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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비볐어요^^
혼밥하는뇨자44
3
34
오늘아침은브로콜리야채죽끓이고저녁은쇠고기콩나물밥했어요~~ 지금이시간넘피곤해 자고싶으네요~~
셋꼬물
3
16
날씨가 더우니 면이 많이 좋아지네요 있는 재료로 만들어 맛나게 먹었네요~
min경46
2
15
사랑가득밥상 (밥밥밥)삼시세끼부터 간식까지 쌀 애국자 시니마리아집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요즘 시니마리아 음식을 뜨문뜨문 올려 매일 시켜 먹거나 나가 먹거나 하겠거니 생각하겠지만 여기 온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백미10kg현미와 현미찹쌀10kg 아마4kg 를 다 먹고 어제 20.10.5kg쌀을 사와야 할 정도로 삼시세끼 집밥입니다. 병원을 이곳저곳 서울부터 경기까지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니는지라 정말 시간을 잘 쪼개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그러면서도 늘 집밥은 해 먹지만 사진 찍고 포스팅에 올릴 생각조차 할 시간 없이 먹기 바쁜.... 막상 한국 오니 뭘 사먹어야 하는지 무엇이 먹고 싶은지 그것조차 잊을 정도로 더워 나가는것도 시키는것도 귀찮아 그냥 해 먹어요. 이상한 체질인가요? 어제는 아이가 감자타코가 먹고 싶다고 해서 야채와 감자 듬뿍 볶아 채끝살 넣어 퀘사디아를 해 주었어요. 멕시코에서 얼려 가져온 치즈도 넣고 또르띠야까지 싸 와 만들었어요. 역시 또르띠야 맛이 좌우하는지라 울 친정 식구들도 작년 밖에서 먹었던 타코보다 훨 맛있다며 만들어 둔 퀘사디야 외에 또르띠야만 데워 속을 만들어 채워 살사까지 멕시코에서 가져와 멕시코에서 먹는것처럼 포식했어요. ✔감자 속을 만들때는 나박썰기를 잘게 썰어 물에 살짝 데쳐 볶아 주면 기름을 덜 먹고 맛도 좋아져요. 마늘로 향을 먼저 내 주어 피망 양파 감자 1:1:3 고기는 조금만 넣어 소금 후추만 사용했어요. 매일 같은 밥이나 다른 반찬과 양식을 원하는 강아지들... 그리고 나이드신 아빠 팔순을 바라보시는데 일하시는 엄마 나이들어 장가 못간 노총각 오라비까지 원하니 나도 모르게 이 더운 날씨 에어컨도 없는 아파트 창을다 열어 두고 음식을 해요. 한국에 오면 생물 고등어 사서 대가리 꼬리 뗄 일은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생물 싱싱한 놈으로 고등어 싸갖고 와서 다듬고 염장을 하고 있네요..ㅎㅎㅎㅎ 못말려~~~ 친정식구들 피를 물려 받았는지 우리 아이들도 친정 식구들도 모두 좋아하는 카레도 한솥 해 두었어요. 오라비는 그저 고기 좀 많이 넣어달라며 부탁하는데 아이 구워 주려던 등심 한껏 꺼내서 깍뚝 썰기 먹기 좋게 푸짐히 넣어 한솥 한 이유는 내일 잠시 하루정도 집을 비워야 하기 때문이라지요 ✔카레라이스도 쌀뜬물에 다시마 살짝 우려낸 물을 사용했으며 일본식 고형 커리와 우리나라 고형식커리 바몬드 의 부드러움을 믹스해서 했는데 아주 진하고 맛이 좋아요. 나 없을때도 다들 잘 해 먹었을텐데도 뭐가 그리 걱정이 많은지 김치찌개도 끓여 놓았어요. ✔쌀뜬물 이용해 목살 듬뿍 넣어 강원도식 묵은지로 자박자박 끓여 구수하고 시원하게 끓였어요. 고춧가루와 새우젓으로 간을 간간히 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움직였는데 그 이른 아침부터 큰 아이와 오라비 부모님은 카레라이스로 아침을 드시고 점심은 김치찌개를 먹어요. 저녁엔 생선을 구워주면 내일 하루는 이 식단으로 아쉬운대로 돌려 먹겠지요??? 음식하려고 온 건 아닌데 음식을 하는건 그래도 잘 먹어주고 언제나 칭찬을 아끼지 않는 식구들 덕에 몸은 혹사해도 맘은 기분좋게 사랑으로 요리하고 있는 시니마리아 였습니다.. #삼시세끼 #백종원김치찌개 #카레라이스 #오늘은뭐먹지 #집밥 #한국의생활 #요리는사랑이다 #요리는사랑이다 #성장기 #퀘사디야
시니마리아
3
18
어제일상.. 오늘 아침 일상. 입니다.ㅋㅋ
오드리될뻔47♡
4
17
장 한가득 넘치게 보고 이층에서 사먹고 들어가요 ㅎ( 순두부 찌개 백반)
Seungyeon..
3
15
저녁에 이렇게먹었어요ㅎㅎㅎ 간만에 스팸굽고 사라다에 댕장국 먹었어여ㅎㅎ 남편이 사라다 맛나다며 조아했어요ㅎㅎㅎ 밥도 냠냠하고 배 빠방 두들기며 놀다가 남편은 자고 저는 아직 안자고 있어요ㅠㅠㅎㅎ 속눈썹연장 모델가야하는데 안졸리네요ㅠㅜ
꼬맹이
2
10
낼 딸 다시 서울 올라간다해서 오늘 시내가서 데이트 했어요. 필요한 것도 사고 엽기떡볶이에 어묵 많이 먹고 녹차빙수도 먹고 피어싱도 했어요. ㅋㅋㅋ
달떵엄마47
2
24
오늘은 남편이가 저녁드시고 온대서 시켰어요 ㅎ 닭발 ~~맛나용
안졸리나졸려40
5
51
서여니는 떡볶이해달라하고~~ 서연아빠는 시원한게 드시고싶다하고~~ 난 그냥 맥주나 한잔했음하고~~ 에잇~~다해주지요 뭐~~ 서연이는 떡볶이에 멸치주먹밥~~ 서연아빠는 밀면에 군만두~~ 난 분쏘랑 완숙토마토 마리네이드해서~ 맥주에 레몬 띄워 한 잔요~~
서연맘45
1
44
산에 다녀오면서 복숭아 한바스켓사왔어요. 여러사람 나눠주고 가져온거가 얼마 안되네요. 아침에 일어날때는. 오늘은 아침안하고 복숭아로 먹자했네요. 아싸. 신난다. 울신랑 되게 꼼지락거리네요. 복숭아 두개나 먹었기에...코스트코엘 간다고 나서길래. 피자나 먹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생각하고 마음따로가. 참. 안되는날입니다. 가는길에 시동생네에 복숭아주러 들렸다가~~~~ 형 밥먹구가. 또 삼겹살이네요 ㅠㅠ 피자 사가지고 집에오니. 먹고 싶은맘이 싹 달아났어요. 복숭아하나 먹고 끝. 저녁으로 뭐해줄까? 비빔 아니면 물국수? 쉬운거로 해줘. 잔치국수 해주고 싶었는데....쉬운거라 에라 모르겠다하고 물국수요. 다먹고 파만 남겼네요. 윌버랑 똑같으네요. 마른거만 쏙 남기는거요. 전 수제비요. 같이 먹을수가 없네요. ㅠㅠ
쌔미야냥
3
46
더워서 막국수 한그릇! 시원하니 맛있네요ㅎ 즐오후요~~
새콤달콤40
1
61
집콕,방콕중인 이여사는 급 느끼한게 땡겨 햄,새송이버섯,양파,마늘 볶아 우유,송이버섯스프가루,라면스프,치즈넣어 파스타로 혼밥 확실히 불닭볶음면으로 해야 매운맛때문에 더 괜찬은듯요~ 깨작거리는거 싫어하는데 막상 준비하고는 깨작이..🤔 변덕두...비빔국수를 먹을걸 그랬나봅니다 에라이~🙀
♡Lee여사♡
1
32
새벽에 일어나 재료있는대로 김밥말고요. 강된장에 밥먹고 오늘은 운동 접고 훨훨 닐아갑니다~~~^^
오드리될뻔47♡
2
46
어제 회식이요. 객리단길에 조용한 작은 술집인데 사징님 혼자 장사하는데 안주가 맛있어요. 저렴하고요. 고구마스틱이랑 바지락탕은 기본 안주. 그리고 윙과 포테이토, 두번짼 골뱅이쫄면, 황도랑 치즈스틱은 서비스, 마지막 소세지요! 좀 달렸어요 ㅋㅋ
달떵엄마47
3
29
딸램이 아침부터 꼬기 구워달래서 덕분에 고기먹네요 ㅎ 꼬기좋아하는 우리딸이예용 ^^
안졸리나졸려40
5
28
아보카도 생으로먹는 경지 까지 ㅋ 너무 맛나요 꼬숩 풀냄새 덜익히믄 호박같은식감 익으믄 버터같 은 크리미 좋아요 유리 마니 컷어욤 서유리애기띠 하고 만래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맞네요잉 오늘 더워요 내일은 더 덥다네요 모래는? 더 덥겠죠ㅡ 냉방병 조심하세요 아좌!
김미달
3
10
어제 산행은. 물놀이 할수 있는곳으로요. 헉. 도착하니 차로 못건너 가네요ㅠㅠ 물이 많아져서요. 건너가야 사우스 캐롤라이나인데..... 차를 세워놓고 옆길로 변경이요. 물찾아 삼만리네요. 4.7마일 걸어 올라간곳이 물이 조금 있는곳이에요. 래프팅하는 코스라네요. 점심으로무말랭이하고 계란후라이요. 밥먹는데.... 누가 내려오네요. 찰칵. 와~~~~ 래프팅하는분이 우릴 신나게 해주네요. 여기저기 버섯이 엄청많았던.. 내려오는길도 4.7마일. 발이 점점 피곤해지고. 세시에 비가 온다더니 두시에 비가. 비맞고 산행을..... 거의 와서는 해가 다시쨍쨍이요. 발을 찬물에 담그고. 여자둘이 걸어가네요. 역쉬 아메리칸 스타일이네요^^ 힘들지만. 좋았던. 산행이었습니다. 캠핑하기 딱 좋은 곳을 발견한것이 더 기분좋은 산행날 이었습니다 ^^
쌔미야냥
2
16
멸치볶음~~ 오이무침~두부김치~~ 달걀후라이는 서여니가 반숙으로 해달라고~~ 무국 끓이고 감자밥해서 저녁주고~~ 난 누웠네요~~더위먹었는지 입맛이 통없네요~~난 좀이따 먹어야할듯요~~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서연맘45
3
70
어제 바람이 좀 불더니 날이 깨끗하네요 저 우도 끝이 사람 얼굴 같아 보이지 안나요? 전 항상 그러게 생각하는데 만래분들은 어떡해 생각하세요 😁😁😁😁
동지나해적
1
5
혼밥씨거보구 주문했네요~~ 비빔밥이나 비빔국수에 좋을것같아요~^^
min경46
0
16
점점인물이 이뻐지는것같아요 애기보는게 아직많이서툴지만 좋은엄마가되기 위해선 더 열심히 노력해야겟어요♡ 살인미소 우리딸 김소이에요♡ 모두월요일도파이팅하세요♡
똥글이♥
4
15
주말때 씻고 옷갈아입고 아빠가놀아주네요~♡딸바보 아빠♡
똥글이♥
1
5
월요일 시작부터 너~~무 덥네요.. 그래도 할건해야되서 제할도리 해서 보내드리고.. 돌아오는데 땀한바가지 흘리고. 흑초에이드 한잔 마셔요.이거마시구 또 할일 태산 ㅠ
안졸리나졸려40
2
18
피곤한 월욜아침이예요 ~~ㅎㅎ 아이들죽끓여먹이고했더니 아침부터땀나네요 에어컨틀어도 역시주방은넘더워요ㅜㅜ 오늘도 엄청덥고하겠지만우리즐거운하루보내용~~
셋꼬물
5
12
저녁 준비 다 해놨는데.. 나가자는 남편~~ 맛없었어요ㅠㅠ 언제부턴가 생일이어도 미역국을 안묵게 되네요 울엄마왈~~ 생일인지 몰라서 미안하다... 요즘 엄마가 아푸셔서... 새삼..엄마가 살아계심에 감사하게 되네요
써니❤❤44
1
5
이제. 진짜 출산 오늘지나면딱. 일주일 남앗네요. 요즘날씨가너무. 더워서. 입맛두없구. 너무힘들어요. ㅜㅜ. 에어컨 없었으면 어떡게. 버텻을지. 😂
31천은맘
0
5
오늘도어김없이찾아오는 밥때~~~~^^ 아이들아침에 죽끓여주려고 재료 다져 소분해서냉동하고ㅡ부추김치담고 ㅡ꽈리고추볶음 ㅡ메추리알조림ㅡ일미ㅡ 청국장 ㅡ마지막 대패삼겹이랑소세지두덤으루 ~~참 쌈장도 맛나게담았어요ㅇ
셋꼬물
2
17
오늘 제 생일이어서 딸이 내려왔어요. 어제 밤에. 아침에 미역국 끓여줬어요. 인크레더블2같이 보고와서 감바스도 딸이 해주는군요. 지인이 아이스크림케잌 보내줘서(47에 라이언 ㅋㅋ) 생파하며 감바스에 카스 마셔요^^ 울아빠 문자메세지요. (아이폰은 문자메시지 스크린샷이 첨부가 안되요 ㅋㅋ) 큰딸 생일 축하해 그리고 아빠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 가서 안아드리고 왔어요^^
달떵엄마47
3
24
윌버가. 악. 하고 비명소리를..... 왜그래? 벌이 두마리가 왔다리 갔다리요. 잡아서 퇴치시켰는데.... 윌버의 입주위가 퉁퉁 부어올랐어요. 급하게 병원으로 데리고 갔더만 오후 5시반에 데리러 오라네요. 응급처치하고. 상황을 본다고..... 신랑이 이름을 써서 컴퓨터에 넣었은데. 계산서는 제 이름이네요. 코코도 쌔미야도 다 내가 병원데리고 다녀서 그런가봐요. 병원비가 300불 나왔어요. 헉~~~~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이에요. 어젠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오늘은. 새벽에. 천둥 번개치고 비가 어마무시하게 내렸어요. 10시에. 갈땐 해가 뜨겁게 쨍쨍요. 지인분의 초대로. 알터레이션&i-phone으로i-movie 만드는 강좌요. 밥은 그집에서 준비해주시고. 각자 반찬 한가지씩이요. 전 두릅에 두부넣고 무쳐서 갔어요. 맛있게 나눠먹고. 짬짬이 증편도 먹고 치킨도 먹고요. 전 미싱에 잼뱅이라 아이폰 수업이요^^ 집에 오는길엔 비가 억수로...... 낼 산에 가는데. 비소식이..... 자야하는데. 잠이. 싹 달아났어요 ㅠㅠ 반죽은 해놨는데. 해먹을 시간이 없네요.
쌔미야냥
0
33
오늘 둘째 까페 첫 알바! 바닥쓸고닦고 커피내리는거 배우고 계산하는거 배우고.. 악덕기업주 아침도 안주고 점심도 늦게주고..ㅍㅎㅎ 근데 갑자기 영어공부를... 둘째 애들 영어시킨다고 원어민님께서 등장해서 한바탕 웃고요. 손님들 여기서 이러심안됩니다. 김밥 하나 주심 봐드릴께요~~~^^
오드리될뻔47♡
1
15
계곡 왔어요~~
안졸리나졸려40
2
35
계곡 물놀이 왔어요 ~~ 도시락 싸가지고 ~~ 사교성 좋은 서연이는 그새 친구 사귀어서 놀기 ~~ 서연아빠는 제육볶음에 쌈사서 넘 맛나게 ~~ 난 텐트 안에서 아이스해온 맥주 마셔용~~^^
서연맘45
2
11
미리 볶아놓은 나물들과 비벼서 불과의 전쟁은 잠시 뒤로다가 미루기로~ 여기는 대프리카 폭염과 전쟁중의 전투식량 ㅋㅋ
뻬뻬로네
0
0
물놀이시작~~ 편의점이 있어 너무너무좋다는 시원한하루보내세요들~~
새콤달콤40
2
46
오뚜기 진짜쫄면 끓여서 이시간에 먹었어요~
혼밥하는뇨자44
2
17
대박집 대패삼겹이를 선택~ 둘이서8인분 먹고, 남친이가 밥을 셀프로 볶아줬어요^^ 강추입니당~~ 남은야채를 다넣고 볶았어요
bo****80
2
2
안시킬라했는데.. 아이들이 일찍 잠들어줘서 혼술 살짝 합니다.. 너~~~무 행복하네요 ㅎ
안졸리나졸려40
3
20
나만을 위한 밥상이요~~ 서연이는 밀면먹고싶다해서 이른 저녁으로 해주고 ~~ 서연아빠는 늦게오고~ 김찌하고 ~소고기장조림~ 본죽것처럼 가늘게 찢어서리~~ 달걀말이랑~꽈리고추볶음이요~~ 꽈리고추가 맵네요~~ 시원하게 맥주한잔요~~^^
서연맘45
3
22
오늘 저녁은 요거요~~ 비지 들어간 김치전요~~ 날씨가 겁나 더워서 정신이 없네요ㅋ
써니❤❤44
2
4
너므너므더버 냉면했어요~~~
셋꼬물
3
17
오늘 저꼴로 해반천걷다가 해반천 할부를.,. 3시간 넘게 걸엏는데 챙피해 죽는 줄요.ㅋ 땀뺐으니 채워야죵.ㅎ 저희집이 아니라 황기랑 마늘.맵쌀로요. 전기 압력밥솥은 오늘 첨인데..다 될갈쯤 국물이 밥솥에서 흐르고 난 리요. 그래도 맛있게 되서 잘먹었네요. 오늘 저녁은 양산에 약속이 있어 몇년만에 고속버스 첨 다보는데... 편하네요. 저녁엔 뭘 맛있는걸 사줄려나~~~ㅎ
오드리될뻔47♡
0
8
오늘은 천도복숭아청 담궜어요~ 며칠전 자두청을 넘 맛나게 먹어서~~ 카페에서 수제청에이드는 꽤 비싸길래~~ 가족 건강을 위해 유기농 비정제원당으로~~ 요즘 날씨가 더워 낼이면 먹을수 있을듯요~ 요기에 탄산수만 부어주면~~ 나가서 안 사먹어도 될듯요~~
서연맘45
4
33
계곡ㅋ
새콤달콤40
3
50
새벽 우도등대 좀 그러싸 하죠?😄😄😄😄😄😄
동지나해적
1
1
후로리다 파나마시티 해변에서 아들결혼식하고 돌아왔습니다
Anna의밥상
9
8
날씨가. 올핸. 더. 더운거 같아요. 점점 부엌에 출근하기 싫어지네요 ㅠㅠ 핑크녹차님따라서 돼지김치하고 계란말이요. 올만에 감자채볶음까지요. 막상 만드니. 별로 안들어가네요. 감자삶아서. 한개먹었어요. 울신랑 30년전부터. 지금까지. 만나는분이 초대하셔서 저녁은 밖에서..... 사장님. 차장님부부와 우리부부. 그리고 사장님 아드님까지. 사진은 못 찍었어요^^ 비가 개미오줌만큼 내렸어요. 즐거운 불금보내세여
쌔미야냥
2
36
오늘은 생고등어 한상입니다. 고등어 김치찜에 고등어구이^^ 고등어 신선해서 좋았어요^^
달떵엄마47
4
18
오늘도 여전히 더운날씨! 운동갔다 집왔는데 정말 입맛이 없어서 몇수저뜨고.. 낮에 이마트갔다가 친구만나서 스벅에서 커피한잔마시고 다섯명이서 고기 20 만원치먹고.. 육회는 서비스네요. 후식으로는 동생가게가서..ㅋㅋ 낼 운동 두배로 해야겠어요. 오늘 폭식을..ㅠㅠ 저녁은 집와서 밥만하고 호박전 두번 붙여주고 랑 저녁차려줬네요. 반찬만 다 꺼내니 8가지네요.ㅋ 이제 치울일만 남았어요. 날씨 이제부터 시작인데 맘단단히 먹어아겠어요.
오드리될뻔47♡
3
5
아치에 솥밥하구.식구들보내구. 저녁은 어제 만레에서 보구 눈 돌아간 수육 했어요 ~~막걸리는 써비스~~
안졸리나졸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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