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어김없이찾아오는 밥때~~~~^^ 아이들아침에 죽끓여주려고 재료 다져 소분해서냉동하고ㅡ부추김치담고 ㅡ꽈리고추볶음 ㅡ메추리알조림ㅡ일미ㅡ 청국장 ㅡ마지막 대패삼겹이랑소세지두덤으루 ~~참 쌈장도 맛나게담았어요ㅇ

셋꼬물 2018.07.22 18:29

오늘도어김없이찾아오는 밥때~~~~^^
아이들아침에 죽끓여주려고 재료 다져 소분해서냉동하고ㅡ부추김치담고 ㅡ꽈리고추볶음 ㅡ메추리알조림ㅡ일미ㅡ 청국장 ㅡ마지막 대패삼겹이랑소세지두덤으루 ~~참 쌈장도 맛나게담았어요ㅇ

달떵엄마472018-07-22 18:31:50 |신고

헐. 더운데 애쓰셨어요. 역시 엄만 대단!!!

셋꼬물2018-07-22 18:41:14 |신고

달떵엄마47 땀빼고 맛있게먹고있어요~~ ㅎ

새콤달콤402018-07-22 18:47:05 |신고

셋꼬물 대단하다2 정성가득하네ㆍ
존경하께ㅎㅎ

셋꼬물2018-07-22 19:09:13 |신고

새콤달콤40 ㅎㅎ 대단하기는 이제 일주일은안할겨
저녁은묵었어?

전주연382018-07-22 19:16:31 |신고

전주연38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새콤달콤402018-07-22 19:44:18 |신고

셋꼬물 아직ㅋ 오늘우리집은너구리다

새콤달콤402018-07-22 19:44:28 |신고

전주연38 잘다녀왔오~

전주연382018-07-22 19:45:17 |신고

새콤달콤40 난 지금 올라가는중ㅋㅋ언닌 집?

새콤달콤402018-07-22 20:26:25 |신고

전주연38 응집ㅎ 피곤해서오늘밥은
너구리두마리잡아서 밥말아문다ㅋ

전주연382018-07-22 20:29:13 |신고

새콤달콤40 나도 계속 군것질함서 올라가니 너구리나 잡을까봐

새콤달콤402018-07-22 20:30:44 |신고

전주연38 추천ㆍ간만에먹으니맛있오
구여사 밥말아 냠냠냠ᆢ

전주연382018-07-22 20:31:29 |신고

새콤달콤40 ㅋㅋ오랫만에 꿀맛이였겠다

새콤달콤402018-07-22 20:32:22 |신고

전주연38 어찌나잘놀던지ㆍ나는 같이
못따라가겠더라ㆍ남편이봉사했지ㅋ

전주연382018-07-22 20:33:13 |신고

새콤달콤40 다들 기절하겠ㄴ

모스2018-07-22 20:42:05 |신고

정말정말대단하심다

쌔미야냥2018-07-22 20:43:12 |신고

쌔미야냥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쌔미야냥2018-07-22 20:44:18 |신고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밥때~~~~
맛나게 먹었지?
오늘은 또 뭐 해먹을까?

지지402018-07-23 03:07:21 |신고

진짜 대단타! 내는 요새 밥도안하고 해도 대충!

시니마리아2018-07-23 08:16:14 |신고

으엇...엄마는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