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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은 언제나 즐거운 작업인듯해요 내가 뭘 제일 잘할까 생각하다 잘하는것보다 설레고 행복할수 있는걸 생각해보니 베이킹이드라구요 음식을 만들었을때 맛나게 먹어줄때도 만족감은 있지만 베이킹은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성취해가는 과정이 뿌듯하고 기분좋아지드라구요 ㅎ 그래서 오늘도 지락이는 베이킹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속까지 견과류로 꽉찬 파이와 금괴모양의 피낭시에를 만들어봤어요 의외로 반응이 좋아 울집 남자들 맛볼건 못가져온게 아쉽지만 그래도 다들 맛나다하니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꼼지락♡
8
21
작업중 갈치가 없어 이동중에 함 올려봅니다
동지나해적
2
3
간만에 감자계란국을 했더니 빈자리없는 밥상이 되네요. 다들 맛저 하세요^^
요리나하리
2
8
샌드위치가 갑자기 먹고싶어서~~ 울집 부녀는 닭곰탕으로 몸보신~~ 서연아빠가는 닭살 다 발라주는걸 좋아해서리요~~ 기운없었는데 넘 좋다네요~~ 내가좋아하는 방울이랑 아보카도 삶은 달걀은 한 접시에요 넘 좋은 나의 안주용~~^^
서연맘45
2
74
오늘 저녁 일찍 먹네요~~ 점심 부실히 먹었더니 ~~우무냉국 .콘샐드.소좀 구워서 먹어용 즐저되세요~~
하나도안졸려40
3
65
오늘 아침... 랑 9시 비행기로 2주동안 러시아로 출장갔어요. 간만에 해외출장가니 기분이 묘하네요. 어제 마지막으로 된찌먹어야한다고 돼지갈비집으로요. (근데 가자마자 의자발견하더니 저리 않고먹네요.ㅍㅎㅎ 편하데요.)🙄😄😆 반찬 이제 만들어봤자 저혼자라 덥기도하고 해서 나갔죠. 전 전어먹고싶었는데..ㅎㅎ
오드리될뻔47♡
3
23
이천에 있는 까페..가끔 들리는곳.. 강쥐보러가기도 하고..베이커리에 아매한잔 하러 들리는곳..
천사올리브
2
7
맛잇는건다먹엇네유어제ㅎㅎ 훗
알럽크림♡
1
3
한의원가느라 아침을 어중간하게먹고 갔다왔더니 급 배고파 .. . 이제 늦은점심요.. 너구리한마리 잡고 물좀 많이잡아 밥말아 먹을라고요ㅋ 밑사진은 한의원들어가기전에 넘더워 신제품 라임망고블렌디드한잔욪ㅋ
전주연39
0
30
너무 대충했나? 햄을 구웠더니 착 달라붙지 않네요. 키친타올로 유지 흡착시켰는데도...ㅠㅜ
요리나하리
2
5
열무넣고 콩나물넣고 들기름 고추장넣어서 밥비볐네요~~
혼밥하는뇨자44
2
19
어제 오이를 다 썼더니 콩국수 에 들어 가는 재료가 읎네ㅜㅜ 그래도 맛 있겠징ㅎㅎ 옆에 딸은 맛 있다고 하네 ㅎㅎ
하트무늬빤츄
2
11
아침을 쬠 먹더니 점심 일찍 달라고~~ 떡순이 서여니 떡국을 해놓으라고~~ 육수해놓은게 있으니 후딱~~ 좀 있다 서연아빠도 점심 먹으러 오겠다고~ 어제도 열무비빕밥먹고싶다고 점심에 오더니~ 요즘 죙일 주방에서~~ 저녁은 또 뭘해줘야 할런지용~~
서연맘45
2
61
어제 먹은 해물파전이랑 아구찜요^^
혼밥하는뇨자44
1
24
아침들 드셨나요? 반찬이 거기서거기네요. 즐하되세요^^
하나도안졸려40
3
57
아들 후로리다 결혼식 가족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Anna의밥상
7
9
작은 아들이 유치원 다녀와서 간식 찾기래 잠시 했다능ㅜㅜ 진짜 덥당 ㅜㅜ
하트무늬빤츄
0
2
저 다욧한다니 남편이가 닭발을 시켰네용 ㅠ
하나도안졸려40
0
41
대전명물 바로그* 떡볶이요 간만에묵으니 맛나고 신랑휴가가 뜨뜨미지근해서 주말에 2박3일로 남원 산골짜기 사람없으니 깨끗한데 별의별 벌래들과 옆에는 양봉장이 ㅋㅋ 그래두 유리는 신나하고 물깨끗하고 공기 맑아서 아토피 걱정 놉놉
김미달
4
19
육수내서 육개장 한솥 끓였어요~~ 여름에 한번씩 먹어줘야죠~~ 고추된장무침 콩나물~~ 계란말이 ~~깻잎 ~~장조림~~등등 저녁먹어요~~ 즐밤요~~~^^
서연맘45
2
65
노버터베이킹 마스터중입니다. 반찬하랴 간식하랴 발바닥이 불나지만 토깽이들을 위해서 배우고 익히고 까르르~ 일주일만 지나면 개학이다지요^^올레!
요리나하리
3
2
점심에 매콤 명태조림 먹었네유~~다이어트 할라고 저녁은 패스라 너무 많이먹었어용 ㅎ
하나도안졸려40
1
45
밥 하기 귀찮아서 딸 이랑 맛 있는 순댓국 먹으로 왔는데 맛이 있네 ㅎㅎ
하트무늬빤츄
2
20
운동 마치고 집에 와서 빨래 널고,고등어 한 마리 구워서 짜투리 반찬처리중이네요. 아점이네요~~~^^ 더위가 언제 끓길려나.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존경스러울 뿐이랍니다.ㅠ
오드리될뻔47♡
2
14
어제신랑9일 마지막휴가 저녁때 친구부부랑 먹은 월남쌈과 밀풰유베입니당~♡ 갓난애기가있어서 이번여름여행은 집에서보냇네요 신랑힘내라고 맛난거 해줫네요ㅎ
똥글이맘♡
2
4
교회 나와 예배후 친교 하고 ( 자장밥) 먹고 달달한 에스프레소 프랍 마시며 차에서 크리스마스 음악 들어요 ㅎ( 시원할까해서) 어제 새로산 신발 인데 음청 편하네요 주말이 넘 빨리 지나가네요 담주는 가다리던 개학 ㅎ
Seungyeon..
2
3
일상속으로 (2018여름친정)D-day3멕시코 돌아가기 전 친정집 마지막 청소와 정리 했어요. 오랫만에 음식이 아닌 친정집이네요 올 해는 아이들과 많은 추억을 남기리라 생각하고 함께 한 시간이 많아 날을 잡아야 했던 정리. 덥디 더웠던 올 여름 ... 여름이 가려 하니 저도 이제 멕시코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돌아왔어요. 지인들이 이제 만나자고들 전화 오지만 제가 하지 않으면 친정 엄마가 모두 해야 해서 할수 있는건 제가 다 하고 돌아가려고 해요. 이넘의 발코니는 미니멀 라이프가 안되는 상태 매년 올때마다 뒤집고 뒤집는데도 다시 돌아오는... 또 뒤집고 버리고 닦고 쓸고. 엄뉘의 고재 사랑이 넘쳐 많았던 의자 정리 좀 하자고 얼마나 설득을 했던지 친구까지 끌어 들여 그 친구에게 넘기고 나니 집이 텅 빈듯 시원해 보여요. 안쪽으로는 닦지 않았던 손길이 그대로 있어 먼지와 온갖 잡동사니로 가득가득 뒷켠의 갤러리창은 눈 내리면 소복히 창틀의 눈처럼 한창의 한면을 닦는데 걸레를4번 빨아 쓰는데 친정오라비가 너도 참 병이다.그걸로 윤기나게 닦으려고???병원비 더 내려 하지 말고 걸레 청소포로 써. 8개의 창을 앞뒤로 하나하나 닦아 내니 누런빛이 이제야 화이트 우유빛을 자랑하네요. 힘들긴 하지만 이 희열감은 해 본 사람만 아는것 같아요. 다 닦아 내고 손을 문질러 확인사살까지... 제가 멕시코로 돌아가면 큰 식탁과 쇼파는 치우고 긴 탁자로 도서관처럼 꾸며 놓을 생각을 갖고 있는 엄마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 좀 비워 드리고 정리해 드리면 수월 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배려였어요. 한국은 미세먼지때문에 한번 갖고 유지되기 힘든건 알지만 그래도 치워 드리고 가면 며칠은 공기가 좀 틀리지 않을까요?? 아직 로봇청소기를 완벽 믿지 못하는 전 청소기와 손걸레를 이리저리 들고 뛰고 밀고 해서 뽀득거리는 바닥을 즈려 밟으니 이또한 위로가 되는 . ... 정말 병인가봐요. 유전자가 어디서 나왔겠어요. 부모님이 그러 하시고 오빠들까지 그러니 뭐 더러운걸 보고 그냥 밟고 사는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이제 내일부턴 아이들 미용과 마지막 짐정리 우리가 입고 가야 할 옷과 갈아 입을 옷 한벌의 캐리어 정리하고 그.담날은 마지막 병원 예약진료한 후 목욕하고 세신한 다음 부모님과 올 여름 마지막 식사 후 아침에 후다닥..^^ 이렇게 일정이 잡혀 있네요. 어찌했던 오늘 일정은 제가 바라던 대로 거실과 발코니 주방쪽을 정리했으니 오늘은 OK 아 정말 덥네요..더워. 그래도 속은 시원하시죠?^^ #마지막정리 #친정집 #2018년여름 #돌아갈날 #더운여름 #준비
시니마리아
3
4
굿모닝입니다~♥ 어젯밤 소나기가 제법내리더니 오늘아침은 좀 습하지만 월욜 스타뚱 합니다. 남은 식빵있어서 요렇게 구워서먹고 아드님꺼세팅해놓구 출근요 모두모두 오늘도 해피해피요 빠~~~~~샤ㅋㅋㅋ
사랑한스푼42
1
7
김치콩나물국 끓이고 콩나물 무쳤어요 어젠 케이준샐러드에 한잔톡하고 오늘 점심은 라면으로 해장했다지요^^
혼밥하는뇨자44
0
34
저녁은 아이들이 떡볶이라네요~~그래서 떡볶이용 즐밤 보내기요^^
하나도안졸려40
0
36
한우하누〰️🥩🐂 후식은 냉묜 🍲
알럽크림♡
2
1
오늘은 무 2개 사서 석박지 담고 소고기랑 감자 호박 양파 버섯 두부넣고 얼큰 고추장찌개 끓이고 갈치 좀 굽고 새송이버섯볶음 해서 대충 먹어요^^ 그나저나 오늘도 덥더라두요 ㅋ
달떵엄마47
0
52
오늘저녁은 냉면요~.
셋꼬물
1
13
만래에 매일 들어오다가..... 몇일 만래가 안열려서. 죽는줄 알았어요. 안부 물어봐주시는 친구님들이 계셔서 넘 고맙습니다. 금요일엔 신랑이 비온다고 번개와서 나가고.... 열시반에들어와서는 밥 안먹었다해서. 밥먹눈중에 다시번개가~~~~ 술많이 마신 울신랑 위해서. 오늘은 아침부터. 매운탕에 가자미굽고. 밥먹을라하는데..... 미안. 나 땅파러가야하는데. 하고 신랑 나가서 밤 12시까지 함흥차사입니다. 전 샌드위치로 아점을. 저녁으로 새우 마늘볶음밥입니다. 집에 12시에 들어와서는 시동생네가서 할이야기가 있다고....집에오니 새벽세시입니다. 낼 산에 가는 날인데..... 만래도 올만에 들어오고. 또 언제 못들어 올지도 모르겠고 ㅠㅠ 이래저래. 밤세우고 있는중입니다. 낮에. 윌버랑 텃밭에. 도라지하나 남은거에서 꽃이^^ 나비도 만나고. 오늘은 힘들었지만.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쌔미야냥
1
28
집으로넘어와서부지런히만들어서먹었어요~~
셋꼬물
1
18
시원한 냉면으로 점심 먹기요 ㅎ 육쌈 냉면~~
하나도안졸려40
1
23
서여니네는~~ 동생네랑 소리산계곡으로 놀러왔어용~~ 평상 디게 비싸게 주고 빌린 보람이 있네요~~ 동생네랑 각자 준비해온 음식들 차려놓으니 푸짐하죠~~ 동생이 음식을 잘해요~~부대찌개도 끓여왔더라구요~~ 양평고기 엄청 맛나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악에 좋은 음식에 시원한 냇가~~알콜까정~~ㅍㅎㅎ 행복 행복~~~~^^
서연맘45
3
35
오랸만이네요 헤헤 요즘 먹은 것들 제 상차림 올려용 더위가 좀 꺾인 거 같아요 빨리 가을 되었으면 ㅎㅎ
roum
0
2
어제저녁먹은거에요 신랑은9일휴가오늘이마지막휴가네요ㅜ 갓난애기때문에 이번여름휴가는방콕햇네요 일주일내내 같은손님자주찾아와서 밥차려주리 집안일하리 아기보리 힘들엇네요 그치만 요리좋아해서 그나마다행이네요 요리하기힘드신분들~손님계속찾아오면 난감하셧을꺼에요 ㅎㅎ 그래도 손님이 사다주신고기 한번은 돼지주물럭해먹고 어제는양념해서 먹을려다가 대충볶아먹어야지해서 굽다가 갑자기 신랑이 불향입히면맛있는데 이소리한번 햇다가 제가실천으로 바로옴겻어요 한번싹 1차고기를구운다음 토치로2차불향을입혓어요 신랑이 열심히 토치로 고기를구워주어서맛나게먹엇어요ㅎㅎ
똥글이♥
1
8
바하마렘케익# 아들이 신혼여행에서사온 바하마 특산물 렘케익입니다
Anna의밥상
0
2
반찬 만들고 아까 만레에서 보구 뿅갔던 족발이랑 한잔요~즐토 보내시어요
하나도안졸려40
1
24
오랜만에 집에서 튀김요ㆍ 탕슉하고 오징어튀김ㆍ감자ㅋ 매콤하게 내맘대로 깐풍육하고 아는 언니가 고동 한가득ㅎ 먹을께 넘치네요ㆍ배부른밤요~ㅋ
새콤달콤40
2
54
마늘과매운고추여러가지자투리야채와향신료의조화가냄새안나고맛있는비결입니다!후덥지근한날씨식중독주의하시고모두들건강해요,
rsw****
0
5
이쁘고 착한 조카가~~ 서연이 방학이고~~나도 좀 쉬라며~ 서연이랑 데이뚜~~ 영화도 보고 카페도가고 네일샾까지~~ 울 여니 언니덕에 첨으로 네일도 해보고~~ 이모음식이 먹고싶다길래~~ 뭐해주까했더니 제육볶음이라네요~~ 데이뚜 나간시간에 이것저것 만들어서~~ 직장다니랴 공부하랴 24시간이 모잘라 삐쪄마른 울 조카 ~~ 맛나다면 꽤 잘 먹더라구요~~ 울 서연이~~언니가 멘토라고~~ 인성도 넘 바르고 대학4년내내 장학금받아가면서 학교다니고~~ 요즘 아이들같이 않게 고운말만 쓰는 이쁜 울조카~~잘 먹어주니 넘 좋네요~~^^
서연맘45
2
42
이제서야 점심아닌 점심을... 올 여름 열무물김치 두번 담아먹는데 요긴하게 잘 먹네요 물김치도 얼마 안남았어요..아쉽;;; 생오이가없어 오이볶음해둔거 넣고 계란도 각 1개씩 호로록 넘 맛나요 맛나~♡
♡Lee여사♡
2
33
만레를 접을때가 됐나봐오..흑
오드리될뻔47♡
2
29
어제 동네언니가 불러서 갔어요~~ 맛있게 월남쌈해서 한잔 했다지요^^
혼밥하는뇨자44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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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셨어용~♥ 저희집 두남자들 아직도 꿈나라네요 기다려도기다려도 안일어나서 혼자먹으려구용ㅋ아침에 몇가지했네용 요즘 " 냉파 "모드랍니다.오늘아침은 바람도 제법불고 좋네용 맛나는 아침드시와용^^
사랑한스푼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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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태어난지 13일째네요 하루하루다르게. 잘먹고잘자고. 쑥쑥잘자라고잇어요 😄
31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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