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먹은거에요
신랑은9일휴가오늘이마지막휴가네요ㅜ
갓난애기때문에 이번여름휴가는방콕햇네요
일주일내내 같은손님자주찾아와서 밥차려주리 집안일하리 아기보리
힘들엇네요 그치만 요리좋아해서 그나마다행이네요
요리하기힘드신분들~손님계속찾아오면 난감하셧을꺼에요 ㅎㅎ
그래도 손님이 사다주신고기 한번은 돼지주물럭해먹고 어제는양념해서 먹을려다가 대충볶아먹어야지해서 굽다가 갑자기 신랑이 불향입히면맛있는데 이소리한번 햇다가 제가실천으로 바로옴겻어요
한번싹 1차고기를구운다음 토치로2차불향을입혓어요
신랑이 열심히 토치로 고기를구워주어서맛나게먹엇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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