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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니게 이른 새벽시간... 반찬으로 장조림 만들며 맥주마셔요. ㅎㅎ 갈증도 나고 저희 집이 동향 집이라 일찍부터 해가 눈부셔 잠을 못자요. 짜증도 나고.. ㅋㅋ 장조림은 사태살이 없어 스테이크로 만드는 중. 살다살다 별짓을 다해요. 이거 미친거 맞죠?
아르띠
6
20
토욜. 아파서 죽다 살아났네요. 산에 갈수 있어? 힘들면 쉬던가? 하는 신랑말에. 나갈래해서 산행를. 10년만에 이곳으로 왔다고들 하시네요. 처음만 잘 건너면 된다하셨는데..... 삼일내린 비로인해. 물이 엄청 많은 계곡산행입니다. 첨엔 신발벗고 건넜는데....두번째에서 다시신고 벗고 하기가 귀찮아서 걍 신발채로^^ 산엘 올라가려면 개울을 열개 건너가야하는 오늘의 산행입니다. 목적지에가니 폭포가~~~ 와. 했어요. 물이 깊고 차서. 발만 계속 담그고. 용기있는 분들은 수영이구요. 전 용기내서 나무옆에서서 사진 찍었어요. 한발자국뒤면 낭떠러지폭포입니다^^ 밥먹고 수영하고. 추워서 모닥불도피고 했어요. 내려오는길엔너도나도 신발 신은채로 첨벙첨벙 내려왔어요. 나처럼 첨부터 포기하시지 ㅋㅋㅋ 올만에 좋은곳를 알게 되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한국의 오색폭포느낌 비슷하게 나는곳입니다. 시원함을 드리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시원하셨음 좋겠습니다^^
쌔미야냥
3
57
오늘도집에서여름휴가를보내네요 ~♡ 오늘저녁은 팔도비빔면에 소고기에 돼지고기♡ 모두맛저하세요~ 돼지고기만원치 소고기만원치사왓는데 3명이서도 이걸 다먹질못햇네요 덥다보니 물만벌컥벌컥많이마셧어요 ㅋㅋ
똥글이♥
5
14
아이들친정집보내는데 그냥가기그래 부랴부랴설렁탕깍두기ㅡ오이지ㅡ양파김치 엄마집에도조금가져다드려요~~
셋꼬물
2
11
오늘 먹은거요. 치킨이랑 맥주는 진행형~~남편이랑 다퉈서 의욕이 읎네요 음식도 대충.즐밤요~~
하나도안졸려
5
43
오늘 오돌뼈김치찌개 ㅡ소불고기ㅡ오이냉국ㅡ부추김치ㅡ새우볶음
셋꼬물
3
12
딸이 닭볶음탕 해 달라고 하길 래 나름 했는데 맛이 있을라나??^^♡
하트무늬빤츄
1
89
오늘 점심은 직원 반 이상이 휴가고 사장님 출장이라 뜨거서 나각도 싫고 해서 남은 직원들 밥 해줬어요. 참치랑 청양고추 많이 날고 달걀말이 미역오이초무침 가지구이무침 우거지된장지짐 감자볶음에 묵은지닭볶음탕요. 에어컨 아래서 음식하니 들덥고 좋았어요^^
달떵엄마47
4
45
자꾸자꾸 올리게되는 이런기분은 뭐죠.근데 좀웃겨서요.ㅋㅋ 휴가라 그런지 떡볶이 집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아줌마들 정신 못 차려서 쌈장하나 간장 하나 줘야 되는데 쌈장 두 개 주고 오만 원짜리 드렸드니 잔 돈도 안 주고 줬다면서 우기고.ㅋㅋ 아랫지방은 막장에 순대먹는데 전 소금장이더 깔끔해서 집와서 맬 만들어 찍어먹죠.ㅎ 그래서 내가 와이리 정신이 없노! 아줌마들.그러고 웃으면서 왔어요 아고 에어컨밑에 이게 휴가네. 해운대도 좋앟지만.ㅋㅋ 근데 초보운전 진짜 네가지 없게 적어놨네요. 발로 주차삐고 싶고.ㅋ 매너 꽝이지 않나요? 까칠하면 우짜라고요.이런 재수덩어리같으니! 울동넨데..챙피스럽네요!, 아고 말이 두서가 없네요..ㅍㅎ
오드리될뻔47♡
0
27
드럽게 맛없는 콩국수로아점? 물론 맛없어 못먹었구요. 랑 산에갔다 얼굴이 벌개서 저랑 둘이 오이팩하면서 팬션고리기 하고있어요.ㅋ 제얼굴은 미☆뇬?랑은 도둑놈.ㅍㅎ 유부초밥은 둘째가 만든건데 저도 해볼라고요. 지금은 떡볶이 사오라고 찌르는 중요.ㅍㅎ
오드리될뻔47♡
1
8
일상복귀요~♥ 차라리 원이 났네요ㅋ시원해서…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아들꺼 꼬마김밥 식빵마늘빵 만들어 놓고나니 땀이 주루룩… 저는 일상복귀했오요 오늘부터는 또 주말만 기다려봐요ㅋㅋ
사랑한스푼42
5
21
고등어 구이를 아이들 오기전에 환기시키면서 구워놓으려고 하는데요 먹기전에 렌지에 살짝 돌리면 비린내가 날까요?^^
복이마미
0
1
혹시 여기서 질문~~제가 치즈를 음청 조아하는데 치즈로 머 색다르게 요리 하는 분 계시나요~? 매번 똑같은걸로만 해서,, 아시는 분 좀 공유 해주세욘~><
복덩이 장똥
0
8
밤새달려 서울행이요ㅎ~~~ 촌에서 오니 멀긴하네요 ㅋㅋ 나봉이 한강서 라면먹고싶다고 한그릇먹고 mbc테마파크체험하고 경복궁ㅡ청와대 둘러보고 지금은 남산타워,,덥지만 즐겁게 알찬시간보내려구요 다음 일정은 동해로 휘리릭~~ 오징어 회 가 너무먹고싶네요ㆍ
새콤달콤40
3
40
모처럼 비가 오네요 엄청 시원 하네요
하트무늬빤츄
1
16
아침부터~~국수 끓여 먹었어요~~ 이 한그릇 먹자고~~ 지단부치고~~호박없어 오이볶고~~김치양념하고~~ 육수내고~~면삶기~~ㅋㅋ 그래도 한 그릇 뚝딱~~ 맛나게 먹었어요~~^^
서연맘45
3
54
어제 카페 알바하고 조기 퇴근해서 랑하고 고기먹었더니. 운동 안할수가 없네요. 랑도 이 더위에 또 채를 잡으러벌써 떠났고. 헬스장이 휴가중이라..밖에서 그만하고싶어요, 넘 태워서요. 그래도 할수밖에없네요.~~~^^ 운동 마치고 9시40분 콩국수 먹어요. 두유로 만든 콩국수요.ㅋ
오드리될뻔47♡
5
15
사랑가득밥상 (사랑가득밥상)국물 한가득 소불고기&보글보글된장찌개&멸리꽈리볶음 작은 아이가 아퍼요.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우리집 세 남자들 식성 다들 아시죠?? 정말 너무 잘 먹어서 만들어 놓기 무서울 정도의 먹성인데 작은 아이가 동네 공설 수영장에 가서 그 인파가 모두 들어가는 수영장 물을 좀 많이 마셨나봐요. 마시려고 마신건 아니겠지만.... 그런데 3일전부터 먹으면 토하고 기운 없어 하고 가슴을 부여 잡길래 처음엔 더위 먹어 그러려니 했다가 덜컥 겁이 나서 병원으로 달려갔어요. 왠 아이들이 그리 많이 와 있는지 병원에는 아이들로 북쩍북쩍 감기 걸려 온 아이들에 중이염 그 중에서 제일 많은 아이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왔다고 하더군요... 속상해.... 이틀동안 약을 먹으며 잘 먹지 못했던 아이를 위해 좋아하는 것 위주로 음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불고기를 육수 넣어 만들고 제일 좋아하는 된장찌개도 두부와 호박 들깨가루 살짝 넣어 다싯물 진하게 끓여 된장 풀어 만들었어요. 매실청 담궜던 매실 건져내어 맵콤달콤하게 무쳐 올리고 꽈리고추향 퍼딘 멸치도 볶아 놓고 콩나물도 무쳤어요. ✔꽈리고추는 멸치를 달군팬에 볶아 토막낸 꽈리 고추와 조림간장과 맛간장 조금 넣어 볶은 후 생강청약간 마진마늘 올리고당 깨소금 넣어 볶아 주었어요. 엊그제 담군 열무와 오이소박이가 알맞게 익어 꺼내 놓았는제 침샘을 자극해요. 오랫만에.열십자가 아닌 포켓식으로 담군 오이소박이는 친정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시네요. 김칫속이 빠져 나오지 않고 맛이 제대로 맛이 들어 식탁의 꽃중의 꽃으로 인기가 엄청 납니다. ✔소불고기의 육수는 배즙과 다싯물 우려 낸것을 믹스해 양파도 갈아 풍부하게 해서 팽이버섯과 표고버섯 송이버섯을 넣어 더 원하면 당면과 떡사리를 해 주려고 해요 작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된장찌개. 김치와 된장찌개 하나면 두공기는 거뜬히 비우는데 아이가 아직 식욕이 안 생기나봐요. 며칠전까지 너무 먹어서 말려야 했는데 너무 못 먹으니 마음이 아퍼요. 큰 아들과 친정식구들은 막둥이 먹이려고 더 맛있게 먹었지만 단지 밥맛이 안 생겨서가 아니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음식이 들어가면 배와 가슴 쪽에 통증이 오면서 구토를 한다고 하네요 이런 진수성찬에 몇수저 뜨고는 일어나 맥없이 앉아 있는 작은 아이에게 과일 주면 설사유발한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도 아이가 쓰러질까봐 몇알의 포도와 사과 두조각을 내어 줍니다. 정작 아픈 작은 아이를 위한 밥상은 찬정식구들과 큰 아이가 맛있게 드셨어요. 그래도 누군가가 또 맛있게 먹어주었던 밥상.. 행복해야 하는데 아이 걱정에 약을 건내면서 아이 얼굴을 계속 바라보니 아이가 웃어요. 내일이면 괜찮아지길 바라며 기도중이랍니다 내일 괜찮아지면 열무 비빔밥 불고기도 넣어 맛있게 비벼 준다는 약속을 하고 말이죠. 휴가 가시는 분들 아이 감염 되지 않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소불고기 #멸치꽈리볶음 #된장찌개 #아픈아들 #사랑가득밥상 #깨알팁 #깨알팁 #소소한밥상
시니마리아
7
6
아기태어난지 50일되기1주일전이에요 신랑 요즘일없어서 토일으거의 쉬고잇엇고 내일부턴 일욜까지휴가인데 ㅜㅜ 아기가있어서 어디 놀러가지는못하고 집에서휴가보내야되네요ㅡㅜ 내년여름을 기다려야만하네요 ㅜㅜㅎ 모두 즐건주말 맛난거많이 드셧나요 ? 전아까 신랑에게아기맡겨놓고 마트다녀와서 손님도왓고 한상거하게차려서 배터지베먹었네요 초밥도30개14900원해서 오늘담아왓지만 저는 출산한지얼마안되서 날초밥은빼고 계란초밥이나 맛살초밥만먹어야되네요 전 매번고기는거리가쪼금 있어도 차가잇으니 대형마트가서사서와요 수입산이지만 매번 거의 고기는 홈플 목살10000원치로 돈까스해서 4명실컷먹엇네요 까르보나라도먹엇고 배가완전터지겟네요 지금은 휴식중 ㅋㅋ이따가 배쫌꺼지면 후식아스크림예약중입니다 몸조리 살빼야되는데ㅜㅜ 큰일이네요ㅜㅜ #돈까스 #돼지돈까스 #목살돈까스 #까르보나라 #명란초밥 #새우초밥 #계란초밥 #북방조개사라다초밥 #흰다리새우초밥 #농어초밥 #장어초밥 #연어초밥 #광어초밥 #한치초밥 #문어초밥 #대게맛살초밥 #북방조개초밥 #구운연어뱃살초밥
똥글이♥
1
4
친구랑 점심때쯤만나서 커피마시고 힐링카페에서 힐링하고 밥먹고 해산했지만 저는 서점을 들렸지요ㅎㅎㅎ 그러다 남편이 전화와서 컴퓨터마이크사야한다며 찾아도 없다기에 서점에파는걸봤다며 오라했네요ㅎㅎ 남편이 와서 컴퓨터마이크사고 제가 심심할것을 우려해 컬러링북을 사주더라구요ㅎㅎㅎ 보노보노가 너무 좋은나머지 보노보노를 샀네요ㅎㅎㅎ 요즘 부쩍 보노보노가 좋네요ㅎㅎㅎ
꼬맹이
3
7
이시간에 수원통닭골목 왔어요~^^ 치맥으로 주말 마무리해여~^^ 진미집!
요리나하리
1
11
오늘은 땅파러가는날 입니다^^ 누구는 골프를 땅파러간다고...... 누구는 공치러 간다고... 신랑은 공치러나가고. 점심먹고 오께. 해놓고는..... 차에 문제가 생겨 들렸다가오께. 결국은 집에서 밥을 먹네요^^ 오는길에 가래떡을 사왔어요. 신랑이. 에고 점저도 아니고 알맞게 익은 열무에 국수 말아서.... 전 가래떡. 꿀에 찍어서. 맛있게요. 근데. 천천히 씹었는데도. 급체했어요. 위아래 위아래~~~~~ 완전 뻗었었네요 ㅠㅠ
쌔미야냥
1
38
주말은 요렇게 보내네용^^
써니❤❤44
1
11
오늘은 도서관으로 피서가서 기욤뮈소 소설 한권 다 읽고 와서(올 여름 기욤뮈소 책 도서관에 있는거 다 읽어볼까 해요 ㅋㅋ) 이거저거 있는데로 넣고 빙수 해먹고 저녁은 마른새우 넣고 된장찌개에 못생긴 조기 구워서 저녁먹어요^^
달떵엄마47
2
33
5잎 클로버 입니다!!^^♡ 신기 해서 딸에게 선물ㅎㅎ 5잎 꽃말은 불행 아님 대박이 있다고 하네요 ㅎㅎ 여튼 좋은 일이 생기겠죠?^^♡
하트무늬빤츄
1
5
안녕하세요 ! 이나윤 입니당
요리는 하리 만드..
2
0
해장하러 왔네요ㅎ 속이 뻥 ~
새콤달콤40
1
87
부치개가 많이올라와서 먹고싶어해봐요. 연어, 가리비, 부추, 고추, 양파, 매웁게 먹고싶어서 고추큰거 넣었는데 않맵네요.
활기맘
5
11
너무 더워서 물가에 나왓드니 평소 한적 하기만 하든곳이 북적 대중 목욕탕이 되엇네요 ㅎ 철수하고 대신 션한 음료 (핑크 드링크) 한잔 하고 아쉽지만 딴 장소로 더윌 피해 후퇴
Seungyeon..
4
28
만레에 들어올라는데..... 이틀연속 안열리네요. 내가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 보네요. 어젠 아점으로 수제비요^^ 반죽이 좀 질어서 얇게 안떠지네요. 테레비에 전이 나오네요. 소주에 전한장 먹을까? 급하게 한장구워서 이슬이와함께. 변산보면서 맛있게 냠냠요. 감독이 더 멋져보이는 날 입니다. 신랑이 이영화는 참 재밋게 보네요. 고구마도 구워서 짬짬이 간식으로. 윌버 고구마 너무 좋아해요^^
쌔미야냥
1
105
연타보냅니다. 쏘리해요.. 이해해 주실거죠?^^ 만레님들 다 이쁘신깐.ㅎㅎ 아니 제가 만레님들 모두 사랑하니까. 저 아지매는 같이간 울 절친언니.. 차가지러 열심히 걷네요. 대리불러서 집가네요. 일찍가죠?ㅋㅋ
오드리될뻔47♡
3
32
송정을 벗어나 해운대 포차로 옮겨 풀코스로 ... 마지막은 라맨요. 사진이 많아서 정리가 안되네요.ㅋ바부탱이. 또 한번 더 올려야겠어요. 내 쏘니 알파 욕봅니데이~~~^^
오드리될뻔47♡
2
77
국물 떡볶이 했어요 사리는 진짜쫄면 사리 어묵은 시장어묵 다같이 한냄비 했어용 ♡♡ 덥지만 행복한 하루되어요
봄아
3
8
울집 남의편들은 피순댈(전 못먹어요) 사다 먹었음에도 밥을 안먹었단 이유로ㅋㅋ 그래서 묵밥했어요. 묵은 얻어온거 있었고 시판 냉면육수에 열무김치넣어서 ㅋㅋㅋㅋㅋ
달떵엄마47
1
32
오늘은 생고등어굽고 참치오믈렛 오리훈제로 간단한 술상입니다^^
달떵엄마47
3
44
고추기름내서 얼큰 순두부찌개 ~~ 자색양파 베이컨 볶음~~ 채소 맛살전~~ 간단하게 저녁 먹어요~~^^
서연맘45
2
82
주연아.. 여기왔다..ㅋ 해운대옆에 송정에 왔어요. 제가 다 챙겨서 언니차로 왔는데 주차장찾는데 시간이좀..주차비도 비싸고. 각얼이 보이길래 저렇게 해놓고.. 좀 고급지게 놀라구요.ㅍㅎ 비키니사진은 절대 안올리기..ㅋ 얼굴이 찌그러지고 난리난리네요~~~~^^혹 식사중이시분들께는 죄송합니다.꾸벅
오드리될뻔47♡
3
38
휴가~~가족들함께 장어구이ㆍ복분자도함께 맛있고 즐거운시간이네요!
새콤달콤40
3
28
오늘은. 이렇게 .눈까지 뜨고 쳐다보더라구요. 어찌나이쁜지. 한참 동안. 모유수유하면서. 쳐다보고왓네요. ㅋᆞㅋ
31천은맘
2
21
점심챙기기~♥ 청소좀하구 이것저것 정리하니 또 점심이네요 크림스파게티해서 드렸네요 오늘도 집에서 두끼를😤 저녁은 나가서 묵어야겠네용ㅋㅋ
사랑한스푼42
2
22
생콩잎으로 담근 물김치 삶은 감자와 마늘 생강을 갈아서 생수에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추고 대파와 빨간 고추 양파를 넣었다.
은경맘
3
4
어제 딸이랑 운동 하고 오는 길 네잎 클로버 발견^3^ 이 사진 보는 분들 다 행운 생기길^3^
하트무늬빤츄
2
20
오늘아침도 찜통더위~♥ 더워서 그런지 다들 일찍 기상했어요 오늘아침은 간단하게 " 카레 "요 고기없음스팸!양파없음양배추! 호박,감자만넣었어요ㅋ오이지무침에 카레먹음 저는 너무너무 맛나더라구용ㅋ 또 이렇게 한끼떼워용ㅋ 월욜일 드디어 출근입니다ㅋㅋ다 놀았네용ㅋ
사랑한스푼42
3
45
아침운동은 전날 먹은 음식의 지방을 태워준데요. 오후운동은 몸을 만들어주구요. 태우장.~~~~^^♡
오드리될뻔47♡
4
32
하루에 한끼먹었네요. 드디어 열무김치를 담그었네요. 익으면 국수해서 먹을라구요^^ 올만에 스태키구어서요. 양이 큰 울신랑도 큰지우개만큼 남겼네요. 세가지섞인 통후추 뿌셔서 소금뿌려서 재웠다가 버터에 마늘 볶아서 향을 입혔어요. 삼일연속 내린비에 윌버는 집콕. 방콕입니다. 갑갑한지. 비오는데도 잠시 나왔다가 다시 집으로..... 집에 와인이 떨어져서. 한개가지고 나눠서 입가심만했어요. 와인은 달떵엄마님이 궁금해 하셔서 ^^ 자세히 찍어 봤어요. 요런게 네개들어있어요.
쌔미야냥
6
47
소고기 먹고 왔으요~~다먹으니 땀이 땀이 ㅎ 즐밤요^^
하나도안졸려
3
35
오늘은 가지구이 해서 무치고 감자볶음하고 노각무치고 새우젓넣고 호박볶음 하고 달걀8개에 청양고추랑 참치 넣고 달걀말이하고 멸치육수에 김치콩나물두부국이요
달떵엄마47
2
26
낮에는 어제 친구가 사온 키위로 청 담구고~~ 저녁은 ~오이무침 ~~베이컨말이~~삭힌 깻잎양념하고~~달걀찜이랑~~두부부치고~밑반찬이랑 먹어요~~^^
서연맘45
3
58
엄마밥은 사랑이쥬
김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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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좀글치만 이해해 주시리라 알구요.ㅎㅎ 울 마음이 얼마만에 친정에 왔는지 몰겠네요. 좋아서 오자마자 뛰어다니고 침대위에서 딩굴댕굴! 어제 저녁은 양곱창 먹고 브런치로집에 있는것들요. 게을러 빠져서 혼자 먹는다고 요렇게 먹네요.ㅋ설거지 넘 하기싫은 오드리 였음돠~~~^^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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