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기름내서 얼큰 순두부찌개 ~~ 자색양파 베이컨 볶음~~ 채소 맛살전~~ 간단하게 저녁 먹어요~~^^

모스2018-08-04 20:45:33 |신고

달떵엄마47 힘들어서 돌아다니는건 많이못할것같고 그냥 맛집 몇군데갔다가 쉬고올라가려구요! 서울가면 또 새로운프로모션행사를들어가야되서 긴장상태에요ㅜㅜ

달떵엄마472018-08-04 20:49:04 |신고

모스 멋져요. 새프로모션!! 저도 요 직책 맡기전엔 여러가지 한꺼번에 엮어 추진하면서 와전 히열 느꼈거든요. 근데 지금 너무 재미없어요. 현장에서 뛰고 싶다는 ㅋㅋ

모스2018-08-04 20:53:37 |신고

달떵엄마47 불경기라 장사가 안되서 매달 프로모션 빡쎄요ㅜ 이번달엔 매출좀내야되는데 희망이그닥안보여요 ㅋㅋ담달까진 힘들겠죠

달떵엄마472018-08-04 21:00:11 |신고

모스무슨 장사하세요? 패션??

모스2018-08-04 21:01:55 |신고

달떵엄마47 외식업요 ㅎㅎ먹는거좋아하고 프리한영혼인 사람으로써 맞춤직업이긴하나 요샌알바만큼도못버는것같아여ㅜ

달떵엄마472018-08-04 21:13:21 |신고

모스 아!!! 근대 왜 전 패션을 생각했을까요? 오드리랑 대화하실때 엄청 마르셨다는 느낌과 여러 얘기 보면서 저 혼자 생각했나봐요 ㅋㅋ

모스2018-08-04 21:16:11 |신고

달떵엄마47 전 별로여성스럽진못한것같아요 ㅎㅎ이나이에화장도잘못하구~~ 보통준비하는데 남자보다빠른듯여 ㅎㅎ

달떵엄마472018-08-04 21:17:56 |신고

모스 ㅋㅋ 저도 세수하고 에센스 크림 그리고 썬크림 팩트 하고 말아요

달떵엄마472018-08-04 21:18:38 |신고

썬크림 안바름 안되는쪽으로 출근하다보니 ㅋ

모스2018-08-04 21:19:29 |신고

달떵엄마47 그래서 모자나썬구리이런건좋아하는것같아용 ㅎㅎ한옥마을말고도 덕진공원 아중리맛집도많이나오네요

모스2018-08-04 21:20:22 |신고

달떵엄마47 전스킨로션도안갖고와서 엄마가파우치놓고갔어요 ㅜ 가방은남산만한데 든게없어여 ㅋㅋ

달떵엄마472018-08-04 21:24:59 |신고

모스 그럼 제가 낮엔 시간을 못내니 한옥마을 특히 어진박물관은 글 꼼꼼히 읽으면서 보시고 오목대도 보시고 옆 벽화마을도 보시고 시간되심 아중리 맛집에서 만나요

모스2018-08-04 21:27:24 |신고

달떵엄마47 네 ㅎ 체크인하고 돌아다니면서 좀군것질하고쉬다가 저녁에 전주맛집을가면될것같아요~~

전주연382018-08-04 21:35:03 |신고

얼큰순두부 저 주세요ㅋ

쌔미야냥2018-08-04 21:55:00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8-04 21:55:25 |신고

얼큰순두부에. 분소. 먹고 싶다. 😍😍😍

♡Lee여사♡2018-08-04 22:13:43 |신고

어제 장볼때 저도 분쏘사다놨는데...순두부찌개는 저도 애정하는 찌개요~

서연맘452018-08-04 22:14:19 |신고

쌔미야냥 네~~언니 저도 다른건 다 입맛없고 고기없는 순두부찌개에 밥 비벼 먹었으요~~^^

서연맘452018-08-04 22:15:55 |신고

전주연38 그치~~순두부 부들하니 ~~얼큰 국물에 밥말아~~ㅋ

서연맘452018-08-04 22:16:53 |신고

♡Lee여사♡ 분쏘는 가끔 넘 맛나~~순두부는 얼큰 좋고~~^^

전주연382018-08-04 22:17:38 |신고

서연맘45 순두부는 무조건 맛나요ㅋ입맛없을땐 특히요

서연맘452018-08-04 22:19:52 |신고

전주연38 옹~~입맛없는디 그나마 쓱쓱 비벼서 저녁 한그릇 했오~~^^

쌔미야냥2018-08-04 22:29:59 |신고

서연맘45
고기없는거 애정하는 사람 요기🙋‍♂️🙋‍♂️🙋‍♂️

전주연382018-08-04 22:36:42 |신고

서연맘45 맞아요 저두 두부 넘좋아해서 순두부.모두부 항상 사다놔요ㅋ

아르띠2018-08-04 23:32:41 |신고

간단해 보이지 않아요. 수고 하셨어요^^

혼밥하는뇨자442018-08-05 14:24:27 |신고

얼큰순두부찌개 내가 좋아하는건데~

서연맘452018-08-05 14:56:34 |신고

혼밥하는뇨자44 그치~~혼밥이가 좋아하징~~^^

혼밥하는뇨자442018-08-05 15:13:15 |신고

서연맘45 무지하게~~^^

시니마리아2018-08-06 06:26:07 |신고

순두부찌개 저도 좋아해서 뚝배기에 끓이면 거기에 밥을 넣어 말아 먹는

서연맘452018-08-06 06:32:54 |신고

시니마리아 네~~저두 그랬어요~~순두부에 쓱쓱 비벼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