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무침
제육 볶음
두부 찌개
닭볶음탕
된장 찌개
소고기 국
비빔 국수
미역 국
김치 찌개
두부 조림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
총
32,463
개
소고기 무국을 끓였는데 후추가 넘많이 들어가 후추맛밖에 안나요 방법이 없을까요?
썬짱!
0
7
어제 먹은 술자리 소고기나베와 전통교자 하리보 젤리 그리고 오늘 해장 상 입니다윽 ^^ 어제 이거 먹을려고 자전거를 세시간 탔음죠 ㅎㅎ
roum
1
6
오늘 양산에서..ㅍㅎㅎ 이집 언니네 두째딸 생일! 언니가 요리를 못해서 제가 있는재료로 요리하고 랑 배터지게 드시고 노숙자처럼 자네요. 사진대박요. 소주병에 안주는 김치.ㅋㅋ 온김에 둘째까페에들러 설거지좀 하주고 빙수 먹고왔네요...~~~~♡♡♡
오드리될뻔47♡
1
61
오랜만에 피자먹으러나왔어요~ 휴일즐겁게 보내기요^^
새콤달콤40
1
32
아침 차려 보내드리궁. 아이들과 점심 국수.디저트 아이스크림먹었죠.~저녁은 넘더워서 남편찬스를 써야하나 .. 저녁하기 싫으다용 ~~
안졸리나졸려40
3
34
지인의 초대로 갔다 왔어요. 텃밭에서 따신 야채로 음식을 조촐하게 만들어 주셔서 다들 맛있게 먹었어요. 블루베리 파티였습니다. 제가 사가지고간 블루베리 케익에 블루베리담금주를 내어주시어 나눠마시고요. 직접 따신 블랙베리도 먹구요. 연세가 지긋하셔서인지. 맨날 잊어버리신다고 벽에 써놓은 앙증맞은 노트에.... 하하 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는 오후였습니다^^
쌔미야냥
7
40
어제 울랑군님 이주만에 집에 ... 화욜날이 초복이더라구용^^미리 장어구워주었네용 킁😥 넘 더워용~
천사올리브
2
5
어제 점심무렵 급 냉파해서 근처 물놀이다녀왔어요 ~~ 아이들놀기딱이네여~~ 맛있게 재밌게놀다왔어요 ~ 물도안사가서 얼음넣고찌개끓이고소금도없어쌈장으로국물맛이랑간을맞췄어요~근데대박맛났어요 ㅎ
셋꼬물
1
8
어제 저녁 가족회식요.... 둘째가 카페 잘되서 한턱 쏨. 이쁜것.ㅋ 디저트는 엔젤에서... 작별인사 다하고 전 집와서 깻잎 씻고물기빼서 담그고..슬리핑하고 . 일욜 오늘도 운동은 쭈~~~~욱^^
오드리될뻔47♡
2
1
밤새 비가 내리고~~~ 한시에 지인의 초대로 들떠있습니다. 울신랑. 오늘은 아침하지마. 참외 엘러지 있어서 참외 안 사오는데.... 여행다니면서. 어쩌다가 제 짐속에 한개가. 자기가 깍아서 먹으면 좋으련만.... 꼼짝도 안하네요. ㅠㅠ 아침으로 참외 장갑끼고 깍어서 주고. 밖에 한바퀴요. 비가 내려서 한풀 더위가 꺽였네요^^
쌔미야냥
2
24
아키의 만행입니다ㅠㅠ 요즘 부쩍 반항하더니 나중에는 피를 보네요ㅠㅠ 신랑이 피보는게 줄어드니 이제는 저네요ㅠㅠ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아깽이라 안아프다지만..... 그거 뻥이에요ㅠㅠ 아파요ㅠㅠㅠㅠㅠ
꼬맹이
1
8
오늘 또 가족모임.. 둘째가 카페 잘됐다고 한턱 쏜다고해서요.ㅋ 비싼거 먹을려 했는뎨.결국은 장어집이네요. 전 갖다와서 지금 깻잎 머리~~'ㅋㅋ
오드리될뻔47♡
1
7
오늘 저녁은 만사 귀찮아서 피자용~~맥주빠짐 섭하죠~
안졸리나졸려40
3
15
서연아빠는 일하러나가고~ 서연이는 미역국 끓이고 오리고기굽고 김치볶음해서 간단하게 먼저 저녁주고~~ 낮에 자두가 넘 신게 있어서 레몬이랑같이 청 담구고~~ 난 이여사 따라 만두굽고 내가 좋아하는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해서 흑맥주 한캔이 김냉에 있길래 ~ 시원하게 한 잔 마시네요~~^^
서연맘45
4
32
해장 2탄으로 맥주 큰더 한캔씩 냉면 + 떡볶이 오뎅마니 굽네 투하하고 치즈 2장 넣었어요. 위에 로제 소스를 올려서 버무려 먹으니 고급진 훈제치킨로제파스타 의 맛이 났지요! 오늘도 맛있는 거 드시고 힘내세요🌹🌷🌻
roum
3
7
같은 쿠우쿠우인데 경상도와 전라도 매장의 음식 퀄리티가 다르네요! 역시 음식은 전라도인듯해요~
아빠투툼
1
5
벌써 4시네요~ 주말엔 시간이 참 빠르게 가요~ 늦은 점심으로 이제서야 군만두에 🥟 비빔국수먹었어요 넘 더워 장보러 나가기도 싫고 무기력증.. 제일 부지런히 제 할일 하는 에어컨과 선풍기가 최고네요
♡Lee여사♡
3
34
아점요~~~^^
오드리될뻔47♡
3
7
쫄면 40초 삶고 찬물에 헹구어 고명이랑 양념장 쓱쓱 비비고~ 쫄면이든 비빔면이든 비비고~ 더운 날엔 뜨거운건 노노노~^^ 주말엔 편하게~즐겨요
요리나하리
1
2
토요아침~♥ 아침부터 설겆이4번이나😭 주말이니 각자들 먹어요ㅋ남편 낚시간고해서 도시락싸주고 아침에 깻잎김치랑 고구마줄기 또 볶았어요ㅋ어제한건 벌쏘 다먹었어요ㅋ아침부터 푹푹찌네용 모두모두 시원한 하루보내세용
사랑한스푼42
3
17
어제 얘기요~~~~~~~^^ 낮에는 밀면..2차로 토시살.3차로 타고와사비.연어샐러드. 4차로 고갈비.닭발...와우 좀 달렸네요.ㅎㅎ
오드리될뻔47♡
3
24
냉땅콩국수🐷매주콩국수보다 맛있는 땅콩국수생땅콩과 볶은 땅콩을 삶아서 만들었습니다 미국에 계신회원님은 캔땅콩을 마트에서 구입해서 즉석에서 만들어보세요 미국남부사람들 조지아 알라바마에서는 땅콩을 소금물에 삶아서 스낵으로 먹습니다
Anna의밥상
2
8
야식에 유혹에 오늘도 걍~~ 치킨에 쐬맥이요~~^^
서연맘45
2
43
찐옥수수 털어(?) 콘치즈하고 아보카도 하나에 김싸서 ㅋㅋ 수박쥬스 수박 미니어쳐 ㅋㅋ
달떵엄마47
3
17
아침 차려서 다보내고.점심 시리얼.저녁은 동네 아줌마들과 불금 불금 ~~
안졸리나졸려40
1
10
냉면값이인상이되어집에있는재료로양념소고기로영양을생각하며배맛의고정관념을뺀집에있는과일로토핑하며열무와쌈무와콩나물복숭아로토핑해보았는데환상적인맛에만원대의반값도안되는냉면을모자지간에맛있게배부르게먹었네요!올여름화이팅입니다.
rsw****
0
4
3시퇴근~♥ 일년에 한번있을까?말까?하는 3시퇴근ㅋㅋ오늘은 무척 일찍왔어용 좀전에 아빠엄마가 줄꺼있다고 오셨어요 그건 "약"이였네용 딸이바쁘게사니ㅋ 사위껀 직접캐신칡으로 칡즙내셨다고 또 주시고 자꼬 받기만 하네요 장날이라서 빗자루도 사오셨어요ㅋ오늘 부모님께 제가한 저녁밥상을 드림니다 맛나게 드세용 비록 엄마텃밭에서 공수해온것들로…ㅋ맛저하세용
사랑한스푼42
1
17
점심ㅡ콩국수먹고~ 망고빙수먹어요~ 아ㅡ 13일불금이네요!!ㅋ 즐겁게보내기요^^
새콤달콤40
1
53
입이 궁금해서 비빔면에 노각오이랑 묵어요^^
혼밥하는뇨자44
1
18
오늘 아점요. 굿걸언냐가 밥먹자해서 ... 근데 고추랑 미역국이 대박났네요. 자주가는 단골집이거등여. 오늘은 6시 안되서 헬스장가니 불도안켜져서 제가 불키고 첫타트끊엏네요. 오늘은 두시간~~~ㅎ 술을 안먹으니 변비가..ㅋㄷㅋㄷ 매직기 댑따좋네요. 오늘 왕창 더우니 건강 챙기시고 몸보신하셔요들~~~^^
오드리될뻔47♡
2
10
미시간 호수에 더워서 나갓다가 물 에서 걷고 ㅎ 저녁은 ( 육게장 과 해물 순둡) 장보고 먹고 들어 왓어요 요즘 에코백에 빠져서 보이면 사네요 ㅎ
Seungyeon..
2
28
어젠 수영도 하고 너무 더워서인지.... 세명은 자고 세명은 새벽에 낚시요. 게만 몇마리 잡고 끝이네요. 오늘은 집에 오는길에. 두시간 더가야하는Jekill Island엘 들렸네요. 한 18년만에 그곳엘 다시 갔더니 섬이 확 바꿨네요. 새로운 타운이 형성되어서 우릴 반겨주네요. 가지고 간 반찬에 꽁치통조림김치찌개해서 맛있게 먹고.. 다시 게 잡기에 도전요. 이틀 잡은거보다 더 많이 잡았어요.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하는데.... 왜이리 멀게만 느껴질까요? 피곤도하고 졸립기도하고~~~~ 아직도 세시간이나 남았네요 ㅠㅠ
쌔미야냥
2
20
오늘 넘 달렸네요 달림?쇼핑을 달렸어요. 딸이 제꺼 매직기 들고가서 오늘 하이 마트로 가서 지르고 넘더워서 족발먹! 폰 케이스 엉망이라 카드 꺼낼때마다 왕챙피해서 교쳬했고요.ㅋ 폰에서 카드 꺼낼때마다 완젼 민망요.ㅍㅎ 예쁜동생이 준 과자들고 랑하고 같이 낚지볶음 맛있게 먹고. 근데..낼은 또 얼마나 운동을 해야될지..ㅠㅠ
오드리될뻔47♡
3
9
전 딸이 부들두부랑 감자 넣고 된장찌개 먹고 싶대서 끓이고 김치갈비찜 했어요. ^^
달떵엄마47
3
16
더운날은 역시 냉라멘 입니다아ㅎㅎㅎ 오늘 병원 갔다가 검사 상담만받고 왔어여ㅠㅎㅎㅎ 보호자있어야한다면서 남편데려오래요ㅠㅎㅎㅎ 그리고는 약속장소로ㅎㅎㅎㅎ 냉라멘먹고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마무으리! 다들 더위조심하세요ㅎㅎ
꼬맹이
0
9
밑반찬 만들어 두고.. 냉채 해서 한잔요~
안졸리나졸려40
1
21
오늘은 간단하게 김치돼지고기찜하고 계란말이 오이지냉국해서 저녁먹어요~~ 헉~~돼지고기파인 부녀가 목살한근을 밥두공기씩해서 싹비우네요~~ㅍㅎㅎ 전 양배추쌈이랑 냉국으로~~ 울 서여니 넘 맛나 넘 맛나~~ 외식이 넘 싫고 집밥이 최고라는 아이네요~~^^; 난 남의밥 먹고 싶다고오~~
서연맘45
2
28
오늘은 헬스장안가고 집앞에 해반천을 애법 걸었네요.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바람도 불고 시원해서 기분상쾌했는데. 집와서 씻고 집안일하고있는데. 오늘 왜케 속상한일이 연달아 있는지... 그래서 가슴좀 시원하라고 열무물국수 조금했네요. 넘 더워서 밖에 볼일있는데 나가기도 싫고. 그냥 방콕 할려구요.
오드리될뻔47♡
2
11
에고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네요. 낚시도 안되고 힘들어서 오늘은 비칫가 투어요. 한곳은 석화가 잔뜩이요. 굴 하나씩 맛보고. 다른곳으로 이동요. 2년전에 여기서 게도 잡고 낚시도 했던 곳인데..... 태풍에 무너져서. 폐쇄가 되어서 낚시는 못하고....... 어제 잡은 생선과 상어한마리로 매운탕 끓여서 점심을 먹고. 상어는 첨보고 첨 먹어봐요. 너무 부드러워요. 담백하니~~~~~~~ 산책하듯. 섬. 트레일을 했네요. 끝에 가보니. 와~~~~~ 이런 멋있은 곳이 있네요. 너무 이뻐요. 지금은 좀 쉬고. 밤에 낚시하려고 재충전 하고 있어요. 울 신랑. 드르렁 드르렁하고. 코 자요. 또 봐요^^ 사진이 뒤죽박죽이에요 ㅠㅠ
쌔미야냥
2
26
병원 감치 맛없다해서 (오이소박이 깻잎김치는 이미 많이 드셨고 ㅋ) 갖다드린 겉절이도 다 드셔서 겉절이 담고 딸와서 떡볶이밥 이랑 감바스 해서 먹어요^^
달떵엄마47
3
33
이더운 날... 랑 먹일꺼라고 설거해가면서 두시간을 불앞에 서있었네요. 오늘 샤워만 세번요.ㅠ 오늘만든 반찬만 내놓고 김치만두가지 꺼내서 저녁뚝딱요. 등심미역국 랑 세그릇째,헉. 모든 반찬을 싹쓰리! 전 먹을께 없네요. 낮에는 친구삼실에서 계란 주셔서 먹는데..안까져서.ㅍㅎ 점심은 또 모일로 끝!
오드리될뻔47♡
2
21
오랜만요~~딸들이랑 만들어 먹은것들 올려봐요~~
안졸리나졸려40
0
12
글쓰는 방법(요리방법)어떻게 쓰나요?
요리쏠라
0
1
치양마이 매실을 처음부터 10kg 씨를 다 빼고 담궜어요 지인분들께 드릴려구요 (집에 컴퓨터가 자주 고장이라서 이번에도 손으로 ㅋㅋ)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용~~
방콕중
0
4
남친페북에 웃기는 글이 있어서 올려볼께요. 여자가 쇼핑을하면 트렌디 한거고 남자가 쇼핑을 하면 부모님 돈을 흥청망청 쓰는거래서 빵터졌네요ㅋㅋㅋ 또 새겨볼 말이 있었어요.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면 아무리 힘든상황에서도 여자를 보내지 않는다.. 새겨 볼 말인거 같아요.
아르띠
3
2
수납배우기 (친정주방정리)(구)김냉을 버리고 차고 넘치고 지나고 버리고 정리해 드렸어요. "딸 오니 맞춰 고장나네. 일 복이 많은 사람은 늘 그렇게 따라 다닌단다.미안해서 어쩌누.." 문제가 되었던 이 냉장고... 수리비만 45만원이 나오는데다 고쳐서 다시 잘 쓰면 되겠지만 인프레샤 고장은 고쳐도 또 다시 문제가 되는걸 알고 있었어요. 오자마자 정리는 했지만 보이는것만 했을뿐 김냉을 건딜수 없었던건 버리거나 정리하면 엄뉘가 약간의 화를...ㅎㅎㅎㅎ 우리 가족은 김치를 너무 잘 먹는데 담궈도 둘 데가 없다는 말에 하나 구입하기로 했어요. 12년 쓴 애쓴 냉장고는.기사님 편에 Adios하고 삼성 김냉을 들여 왔어요. ✔받자마자 새김냉 닦고 통고 닦아 물기 제거 구 김냉장 자리에 쌓인 먼지 빨아 들이고 걸래질을 6번이나...ㅎㅎㅎㅎ 기사님 오시기 전 냉장고 안에 물건을 꺼내 놓으니.. 세상에 저 작은 냉장고에 저 많은 식품들이 들어간게 어찌나 신기 하던지... 먹지 않고 선물받고 날짜 지나고.. 엉망진창... 내가 알아서 하고 라벨을 붙혀 주겠다고 약속 한 후에 혼자 했어요. 누군가 옆에 있으면 외려 정리도 더디고 힘들어서 말이죠. 넣지 않고 거의 매일 쓰는 건어물이나 마른 나물 등은 지퍼로 공기 차단 후 밖에 두었어요. 매일 사용하는걸 냉동실이나 냉장에 두고 매일 열고 닫고 하는것보다 3-4일에 한번씩 밖에 완벽 말리고 공기 차단 해서 밖에 두는 편이 더 좋지요. 일단 정리는 버리는것이 필수 2-3년 된 묵은지인데 지인이 준것 중.배추 절임이 저염인 분이셨던지 배추가 물러서 도저히 어찌 먹을수 없는건 과감히 버리고 야채와 가루 종류들이 말도 안되는 날짜로 적혀 있던 유통기한 넘은 것들 버리고 나니 속이 다 시원시원... 그리고 비워진 냉장고 청소하고 일반냉장고 윗칸 :수제청과 수제발효청보관 중간 :일반 반찬들 아랫칸 : 부모님 약물과 장아찌 손잡이 칸 직접 짜 온 들기름 참기름 효소 우유.홍삼물.매실청 이하같음 김치냉장고에는 일반 냉장고에 있는 터치식 홈바 기능도 있어 아이들이 자주 꺼내 먹는 우유나 빵 간식같은 걸 넣어두고 냉장고를 열지 않아도 자주 먹고 마시는 걸 넣어 두어 사용하기로 했지요. 일반 냉장고 속 서랍속에 쓸데없고 변색이 되거나 쓸수 없는 야채 제거 후에 서랍을 닦아 종류별로 나눠 지퍼팩에 담아 이름을 써 세워두고 꺼내 쓰기 좋게 해 두고 마지막 아랫칸은 부모님 친정올아비 약들을 세워 나눠 두었어요. 포기김치를 담궈 두었는데 어제 새 김치냉장고를 시켜 오늘 오는 바람에 지금 넣었지만 날이 선선해 싱싱보관으로...아삭하게 보관 역시 한국인집에는 김치와 장이 넉넉해야 부자된것 같지요. 아이들 간식에 물 이것저것 만들어 둔 음식을 다 채우고도 남네요. 공간이 많이 비는 일반 냉장고는 온도를 3도씨로 좀 올려 두었어요. 안그럼 안쪽은 식품이 그닥 없어 다 얼어서 쓸수 없기 때문이지요. 다 정리하고 나니 녹초가 되었어요. 그래서 전화 주문으로 피자를 시켰는데 멕시코 촌것들 완전 신기해서 방긋방긋.. 세상에 이런 피자도 있다는게 신기하다며 엄지를 들터이니 샷 한번 누르라는 막둥이 덕에 한번 빵 터져 녹초가 된 저에게 활력을 준 아이들... 그래도 딸 있을때 다 정리하고 청소해 주고 만든 음식 채워 넣으니 기분 째집니다요.... #냉장고정리법 #버리는것 #보관할것 #미니멀은어려워 #친정부모님댁 #새김치냉장고 #칸칸수납 #수납정리법 #정리노하우
시니마리아
2
17
2박3일로 낚시하러 왔어요. 여섯시간 걸리네요ㅠㅠ 날은 너무 좋아요. 이른저녁으로 돼지갈비찜에고추된장무침에 소라볶음이요. 세가족이 모여서 다들 맛있게 냠냠요. 사진은 없어요. 전 밥에된장고추무침에 밥 먹었어요. 올만에 노을도 보고요^^ 베이비상어 한마리 잡았네요. 이따 밤에나되야 뭐라도 잡히겠네요
쌔미야냥
1
35
요리와 무관한 글 하나 올립니다.감히...ㅎ 랑 새벽에 여전히 김밥한줄 말아서 7시 출근시키고 저두 곧바로 운동갔는데. 역시나..내 전용 헬스장이 드라구요.ㅋㅋ 운동 자세 완젼 웃겨주시고...ㅍㅎ 운동마치고 폰케이스 사고 문구점 갔다가 쇼핑몰에서 친구만나 친구사무실에서 혼자 멍때리고 있어요. 배무쟈하게 고프네요.
오드리될뻔47♡
2
21
속초 다녀온 기념으로 초당순두부와 닭강정을 내고 매밀전을 추가로 했습니다. 지치지도 않고 기분내서 또 벌려봤습니당 ^^
roum
1
6
찐득찐득 짜장면먹구 기절햇네용ㅎ
몽키빠나냐
1
3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