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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07.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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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딸이 부들두부랑 감자 넣고 된장찌개 먹고 싶대서 끓이고 김치갈비찜 했어요. ^^
댓글 19

핑크녹차2018-07-12 21:15:15 |신고

오~~ 김치찜~~🤤 쭉쭉 찢어서 먹고 싶어요~

서연맘452018-07-12 21:19:34 |신고

서연맘45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지지402018-07-12 21:19:44 |신고

지지4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지지402018-07-12 21:20:12 |신고

지도 언니딸! 요ㅋ

서연맘452018-07-12 21:25:06 |신고

저도 김치찜 했는디 ~~언니꺼가 더 맛스러워용~~저두 한 잔 주셔용~~^^

쌔미야냥2018-07-12 21:34:03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7-12 21:34:25 |신고

난 달이야 언니하고 싶어😘😘😘

시니마리아2018-07-12 21:42:45 |신고

김치찜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보면서도 침이 고이네요

오드리될뻔47♡2018-07-12 22:40:02 |신고

니 부르주아네..!!!^^

혼밥하는뇨자442018-07-13 02:52:32 |신고

된찌가 전 구수하니 땡기네요~~

달떵엄마472018-07-13 06:12:48 |신고

핑크녹차 그럼요. 찢어야 맛이죠!!

달떵엄마472018-07-13 06:13:18 |신고

서연맘45 너무 늦게 봤네. 저녁에 한잔 줄게 ㅋㅋ

달떵엄마472018-07-13 06:13:57 |신고

지지40 낼 발표해얀다고 오늘 올라간대요 ㅠㅠ 울딸!

달떵엄마472018-07-13 06:15:09 |신고

쌔미야냥 언니는 고기말고 다른거 넣고 해드릴게요^^

달떵엄마472018-07-13 06:15:48 |신고

시니마리아 그죠. 묵은지가 별로 없어서 오랫만에 했어요^^

달떵엄마472018-07-13 06:16:58 |신고

오드리될뻔47♡ 왜? ㅋㅋ 난 프롤레타리아인디?

달떵엄마472018-07-13 06:17:42 |신고

혼밥하는뇨자44 정말 구수했어요. 마른새우랑 표고가루도 넣었거든요!

쌔미야냥2018-07-13 07:30:36 |신고

달떵엄마47
고마워서😘😘😘

미소꼬리아2018-07-13 12:42:23 |신고

밥도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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