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네요.
낚시도 안되고 힘들어서 오늘은 비칫가 투어요.
한곳은 석화가 잔뜩이요.
굴 하나씩 맛보고. 다른곳으로 이동요. 2년전에 여기서 게도 잡고 낚시도 했던 곳인데..... 태풍에 무너져서. 폐쇄가 되어서 낚시는 못하고.......
어제 잡은 생선과 상어한마리로 매운탕 끓여서 점심을 먹고. 상어는 첨보고 첨 먹어봐요. 너무 부드러워요. 담백하니~~~~~~~
산책하듯. 섬. 트레일을 했네요.
끝에 가보니. 와~~~~~
이런 멋있은 곳이 있네요.
너무 이뻐요. 지금은 좀 쉬고. 밤에 낚시하려고 재충전 하고 있어요.
울 신랑. 드르렁 드르렁하고. 코 자요.
또 봐요^^ 사진이 뒤죽박죽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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