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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7.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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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버가. 악. 하고 비명소리를.....
왜그래? 벌이 두마리가 왔다리 갔다리요.
잡아서 퇴치시켰는데....
윌버의 입주위가 퉁퉁 부어올랐어요.
급하게 병원으로 데리고 갔더만 오후 5시반에 데리러 오라네요. 응급처치하고. 상황을 본다고..... 신랑이 이름을 써서 컴퓨터에 넣었은데. 계산서는 제 이름이네요.
코코도 쌔미야도 다 내가 병원데리고 다녀서 그런가봐요.
병원비가 300불 나왔어요. 헉~~~~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이에요. 어젠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오늘은. 새벽에. 천둥 번개치고 비가 어마무시하게 내렸어요. 10시에. 갈땐 해가 뜨겁게 쨍쨍요.
지인분의 초대로. 알터레이션&i-phone으로i-movie 만드는 강좌요.
밥은 그집에서 준비해주시고. 각자 반찬 한가지씩이요.
전 두릅에 두부넣고 무쳐서 갔어요.
맛있게 나눠먹고. 짬짬이 증편도 먹고 치킨도 먹고요.
전 미싱에 잼뱅이라 아이폰 수업이요^^
집에 오는길엔 비가 억수로...... 낼 산에 가는데. 비소식이..... 자야하는데. 잠이. 싹 달아났어요 ㅠㅠ
반죽은 해놨는데. 해먹을 시간이 없네요.

댓글 33

쌔미야냥2018-07-22 17:27:55 |신고

31천은맘
하루종일 집콕하더만.... 오늘은 왔다리 갔다리.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가와 만날 시간이 얼마 안 남았죠?
조금만.... 덥지만. 힘내서. 홧팅요. 웃는 천은이가 눈에 아른 아른거려요^^

쌔미야냥2018-07-22 17:29:49 |신고

핑크녹차
네번째 눈이 떠졌어. 😁😁😁
윌버. 잘 있어. 사내쉬키라. 잘참고 회복 중이야.

순천이2018-07-22 17:40:30 |신고

즐거운시간보내구 잠자야지안자니여긴 찜통더위야

순천이2018-07-22 17:41:46 |신고

회복중이니다행이다윌버가크서 이겨낼거야

새콤달콤402018-07-22 17:41:47 |신고

쌔미야냥 벌 무셔버요ㆍ

순천이2018-07-22 17:42:20 |신고

새콤달콤40 안뇽 더운데 잘지내지

새콤달콤402018-07-22 17:43:08 |신고

순천이 네언니~ 잘지내시죠ㅎ
전 잘지내고있네요

쌔미야냥2018-07-22 17:44:25 |신고

순천이
글쎄. 졸려서 잤는데.... 계속 깬다. 여기도. 만만치 않게 더우네. 한시간이라도 더 자야겠지?

순천이2018-07-22 17:45:07 |신고

새콤달콤40 잘지내여 동생도조심혀

순천이2018-07-22 17:45:35 |신고

그래신경써지말구 편히쉬어쌔미

쌔미야냥2018-07-22 17:46:50 |신고

새콤달콤40
자그마한 말벌이더라구. 얼마전엔 울신랑도 쏘여서 고생했었는데..... 피곤하겠다. 물놀이 해서. 쉬고. 또 쉬고 그래. 당최 너무 더워서 힘빠지겠다.

쌔미야냥2018-07-22 17:47:18 |신고

순천이
나 좀더 잘래😪😪🖐🖐

새콤달콤402018-07-22 17:48:10 |신고

쌔미야냥 네ㆍ집에오니좀피곤하네요
말벌이면 더무섭죠ㆍ

새콤달콤402018-07-22 17:48:26 |신고

쌔미야냥 넵ㆍ꿈나라~~~

모스2018-07-22 17:49:45 |신고

여기도비좀왔으면좋겠네요ㅜㅜ

달떵엄마472018-07-22 17:51:53 |신고

쌔미야냥 두릅에 두부도 좋을거같아요. 먹어보고싶네^^

달떵엄마472018-07-22 17:53:24 |신고

쌔미야냥 반죽으론 뭐하실거에요? 수제비? 칼국수?

쌔미야냥2018-07-22 20:45:22 |신고

새콤달콤40
그러고는 잠들어 버렸네😁😁

♡Lee여사♡2018-07-22 20:45:24 |신고

윌버 기가 팍 죽은 느낌이요...

쌔미야냥2018-07-22 20:46:32 |신고

모스
깜빡 잤어. 미안. 나 산에가는 중이야

새콤달콤402018-07-22 20:46:35 |신고

쌔미야냥 ㅎ 윌버 좀 나아졌어요?

모스2018-07-22 20:47:07 |신고

쌔미야냥 아 거긴오전인가요?전퇴근준비중요

쌔미야냥2018-07-22 20:47:43 |신고

달떵엄마47
삼삼 하니 맛있더라.
둘중에 하나지😅😅
사랑스런 시간 보내고 있지?

쌔미야냥2018-07-22 20:48:43 |신고

새콤달콤40
새벽에 보니까 왔다리 갔다리. 자기 밥도 먹고. 좋아졌어. 고마워💛💛

쌔미야냥2018-07-22 20:49:43 |신고

모스
여긴 일욜 아침 8시 되가.
오늘도 일했네. 맛있는거 챙겨먹어😘😘

새콤달콤402018-07-22 20:50:21 |신고

쌔미야냥 다행요ㆍ 산 에가신다면서요
건강한땀 많이 흘리고 조심히 잘ㅡ
다녀오시고 시원한사진있음보여주세요

모스2018-07-22 20:56:21 |신고

쌔미야냥 저녁어떡할지고민중이에요 가방에먹을건잔뜩인데 집에서밥먹긴너무싫으네요 에어컨없는여름이란..

시니마리아2018-07-23 08:17:31 |신고

헉...제대오 쏘였네요...불쌍해라.....

쌔미야냥2018-07-23 12:38:49 |신고

♡Lee여사♡
오늘은 윌버 붓기도 빠지고. 씩씩해. 밥도 잘 먹고^^

쌔미야냥2018-07-23 12:39:20 |신고

시니마리아
이런일은 첨이라. 머리가 하얘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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