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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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 졸업하고 서울에서 자취 시작한 지 반년이 다 지나가는데 집에서 음식을 전혀 안해먹다가 김치가 먹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열무김치 1kg을 시켰는데요!ㅎㅎ 김치통이 없어서 일단 냄비에 랩 씌워서 냉장고에 넣어놓기는 했는데..김치통을 하나 마련하려고 해요! 2.6L랑 3.6L 중 고민이 되는데 냉장고가 그렇게 크게 않아서 어떤 걸 사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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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명절이네요.새벽장에 사람들이 헉. 오늘 전 해반천걷고 웨이트는 헬스장가서 뛰고... 새벽장가서 장보고 국수한그릇 먹고 들어갑니다... 랑은 새벽에 창녕으로 고고씽요. 혼밥이 정말 싫은 오드리였음돠...ㅋ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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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하는데어떤음식을하면좋을까요~? 손이똥손이라........ㅠㅠ 해물탕이랑 닭볶음탕은 할려고사는데 다른거추천좀해주세여~

레시피공유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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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밤낚..풀치잡으러 거가대교한번 건너주시공~ㅋ 풀치잡아다 엄마갔다주면 겨울김장할때 맛난풀치젓갈로~ㅋ 갈치애기를풀치라합니당~ 근데..다먹고나니 피곤피곤..ㅋ 애기랑 집에서못하는 비누방울 이나실컷불고 가게생겼어용~ㅋ

소율맘~♥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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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게 먹고싶어 하긴힘들고ㅜㅜ 신랑한테 얼큰한거 먹자했더니....불백집가자고... 이집은 돼지불백이 불향도나고 부추도 듬뿍같이줘서 너맛나요 근데 돟은건 불백을시키면 생고기김치찌개 같이줘요😋😋😍👍 일석이조죠😁😁😁😁 볶음고추장 달라하면 같이줘서 그거랑 다 집어넣고 비벼먹음 진짜 맛있거든요ㅋ 상추도나오고ㅋ계란은500원 셀프 ㅋㅋ꼭 반숙으로.. 가격도 착해요ㅋ 저길 다 싹 비우고 왔어요ㅋㅋ 이제 보이스2보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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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삼볶음이요~♡ 매운거 못드시는 내님덕에 볶음엔 청양이 5개.. 쌈싸먹고싶은데 깻잎도,마른김도 없고 뒤적뒤적 알배추있어서 호박잎과 알배추에 쌈싸요 쌈하나먹고 시원하고 부들부들한 멱국 후루룩 마시니 이야~~~ 🤩😋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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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아무도 오질않네요ㅋ스방도 학원간아이도… ㅠ 배달콕 하려다 파김치 무생채 간장불꼬기했는디 아무도 안와요ㅋㅋ뭐 오겠죠🤗

사랑한스푼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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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묵꼬 싶었던 수제비~~ 드뎌드뎌....냠냠요~~~ 생김치 .. 바닥보고 온거는 비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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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슬 부슬~~ 기름냄새 좀 풍겨줘야쥬~ 깻잎전 김치장떡 애호박전이요~ 찐하게 우린 황태육수랑 같이 이른 저녁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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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쇼핑다녀왓어요 뉴코아아울렛가서. 천은이한복이랑. 지은이 가을옷세트로두벌질럿네요. 점심은간단히.초밥과우동 히힛 맛나더라구요😄

31천은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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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으로 대접해드린 전복알밥! 새우미역국! 들기름에 달달볶아 새우넣고 끓인 미역국이 진짜 끝내줘요 오늘 아점은 5000원 고기짬뽕! 짬뽕집근처 바로 중앙시장이라 장도 봤죠 *장본것 무,대파,당근,포도,떡국떡,메추리알,쭈꾸미 소고기(양지,갈비살),꽈배기도너츠(간식) 국산 쭈꾸미가 어찌나 싱싱하고 맛있어보이던지 두코 집어왔죠 저녁 메뉴는 무엇으로...귀차니즘이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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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림이랑 맛술 차이가 뭔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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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고 있습니다^^ 그랜 케년을 뒤로하고 마구 달려서 유타주로 들어왔습니다. 너무 커서. 여섯시간을 달려왔는데도. 오늘의 목적지엔. 택도 없습니다. 아쉬운데로 일찍자고 낼 아침에 돌아보기로하고 볶음 너구리 한마리 잡아서 이른 저녁먹고 자려고 텐트로 들어왔습니다. 머리위로는 별이 어마무시하게 쏟아지고 사방이 온통 깜깜합니다. 불금인데.....ㅠㅠ Wilson Arch 라네요. 첫번째 맞는 아치입니다. 올라가서 사진한방. 했습니다. 같이 올라가던 백인부부가 저한테 용감하다며 엄지척을 해 주었습니다. 울신랑은 그 위에서 점프시도를..... 구멍뻥뚫린위는 넓었습니다. 자고 낼. 아치 내셔날 파크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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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주사 맞고 골아 떨어졌네요. 첫 예방주사 때도 다행히 발열이나 보챔 없이 종일 자고 다음날 멀쩡해졌는데... 오늘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키랑 몸무게, 발달상황 점검했는데, 건강히 잘 자라고 있다고 하니 그냥 뿌듯하고 기특합니다*^^*

서울댁in메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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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에서 자메이카통다리 시켜서 아이랑 먹었어요^^ 매콤하네요

혼밥하는뇨자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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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빡세게 일하고 낼 부터 찾아올 휴가에 아침 부터 두근두근 ㅎ 일은 힘들어도 나름 보람 이 잇으니 (직원들 손님들과의 소통) 오늘 하루도 힘차게 전진 함다 앞으로 출격 Go Go !! 출근전 집앞에 오픈한 ulta 뷰티코스메틱 에 들러 베네피트 차차 Chacha tint틴트도 픽업해서 바르고 ( 꽃단장 ㅎ)일터로 고고 싱 합니다 지속력 짱이 라는 말에 귀가 팔랑 팔랑( 핑크톤 코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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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제육볶음에 막걸리 2병마시고 ㅋ ㅋ 2차로 정선생 퓨전 집에가서 오돌뼈와 막걸리 마셨어요

유진의지방잡는쏙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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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담고 아보카드오일 주문한거보고 흐믓. 부추김치도 맛있게 담아놓고있는데.... 랑하고 싸워서 튀꼈어요. 나쁘지만...넘 답답해서요! 금요일밤에요%~~^^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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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치킨집서 첨시켜본 후라이드랑치즈감자 근데 실망요 제스퇄도아니구 치즈감자는 치즈듬뿍 올려나오는지알고시킨건데 양념소스통에 ....완전모자르고 이걸 치즈감자라고... 뿌렸더니 저만킁 묻어나네요😂😂😂😂 담부턴 그냥 먹던데 시켜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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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에 파채 듬뿍~ 베이컨말이해서 저녁먹어요~ 토마토는 껍질벗겨~ 올리브오일 레몬즙 꿀 소금넣고 ~ 새콤 달콤 내가 넘 좋아하는 안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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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귤이 드뎌 내 눈앞에...야호~~~~~♡ 비오니 또 전을.ㅎㅎ 역쉬 맛있네요..제 전은!또 자뻑.ㅋ 홍합,땡초,양파,호박.요로케 넣고요~~~^^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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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올렸던 이라크 미군놈 관한글이 있었죠. 또 연락왔네요. ㅋㅋㅋ 또 저한테 돈좀내고 돈좀 받아달라고 피슁짓 ㅎㅎㅎ 제가 "닥치고 총 맞았으면 빨리 죽어" 라고 했어요. 저 잘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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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쌔미야냥이요^^ 근한달만에만레가 여기 그랜드케년 여행중에 열립니다. 왁😁😁😁😁 아침으로 대충먹고 시작했습니다. 그랜드케년만 세번째입니다. 어찌하다보니.... 어젠 노스 림. 오늘은 사우스 림입니다. 호텔로일찍 들어와서 쉬는 중입니다. 저녁 먹을 생각들을 안 하네요 ㅠㅠ 배가 고픈데.... 만레 하느라. 잊어버려집니다. 댓글 못 달아도 널리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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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해 왔는데, 주말에 남자친구랑 펜션 놀러가기로 했거든요 펜션도 처음 가봐서 뭘 준비해야 할지, 차도 없어서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간단한 요리라도 하고 싶은데, 대부분 펜션에 기본 향신료나 양념이 있을까요? 요리도구나 양념들 별로 없이도 할 수 있는 요리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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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가니탕요ㅋ밥먹으라고 ... 오늘은 도가니만넣고 파 듬뿍.후추팍팍 ㅋ 김치는익은거(묵은지)하난 안은익 김치.오이지무침.콩자반.오징어젓갈 ㅋ 맛있는 저녁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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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있어서글을남깁니다. 요즘현우가우동을해달라고해서우동소스를한병샀거든요. 근데계량을얼마나해야할지몰라서요. 물이랑소스를얼마의비율로해야할까요? (종이컵)양으로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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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다녀와쓔~~^^ 비가와서 마니못돌아다녀 별루마니못샀지만.. 왕바지락!!샀음됐쥬~ㅋ 사쥬섞인건 4천원~ 왕바지락은 키로에6천원~ 바로왕사쥬로 2키로겟! 우리먹는생선사고 율이가조아하는 조기쫌만사고~ 요즘은 마트랑 경쟁력갖추려 손질도해주시고..예전엔 암만싸도 손질안해줘 못샀었는뎅.. 좋아졌어영~~ 반찬들다 생선예약이라 국은 얼큰하게 경상도쇠고기국으로~ 시들시들콩나물한줌살리려 선택한건 비밀여~ㅋ요케해노코신랑기다려용~^^ 비가계속추적추적내리내영..가을비...

소율맘~♥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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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 ~ 파래무침 새콤 달콤하게무치고 담궈뒀던 마늘쫑 고추장양념요 ~ 아삭하니 잘 담궈졌네요~ 다시마튀각도 했네요 ~ 바싹하니 잘 튀겨졌다는~ 오늘은 왜케 몸이쳐지는지 반찬 몇개안했는데도 피곤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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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고 동생들이 근처 볼링장을 가자고 해서 좀 치고 왔어요. 여기가서 저녁 먹자고 다들 쫄쫄 굶었는데 ..헐.. 늦어서 주방 닫았다네요 ㅋ;;; 맥주만 마셨어요. ㅎㅎ 볼링 너무 오랜만이라 연습할땐 별로였는데 막상 본게임 들어가니 잘되서 동생들이 안겨왔어요. 언니 누나 볼링 좀 가르쳐 달라고... 힘들면 자야지..이게무슨짓 ㅋㅋ 애도아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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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날궂이하네요. 신문지 걸치고!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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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아이들밥상)카레라이스도 이쁘고 맛있게 먹어요. 간단한 요리에도 정성을 쏟아내면 고급지고 맛도 달라져요.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신랑이 도착하는 날인데 냉장고 속에는 김치와 장아찌밖에 없어요. 비는 주룩주룩 내려 날은 컴컴하기 까지 해요. 그래서 야채 털어 카레라이스를 해 주려고 해요. 있는 자투리 야채를 작은크기의 깍뚝 썰기로 썰어 준비해 고기와 함께 버터에 볶았어요. 볶은 야채에 야채수를 넣어 보글보글 끓이는동안 저녁 국거리로 우거지를 찾으러 냉동실 오픈. 득탬으로 새우가 있어 해동해서 튀겨 냈답니다. 오늘 아침 아이들 학교 데려다 주고 오면서 옥수수가 너무 맛있어 보여 사와 바로 소금과 달달함을 더해 익혀먹었더니 정말 꿀맛이네요. 아시죠?우리 아이들은 옥수수 한짝을 들여 놓으면 온전히 뱃속에 넣을만큼 사랑하는 것 중 하나라는걸... 오자마자 밥보다 옥수수... 그러나 잠시만 기다리라며 틀을 꺼내 밥을 담으니 이쁘다고 밥하고 같이 주면 안되냐며 묻는 아이들에게 ✔왜 안되겠어~ 모두가 너희를 위해 만든 건데...✔ 꽃모양 실리콘 틀에 밥을 넣어 담아 그릇으로 옮기고.옥수수를 3등분해서 그릇 한켠에 놓아주었어요. 카레는 한방향으로 두른뒤에 새우튀김으로 토핑. 행복해 하는 아이들이 김치 척척 올려 카레라이스 클리어 해 주고 옥수수 입에 물고 있는 모습를 빤히 바라보니 아이들이 그럽니다. 📍엄마 이렇게 맛있고 이쁜밥 해줘서 고마워 잘 먹었습니다 .. 근데 옥수수 하나 더 먹어도 되?📍 맛있게 잘 먹어주니 감사한 일인데 외려 감사하다며 이쁘게 말해 주는 아이들에게 행복을 느끼는 밥상이었습니다. #카레라이스 #새우토핑 #실리콘꽃틀 #스피드요리 #오늘은뭐먹지 #아이들밥상 #멕시코소소한밥상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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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서 소불고기샀어요ㅋ 육수넣고 칼국수도 넣어먹었는데 인증샷이 없네요 다시마튀각이랑 깅치놓고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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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벌써 맘대로 불수..ㅋㅋ 주말에 놀고와서는..월욜부터 오늘까지퇴근하고 저녁하고 율이공부봐주고 씻기고..ㅜ 넘피곤해서..한잔했어여~ 울동네..탁트인곳찾아..감자전에 막걸리..소주에알탕..ㅋ 일찍 잠자리듭니다~~^^

소율맘~♥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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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넘 맛나용ㅋㅋㅋㅋㅋ.

알럽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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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간식만들어 줬어요.

유진의지방잡는쏙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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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식~ 춘장 볶아둔게 있어서리 양파 양배추 잔뜩넣고 짜장밥~ 냉동실에 자고있던 해물들 다 꺼내 짬뽕~ 두반장 없이도 마파 두부가 맛나게 됬어요 마지막 사진은~~오이지로 짜사이 맛내기요 ㅋㅋ 고추기름이랑 양념했더니 진짜 짜사이맛나네요~ 서연아빠 짜장밥한그릇 먹고는 또 짬뽕에 밥한그릇 말아드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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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랑 야식이요 젓가락 떡볶이 랑이가 요 떡을 좋아해요 저 많은걸 싹싹 긁어 먹었어요 애들 준다고 고기 볶고 야채가 버섯밖에 없어도 맛은 좋네요 맵게 못 먹어서 요렇게^^

찬희♥찬빈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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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마치고 절친동생과 장보고 보리밥먹으러왔어요. 보리밥이 맛있는게 아직 여름같네요. 저는 남기고 동생은 세그릇째 비벼먹네요. 제가 천천히 먹으니 시간 맞춘다며..ㅋ 오늘은 헬스장 안가고 해반천 걸었는데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그래도 땀은..쫌.~~ㅎㅎ 이제 배가 불러서 멍때리는 중요.ㅋ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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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넘 좋네용~울신랑휴가라..요즘 밥차려주느라 바쁘네용~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요..

천사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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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이랑 베지유부우동 완탕수프 끓였어요. 있는 재료 탈탈 터느라 이렇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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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은 볶음밥,점심엔전어. 그리고 책한권사들고 저녁은 된찌해서 컵밥으로.ㅋㅋ 컵밥 요고 딱 좋네요.저 한텐ㅎㅎ 아침 저녁으로 추워서 이불속이 좋아서 어쩌죠. 전 취위를 넘 많이타서 겨울이 무섭다는요. 겨울되면 게을러져요.ㅠㅠ.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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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사촌이랑 먹은 쌀국수에요 제가 알고있던 쌀국수랑 달랐지만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ㅎㅎ 양도 많고 모자라면 한번더 리필 가능 하다고 했어요ㅎㅎ 담에 랑이 데리고 가볼까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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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전쟁 시작이라 온유한글 올리고 가요 ㅎㅎㅎ 참 맞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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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친구 만나서 밥먹고 시내갔다 애들 옷사구 마트도 댕겨왔어요 친구가 집까지 데려다 줘서 편하게 왔네요 오늘 두아들 넘 일찍 자줘서 편한시간 보내네요ㅋ

찬희♥찬빈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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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저녁도 각자요~ 서여니는 떡국~ 서연아빠는 있는반찬으로 돌솥밥해주고~ 난 입맛없어 걍 한잔할라고 간단한 안주 두개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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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에 갈비에 짜장에 골고루해서먹어요~~각자먹고싶은게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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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이라 그런지 저녁시간임에도 이상하게 한가하네요..ㅡ 제가 좋아하는 시 하나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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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못갔지만 새로 시작한 줌바비숫한 글래스. 앞으로 재미있을것같아요. 첫글래스 인데 150명이 나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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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당최 몇끼를 먹었는지.ㅠ 저녁은 대패로 또 밥 먹을려고집에서 혼자 숟가락들고있는데 랑이 감자탕 먹으러 오라고해서 가고 야식은 젤 간단 토스트하나~~~ 아침에 우유 아줌마한테 플레인 요거트부탁해서 아로니아로 한잔요^^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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