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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8.09.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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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이라 그런지 저녁시간임에도 이상하게 한가하네요..ㅡ 제가 좋아하는 시 하나 올려볼께요^^
댓글 10

활기맘2018-09-11 12:35:56 |신고

😍😍

오드리될뻔47♡2018-09-11 12:59:33 |신고

오드리될뻔47♡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시니마리아2018-09-11 13:18:03 |신고

시니마리아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시니마리아2018-09-11 13:19:07 |신고

우리집에 잠시 임보라는 개에게 복종하라는게 문제였나봐요....ㅠㅠ 아 갈 길이 멀지만 좋은 시 덕에 맘 좀 진정 시키며 보다듬어 보아요.😁😁😁

서울댁in메릴랜드2018-09-12 00:04:24 |신고

고등학생 때 한용운님 시 좀 외우고 다녔는데 😍 20년 지나니 가물가물하네요 ㅋ

아르띠2018-09-12 00:05:54 |신고

시니마리아 말씀도 멋있게 하시네요^^ 다음에 또 올려드릴게요.

아르띠2018-09-12 00:07:03 |신고

서울댁in메릴랜드 한용운 님 시가 나라 잃은 설움을 사랑의 이별에 빗대어 잘 표현한거 같아서 저도 참 좋아해요.

아르띠2018-09-12 00:07:18 |신고

오드리될뻔47♡ 엇뉘 할룽♡

아르띠2018-09-12 00:07:37 |신고

활기맘 로맨틱하죠?ㅎㅎ

시니마리아2018-09-12 00:36:06 |신고

아르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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