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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09.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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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마치고 절친동생과 장보고 보리밥먹으러왔어요.
보리밥이 맛있는게 아직 여름같네요.
저는 남기고 동생은 세그릇째 비벼먹네요.
제가 천천히 먹으니 시간 맞춘다며..ㅋ

오늘은 헬스장 안가고 해반천 걸었는데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그래도 땀은..쫌.~~ㅎㅎ

이제 배가 불러서 멍때리는 중요.ㅋ
댓글 7

혼밥하는뇨자442018-09-12 13:17:47 |신고

저두 보리밥에 비벼먹고시프네요~~
언니절친 세그릇째 엄청 잘드시네요

오드리될뻔47♡2018-09-12 15:03:58 |신고

혼밥하는뇨자44
응.잘먹어!
그래서 식당가면 돈이 안아까워...

서연맘452018-09-12 16:33:59 |신고

나도 보리밥 무지 좋아하는디요~~맛나겠어요

찬희♥찬빈402018-09-12 16:39:13 |신고

내도 보리밥 좋아라해요

오드리될뻔47♡2018-09-12 16:46:15 |신고

서연맘45,찬희♥찬빈40
난...더더더..ㅋ

아르띠2018-09-12 20:29:37 |신고

저도 두그릇은 보장할거 같아요. 보리쌀 사와야지 안되겠어요 ㅎㅎㅎ

Seungyeoncho702018-09-12 22:32:09 |신고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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