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아르띠 2018.09.12 07:45
2 16
양념치킨이랑 베지유부우동 완탕수프 끓였어요. 있는 재료 탈탈 터느라 이렇게 했네요^^
댓글 18

지지402018-09-12 08:14:31 |신고

저희집에도 재료좀있음좋겠네요
탈탈털 재료가없어요ㅋ

오드리될뻔47♡2018-09-12 08:29:12 |신고

지지40
ㅋㅋ
난 재료는 많은데 게을러서 못하고 먹을 사람이 없어 안하고...에휴

오드리될뻔47♡2018-09-12 08:29:53 |신고

아르띠양~~~!
이쁘게 입고 어디가실려구,..

지지402018-09-12 09:36:46 |신고

오드리될뻔47♡ 아하~지는 없고 만사귀찮아요 심심함 한두가지만들구요ㅋㅋ

서연맘452018-09-12 11:05:16 |신고

완탕 넘 맛나겠당~

별이772018-09-12 11:35:51 |신고

별이7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시니마리아2018-09-12 11:57:20 |신고

재료 털면거 이렇게 멋진 음식을 해 내는 당신...👏👏👏👏

꼬맹이2018-09-12 15:11:11 |신고

오 맛있겠다ㅎㅎ

찬희♥찬빈402018-09-12 16:39:58 |신고

따끈하니 맛나긋다 후루룩 묵고파

아르띠2018-09-12 20:32:54 |신고

지지40 저는 없는게 부럽던데.. 엄마가 너무 사셔서 미치겠어요.

아르띠2018-09-12 20:34:34 |신고

오드리될뻔47♡ 어딜가야 할까요? ㅎㅎ 뭐 재 밌는거 없나 ^^

아르띠2018-09-12 20:35:43 |신고

서연맘45 계란지단에 송송파에 브로콜리면 끝 ㅎ 너무 간단한데 백인손님들 너무 좋아하더라.^^

아르띠2018-09-12 20:42:11 |신고

시니마리아 힛^^ 저는 님이 훨씬 멋있어요.

아르띠2018-09-12 20:43:09 |신고

꼬맹이 양념치킨이 젤 맛있고 완탕도 맛있었어^^

아르띠2018-09-12 20:43:54 |신고

찬희♥찬빈40 나도 국물 따끈하게 먹는거 좋아해서^^

지지402018-09-12 21:00:18 |신고

아르띠 저희집 위가 크~신분이 넘드셔 미치겠어요ㅍㅎㅎ

아르띠2018-09-12 21:00:58 |신고

지지40 ㅋㅋㅋㅋㅋ

아이보리샤2018-09-13 02:35:01 |신고

아이보리샤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