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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는 금치기에 얼갈이로겉절이하고
셋꼬물
0
18
비가와서 만두생각에 낼름낼름
태형제의 별~
3
6
절친동생집으로 아점 먹으러 날라왔죠. 찬은 별루없어도 얼릉 오라는 말에 김치두포기들고 과일들고 왔어요. 옥수수밥은 태어나서 첨 먹어봅니다. 색다르네요.톡톡 터지는 맛!^^ 누룽지가 디저트.ㅋ 동생이 어제 헌혈하고온 귀하디귀한 빧다 비스켓.ㅎㅎ
오드리될뻔47♡
4
39
비 종일 내리네용~~ 비내리는건 상관없는뎅.. 방안이 꿉꿉해서 좀 그러네용..ㅠㅠ 그래서 방제 제습기돌려놓고 탁탁기 돌리는중이네용~ 그리고 방청소중~~ 오래된거 버리뿌고ㅋㄷ 아들은 잘자는중이네용~
♥29
0
16
드뎌 딸내미 개학하네요 ㅋㅋ 비가 넘 많이오는거 빼고는 시원하니 좋은듯 든든하게 먹여서 등교시키려고요~~ 닭가슴살 반숙에 콕 찍어먹는 딸~ㅋ
서연맘45
3
104
피자가 땡겨서 한판 사왔어요^^ 두피스면 만족이에요. 지인이 주신 할라피노장아찌를 무쳤어요. 매워요. 맛있구요. 매운거 좋아한다고 저한테만 특별히 주셨어요. 집에서 키운거로 담그신 장아찌요. 물에 밥말아서. 맛있게 먹을거에요. 제법 익어갈라하네요. 무화과가~~~~
쌔미야냥
2
82
안주무시는분 계시나요?
꼬맹이
0
5
우리집보물♡ 김소이 점점하루하루가 크는것같아요♡ 안자고 칭얼많이될땐 힘들지만 세상잘때가젤이쁜듯요ㅋㅋㅋ 엄마닮아서 셀카찍는거좋아하는듯요 ㅋ 카메라갓다대니 저렇게 이쁜표정을 ㄱㅋㄱ우연일수도있겟지만 먼가아는듯한 ㅋㄱㅋ신기하고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옷은친구가선물사준거입혓는데 넘 이뻐요♡ 오늘이 벌써D+57일이네요♡♡빨리엄마소리듣고싶네요
소이맘♡똥글이맘
2
11
요거요거 어찌나 맛있었던지 또 생각 ㅎㅎ 🐖고추장양념 궁금 ㅎ 파랑같이 구워서~~😅 오늘두 홧팅요🙏 이새벽 모가 자꾸 먹구싶네여 ㅎㅎ
아이보리샤
1
7
사진고자ㅎㅎ 나름 이쁘게찍어볼라고 의자위에까지올라가서 찍네요 ㅋㅋㅋ 워낙요리하고찍는거좋아해서 ㅎ 이시간에 미안합니당~~♡ 부추전 짜파게티 콩나물국 치킨♡ 짜장면 짜장밥
소이맘♡똥글이맘
2
3
두부도 없어서 감자랑 양파넣고 된찌 끓였어요^^
혼밥하는뇨자44
2
18
어제 만래가 안되서 ㅠㅠ 오늘은 멸치한봉지 다 넣고 건새우 황태머리와껍질 표고 다시마 등 넣고 육수내고 저번 민어화 먹고 남은 서더리와 알넣고 민어지리 끓여서 시원하게 먹었어요. 알이 엄청커요. 남편이 건강한 한그릇 먹은 것 같다고 ㅋ 숙주나물도 했어요^^
달떵엄마47
5
39
내일부터 비가 많이 온단 일기예보가 있어요 목요일까지 비가 온다는데... 저흰 목요일부터 휴가라죠 ㅎ 여수로 여행갈까하는데 비오면 방콕해야죠 암튼 휴가전에 냉장고 비우기 위해 오늘 꼼지락거려봤습니다 제육양념해놓은거 볶아 콩나물과 한접시에 담으니 엇그제 먹은것과는 또다른 느낌이 있죠 신랑직원분이 주신 둥근호박 새우젓에 볶아주고 같이 주신 엄청 맵다는 꽈리고추는 멸치랑 볶아봤어요 콩나물 데친것중 반은 제육과 반은 매콤하게 무쳐 반찬으로 만들었구요 이것저것 있는대로 접시에 담아 상에 올리니 한상가득 푸짐한 저녁밥상이 완성되었습니다 맛나게 먹고 내일부터 한주를 잘 시작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말을 해주니 울집 큰남자 씨익 웃으시네요^^
꼼지락♡
3
40
비오는 날엔 기름냄시 풍기기~~ 김치감자전~굴넣은 김치감자전~~ 아침엔 봉지계란찜과 햄감자볶음해서 친구도 좀 주고~~~ 날이 쩜 션해졌으니 누룽지나 신나게 맹그러야그따^^
써니❤❤44
1
21
친한 동생들이 둘이나 한국다녀와야 해서 밥사주기로..^^ 이틀로 나누어서 매운 아구찜이랑 또 한 아이는 라자냐에 푸틴이라는 피자치즈 감자튀김 시켜 엄청 먹었네요. 저 아구찜이 중 사이즈인데 4인분 정도로 어마어마 했네요.. 아구는 뼈 바를 것도 없이 먹기 편하고 부드러웠어요. 새로 생긴 한국식 까페 사장님이 있어 민트차하고 퐁당쇼콜라 먹어보라고 무료로주셨어요. 음~~따뜻하게 데운 케잌안에 초콜릿이~~ 날씨가 부쩍 추워져 자다가 근육경련 때문에 몸이 뒤틀려 너무 아프네요. 밤만되면 특히 어둡게 불끄면 더하고... 다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아르띠
4
18
미스터션샤인 보시는 분~ 나이 먹고는 사탕 잘 안먹게되던데 방송에서 구동매가 먹는거 보고는 너무 먹고싶더라구요ㅎ 바로 집앞 파리바게트 가서 시다 먹었네요ㅋ
박그릇
0
3
랑하고 저랑 같이 요리해서 이제 아점 먹어요.ㅠ 울 신랑 결정장애 때문에 넘 힘들어요. 김치찌개먹는다고 요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결국집와서 랑이김치찌개하고 전 계란말이에 고등어굽고.. 밑반찬 다꺼내서 먹는중인데. 역시나 남자가 주방 잏음 더힘들고 난장판요. "밥먹고 내가 치울께!"하는데. 또 두번 손가야되서..그냥 말아라! 밥이나 드셔~~~그랬죠. 제 밥양을 너무잘아니 저만큼 떠놨네요.ㅍㅎ 근데 지쳐서 안넘어가요..ㅠㅠ 앗..그리고 딸집 침구류갖다준다고 갔는데 맘이 케리어안에 쏘옥...모찌사진은 못찍었네요.ㅋ
오드리될뻔47♡
4
41
8500원의 행복~~^^ ㅋ티비에 나왔던곳이예요 교회근처라 예배끝나고 잘가는곳요 항상 사람이많지만 이가격에 음식이 다 맛나서 넘좋아해요😁😁 메뉴도 꽤많고요 전 간장게장 신랑은 오삼불고기정식으로주문요ㅋ 맛있게먹고 ...좋아한는 크로와상사러 고고중요ㅋ 인천엔 비가 오기시작했네요 그래도 다들 즐건 주말보내세요
전주연39
1
51
자투리 채소로 잡채 했어요~~밥대신 먹어용~~
하나도안졸려40
2
44
아점은이렇게~~창문을 다 열어놓으니 시원하네여~~
셋꼬물
3
11
주말아침은 간단히 어묵볶음이랑 시리얼바나나 샐러드로~ 굿모닝^^♡
요리나하리
2
10
모닝삼굡~♥ 아빠야는 모임이라외출중 아들이랑 일욜아침 모닝삼굡을먹는 우리ㅋㅋ아들 라면을 계속먹일수 없어서 간만에 밥하구 청국장도 끓이구ㅋㅋㅋ저는 해중으로 라면먹구요 모두모두 맛난아침드세용
사랑한스푼42
2
10
이시간에 이짓을~~~
셋꼬물
4
16
친구랑 잠깐접선해서 당충전좀 하였죠ㅎㅎ 아이스와플에 저는 아이스티 친구는 아이스아메리카노해서 먹으며 수다를 떨었어요ㅎㅎ 정말 재미도 있었고 와플의 맛도 좋았어요ㅎㅎ
꼬맹이
5
15
아고 배부르네요. 랑이 엄마아빠 저녁 대접한다고 가본곳! 여긴 진짜 대식가들만 가야될곳. 울집은 소식가들이라... 남기고온 음식들이 불쌍하네요.ㅋ
오드리될뻔47♡
6
38
늦은저녁 차려서먹어요~~^^울 막둥이 예뻐서 예쁘게먹는다네요~😎
셋꼬물
5
28
꽃게 먹어용~~수케인데도 살밥이 좋네요~~소도 굽고요~~초밥까지~~즐저되세요~~
하나도안졸려40
1
19
절친네 놀러왔어요~ 간만에 시내 나온다고 원피스에 빼입고 나왔는데 친구네 집 오자마자 친구 파자마로 바꿔입고 퍼짐요~ㅍㅎㅎ 친구가 매콤 닭발해줘서 낮술요~ 간만에 친구랑 닭발에 낮술 넘 좋아요~ 김치 떨어졌다니깐 이 귀한 김치까지 싸주네요~~금치~~ 오래된 친구가 젤이에요~~^^
서연맘45
7
16
장보고 들어가는 길에 중식당 들렸어요. 능이버섯짬뽕 향이 끝내주네요~
태형제의 별~
3
4
만두로 간식따임하믄서 저녁카레도미리했어요~~역쉬 주방은 더버요~~
셋꼬물
4
17
오늘오후는 기분이. 참. 별로입니다 ㅠㅠ 시외삼촌댁엘 올만에 다녀왔습니다. 손자가 세명이요. 6살 4살 2살.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나도 아들을 둘 키워봤지만요. 집에 돌아오는 내내 맘이.... 집에와서는 지인이 나 먹으라고 손수 만들어주신 순대를 쪄서. 이슬이와함께. 시름을 날려봅니다. 풀벌레소리가 더 심난하게 울어재낍니다. 이렇게 불금의 밤도 지나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쌔미야냥
2
40
어젯 저녁은 입맛이 넘없어 호박죽먹고싶댔더니 본죽에서 전 호박죽...자긴 김치낙지죽으로 포장해왔더라고요 신랑덕분에 또 한끼해결하고..😁 지금은 생전 사먹지않는 모카한잔사서 병원왔어요ㅋㅋ 아퍼서 긍가 입맛이 뚝~~ㅜㅜ 완전 달달한거먹응 좀 낫다니 모카사봤어요ㅋ 한의원에서 입맛 넘없을땐 간을 좀 쎄게 먹어보라하더라고요ㅋㅋ 오늘은 가을 날씨 같이 좋네요 좋은하루되시고 맛점요
전주연39
2
47
어제남은김치찜에 계란찜만해서밥먹어요~~
셋꼬물
1
11
LA에서 먹었던 에그슬럿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한번 만들어봤어요ㅎ 고기도 안들어간 샌드위치가 왜이리 맛있는건지...ㅋ 계란을 천천히 익혀야되서 시간은 쫌 걸리는데 맛은 👍👍
박그릇
0
3
랑이 딸하고 저 먹일려고 그 먼곳 에서 가져온 킹크랩으로 야식을 먹었네요. 잘먹는 저를 보고 흐믓해하는 랑.. 그래서 열심히 더 먹었더니 과식해서 아직 속이 더부룩하네요.ㅋ 그저께먹은 단골 국시집.. 충무김밥시킴 국수는 서비스랍니다.ㅎㅎ 먹었으니 또 걸어야죵. 주말 활기차게 보내세요~~~^^♡
오드리될뻔47♡
2
32
크로와쌍이 게같쥬^^ 신랑 내려오면 같이 먹을라 했는데.... 내려와서 한다는말. 나 잠깐 나갔다가 오께. 획~~ 배도고프고해서. 샌드위치요. 윌버도 자기거 맛나게먹고요. 윌버도 무화과 시식요. 테아블구멍이 보이죠. 카메라 켠채 뒀더니 모냥이 이뻐서 한컷요. 여긴 바람이 많이불어 쌀쌀이요.
쌔미야냥
1
23
(일식)역시 칼이 좋아야해.... 전화벨 소리에 달려가 받으니 오모나 " 생선 신선한거 왔어.그 신선한 모습에 반하려면 지금 와야 할껄" 현지.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정말 말 그대로 세수만 하고 뛰어 나갔어요. 초밥이 너무 먹고 싶은데 판매하는건 밥고 해물도 더 질이 떨어지고 한인식당에서 겁날 정도로 가격이 후덜덜... 나만 먹는건데 그 돈을 쓸수는 없어 스시칼을 들고 쳤습니다. 어디서 본건 있어서 큰 볼에 얼음물 담아 손 담궈 가며 내 뜨거운 온기 조금이라도 전달되면 안되는 해물.... 그래야 신선도 유지한다는 쉐프같은 포스로 잘 쳐 냈어요...역시 칼이 좋아야해...😁😁 이렇게 많은 양 어제 못 먹은 두끼 까지 합쳐 모두 클리어... 하나 남은 걸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나도 모르게 아줌마 정신으로 입속으로 넣고는 배 두드리며 올려봐요.
시니마리아
2
17
오늘 정말한잔하고픈 그런날요~~신랑없어도 애들이랑지지고볶으며먹어요
셋꼬물
3
6
태풍온단 소리에 걱정많이 했는데 다행히 아무런 피해없이 지나가게되어 맘이 편합니다 일주일동안 돈벌어오느라 고생한 큰남자분에게 메뉴선정 특권을 주니 통삼겹이 드시고 싶다 문자왔드라구요 두툼하게 잘라온 삼겹살 올리브오일과 소금.후추로 밑간해서 에어로 한시간 구워주고 퍙이버섯전해서 저녁먹어요 별거아닌 밥상에도 늘 맛나다하며 먹어주는 두남자덕에 오늘도 지락이는 행복함에 룰루랄라합니다~~~
꼼지락♡
2
21
오늘은~♥ 기운도없고 밥맛도없고 밥도하기싫어서 그냥 "소주한잔 " 해요 다행이 태풍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다들 별이들없죠? 요렇게 먹꼬 일찍 잘래용ㅋㅋ
사랑한스푼42
1
16
오늘 민어 파티입니다. 남편이 승진해서 동생들이랑 파티요. 뱃살은 유비끼했고요 부레에 껍질 그리고 스테이크도 했어요. 가지전은 동생이 먹고싶대서 ㅋ 근데 엄청 많이 부쳤어요 ㅋ 암튼 맛나요 ㅋㅋ
달떵엄마47
3
40
김치좀 담궈보려고 마트갔는데 시들한배추가 한통에 구천오백원~~ 헐~~~ 옆에있는 알배기 4천원주고 사와서 겉절이요~ 고추장아찌가 잘되서 고추장양념하고~ 배추전 부치고 고등어굽고 얼큰하게 비지찌개 끓여서 불금 저녁 시작이요~
서연맘45
2
48
오늘 저녁은~~아이들 김밥~~이제좀 컷다고 넘잘먹네용~~저는 혼술이용~~아보카도 너~~~무 맛나용 치킨은 먹던거 데운건데 손도 안댈듯요~~안주 욕심너무 부린듯요.~~즐밤요^^
하나도안졸려40
1
48
오늘은 그냥 간단하게☺
태형제의 별~
2
6
돼지고기 김치찜~~요것만해서 먹을거예요~~암것두 안하공 ㅎ 불금이라 그런가 편안한 불금이네여~~ 맥주한잔 똑~~해야 할까봐여~~
셋꼬물
3
13
저녁이 다 되었는데도 잘 피어있는 채송화^^ 태풍에도 씩씩하게 버텨서 자기 색깔대로 잘 피어 대견하고 이뻐서 한컷 남깁니다. 딸네미랑 미용실 오는 길에...
요리나하리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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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네집에서 회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아는 일식집을 추천해줬어요. 낼가서 먹어보자고. 점심이될줄 알았는데. 저녁이라네요. 아점으로 신랑은샐러드로해주고. 무화과 첨딴거 첨가요^^ 전 지인이 만들어주신 순대로 해결이요. 내가 추천한 식당이라 당신이 계산해하고 벼르고 갔네요. 주문한 후에 손씻으러 화장실엘가는데..... 시이종사촌동생을 만났네요. 엄마돌아가실때보고8개월만에 만났네요. 따뜻한사케로 반가움을 나눴어요. 서로 계산하겠다고하는걸 말리는데. 시동생이 계산을.... 먹고 오는데. 잘먹었다고. 괜찮었다고 이야기해주네요. 술안마시는 울 동서. 사케가 달달하니 맛있다해서 “제수씨 술 이제 드시겠네요” 해서 한참웃었어요. 집에와서 테레비보는데. 한잔하까? 그래서 모히또가서 몰디브한잔이요 ㅋㅋ 산랑은 잠들고. 전 잠이 안오네요 ㅠㅠ
쌔미야냥
2
41
웃자고 올려봐요^^ 이 내용 대로라면 저 4차원요. 근데 누구나 이 정도는 해보지 않나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ㅋㅋㅋ
아르띠
1
20
푸주옥 도가니탕 진짜진짜 진~해요. 몸보신이 그냥 되는거같은 느끼미 팍팍!
태형제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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