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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나하리 2018.08.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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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다 되었는데도 잘 피어있는 채송화^^

태풍에도 씩씩하게 버텨서 자기 색깔대로 잘 피어

대견하고 이뻐서 한컷 남깁니다.

딸네미랑 미용실 오는 길에...
댓글 13

서연맘452018-08-24 17:55:15 |신고

나도 마트가다오다 길가에 핀 채송화 봤는디요~~여기는 이쁘게 화분에 담겨있네요~

모스2018-08-24 17:57:58 |신고

태풍이무색하게 너무색이곱네요

요리나하리2018-08-24 18:02:05 |신고

서연맘45 미용실앞이라 화분입니다^^

요리나하리2018-08-24 18:02:43 |신고

모스 아침엔 더 많이 피였을 것 같아요~

전주연392018-08-24 19:13:03 |신고

전주연39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Seungyeoncho702018-08-24 22:03:46 |신고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8-24 23:25:58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8-08-24 23:27:22 |신고

노랑이 좋아요. 여긴 채송화가 별로 없네요. 지인이 씨받아 준다했는데.... 사슴이 다 먹어 치웠다네요. ㅠㅠ 언제나 채송화 한번 피워 볼까 싶어요 😩😩

활기맘2018-08-24 23:40:44 |신고

환한 꽃이 마음을 기뿌게하네요

Seungyeoncho702018-08-25 00:32:19 |신고

채송화 오랜만 💖🌺🥀💐

Seungyeoncho702018-08-25 00:32:31 |신고

넘 반갑 네요🌼

Seungyeoncho702018-08-25 00:32:36 |신고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Seungyeoncho702018-08-25 00:33:18 |신고

추억 삼아 키워보고 싶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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