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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은지은맘 2018.09.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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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어린이집에서.천은이. 송편빚기한다고 한복입혀보내라해서. 입히는데울고불고해서. 간신히달래서입혀서보냇어요. ㅜㅜ. 아침부터전쟁이었네요 휴 😤
댓글 11

쌔미야냥2018-09-21 10:07:57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8-09-21 10:08:41 |신고

천은이가 제법. 성숙한 오빠티가 팍팍 나네요^^

아르띠2018-09-21 10:37:48 |신고

아고...고생하셨어요. 이렇게 이쁜걸 입는데 왜 그랬을까... 아이는 키워보지 않아서 제가 모르는거 같아요.

쌔미야냥2018-09-21 10:48:52 |신고

오빠이기전에.... 아직. 한참. 아이인데. 그래서 그럴거에요^^

31천은지은맘2018-09-21 12:05:28 |신고

쌔미야냥 넵 제법 오빠라고. 동생엄청 이뻐해요. 많이. 의젓해지기도햇구요

31천은지은맘2018-09-21 12:07:04 |신고

아르띠 동생 생기고. 투정 이겟져. 관심가져달라고. 땡깡부린거겟져

서연맘452018-09-21 15:06:44 |신고

에구 귀여워라~~표정이 넘 진지~~♡

서울댁in메릴랜드2018-09-22 01:55:41 |신고

아~ 귀여워🤩

31천은지은맘2018-09-23 14:19:36 |신고

서연맘45 항상천은이는표정이진지해보일때도잇어요. 아침부터모가저리. 진지한지 ㅋ

31천은지은맘2018-09-23 14:19:54 |신고

서울댁in메릴랜드 아이들은. 한복입혀놓으면귀엽더라구요

서울댁in메릴랜드2018-09-23 19:38:37 |신고

31천은지은맘 맞아요 ^^ 그래서 한국갈때 저도 한번 사올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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