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야 ㅠㅠ 만레가 안되니....
되는 날은 참으로 행복입니다^^
미국에 30년살면서.... Arches National Park은 첨입니다. 원래는 일주일 머물면서 찬찬히 하나하나 봐야 정석인것을.... 차로만 둘러 보는게 34마일. 헉
그래서 젤 중요한 Delicate Arch부터 공략입니다.
입구에서 차로 7마일. 걸어서 왕복 3마일입니다.
국립공원에서 스테키 궈 먹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먹고 걷고 또 걷고....
저도 이번엔 수박 겉핧기였지만요...
시간이 여건이 되시면. 꼭 오셔서 누리시길 강추 드립니다.
힘은 들었지만 참 좋은 경험을 한 전 행복했습니다.
사진 몇장이지만. 함께 나눌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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