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남은 스태키로 여기서 파는 필리 스테이크란 걸 만들어 봤어요.
근데 빵이 협조를 안하네요. 바게트에해서 먹음 좋은데.... 아쉬운데로 식빵에해서 먹었어요. 3년만에 먹었더니 맛있네요^^
산에 다녀오면서 자두밭이다하고 찾아갔더니 빨간사과나무였어요. 셋이서 기념사진찍었은데. 이걸 톡으로 보내주셨네요. 사과가 엄청 많이 열려있었어요.
윌버는 오늘도 내껌딱지합니다.
저녁은 시동생네가서 우거지감자탕 먹고 왔어요.
전 김에 밥싸서 먹고. 시바스리갈우리둘이 마시고. 시동생네는 커피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한시반이나되어서 집에 왔네요. 사진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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