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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2018.08.2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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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북어국에 밥말았다요~~
댓글 29

태형제의 별~2018-08-23 12:48:06 |신고

맛있게드세요~^

지지402018-08-23 12:48:57 |신고

언닌 간단하면서도 무지땡김요~아는맛?이라근가....

혼밥하는뇨자442018-08-23 12:50:41 |신고

지지40 그런거겠찌
속풀이 ㅋㅋ

지지402018-08-23 12:52:53 |신고

지도 북어국 끓일까 만둣국끓일까 고민중요ㅋ

모스2018-08-23 12:54:56 |신고

지금속풀면분명5시에 술생각납니다용 ㅎㅎ

하나도안졸려402018-08-23 12:59:13 |신고

언니 전 육개장에 말아서리 후루룩 했네용 요건.. 어제저녁 한잔 하셨군용 ㅋ

시니마리아2018-08-23 13:01:37 |신고

사실 잘 차려진 밥상도ㅠ좋지만 혼밥은 설겆이 적고 구색은 없으나 입맛 당기는 이런밥상 뇨인들이 추구하는 밥상이라지요

핑크녹차2018-08-23 13:06:30 |신고

속 풀리겠어요~ 먹고 한숨 더 자요

혼밥하는뇨자442018-08-23 13:10:25 |신고

모스 ㅋㅋ그렇지않아도 누군가가 대게 먹으러 가자고 꼬신다

혼밥하는뇨자442018-08-23 13:11:04 |신고

하나도안졸려40 육개장 조치~

혼밥하는뇨자442018-08-23 13:11:43 |신고

시니마리아 마져요~혼밥이라 한그릇 음식 편해요

혼밥하는뇨자442018-08-23 13:12:08 |신고

핑크녹차 어찌알았찌~~그렇지않아도 그럴려구 ㅎ

서연맘452018-08-23 13:14:07 |신고

국물이 시원하겠다~~대게면 꼬심에 넘어가줘야지~~

혼밥하는뇨자442018-08-23 13:15:02 |신고

서연맘45 그래야하나 ..피곤하기는한데 ㅋ

서연맘452018-08-23 13:16:26 |신고

혼밥하는뇨자44 든든히 먹었으니 한숨자고 ~대게는 먹어줘야징~~^^

혼밥하는뇨자442018-08-23 13:18:52 |신고

서연맘45 일단 쉬어보고 다섯시되서 컨디션 회복되면 또 달려달려 ㅎ

서연맘452018-08-23 13:24:05 |신고

혼밥하는뇨자44 난 저녁에 비오면 전부칠겨~ㅋ 나도 누가 대게 사줬음~ㅋ

혼밥하는뇨자442018-08-23 13:25:19 |신고

혼밥하는뇨자44 ㅋㅋ 나 따라 댕겨

전주연392018-08-23 13:53:42 |신고

이건 해장용인데요~~속이 확~~~

Seungyeoncho702018-08-23 13:59:07 |신고

Seungyeoncho7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혼밥하는뇨자442018-08-23 13:59:33 |신고

전주연39 해장맞오~~~^^

아르띠2018-08-23 14:02:28 |신고

아.. 전 지금 이게 좀 필요해요 라면 끓이기엔 쪽팔리고. 급작온거라... ㅋㅋㅋ

쌔미야냥2018-08-23 14:34:20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8-08-23 14:35:16 |신고

나지금. 딱 필요하네. 요거.
시동생네집서 지금 왔어. 한잔하고. 시바스리갈로다가 ㅋㅋ

혼밥하는뇨자442018-08-23 15:50:44 |신고

아르띠,쌔미야냥 울만레 식구들 다덜 주당~~저포함요 ㅎ

써니❤❤442018-08-23 16:22:37 |신고

요거 묵꼬싶다~~

전주연392018-08-23 17:24:31 |신고

혼밥하는뇨자44 ㅋㅋ

쌔미야냥2018-08-23 21:47:38 |신고

혼밥하는뇨자44
인정. 난 종류 안가라고 먹음😅😅😅

요기니니2018-08-24 02:52:33 |신고

요기니니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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