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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한정식집에 가면 반찬으로 은근히
손이 가는 메뉴가 바로 연근 샐러드
인데요.
아삭하면서도 은은하게 달큰한 연근
에 고소한 들깨소스가 어우러지면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려요.
특히 오늘 소개하는 연근 샐러드는
마요네즈를 넣지 않고 순두부와
들깨가루로 소스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예요.
마요네즈 특유의 느끼함 없이 담백
하고 고소해서 밑반찬이나 샐러드로
먹기 좋답니다.
연근의 효능
연근은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이에요.
또한 비타민 C와 칼륨 등 여러 영양소
를 함유하고 있고, 연근의 끈적한
점액질에는 뮤신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특정 식품 하나가 질병을 치료
하거나 예방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다양한
채소와 함께 균형 있게 먹는 것이 좋아요.
그럼 힌정식집 연근 샐러드를 만들어
볼게요.
재료
연근 200g
식초 1큰술
물 적당량
들깨소스
순두부 1/2팩
들깨가루 2큰술
알룰로스 1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2꼬집
1. 연근은 최대한 얇게 썰기
연근은 껍질을 벗긴 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이때 연근을 얇게 슬라이스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진에 보이는 것은 200g이
넘어요.
두껍게 썰면 아삭한 식감이 강하고
양념도 겉돌 수 있기 때문에 샐러드
로 먹을 때는 얇고 일정하게 썰어주는
것이 좋아요.
연근 특유의 구멍이 보이도록 얇게
썰어주면 모양도 예쁘답니다.
얇게 썰렸어요.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제거
해요.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넣고
식초를 1큰술 정도 넣어 끓여
주세요.
물이 끓으면 얇게 썬 연근을 넣고
살짝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연근의 아삭한
식감이 없어질 수 있으니 살짝 익혀
아삭함이 남도록 데치는 것이 좋아요.
데친 연근은 바로 찬물에 헹궈
열기를 식혀주세요.
이렇게 하면 연근이 더 아삭하고
깔끔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여기서 또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
연근을 체에만 받쳐놓지 말고 채소
탈수기를 이용해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주세요.
연근에 물기가 많이 남아 있으면
나중에 소스와 버무렸을 때 드레싱이
묽어져 맛이 싱거워질 수 있어요.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야 고소한
들깨소스가 연근에 착 붙는답니다.
마요네즈 대신 순두부가
들어가는 소스입니다.
순두부는 전자레인지에
1분간 돌려 물기를 한번
더 제거해요.
순두부는 스푼으로 으깨주세요.
볼에
순두부 1/2팩
들깨가루 2큰술
알룰로스 1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2꼬집
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순두부가 마요네즈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주면서 들깨가루가
고소한 맛을 더해줘요.
소스를 잘 섞어주세요.
소스 완성!
소스가 연근 사이사이에 들어가도록
가볍게 섞어주세요.
요렇게 마무리되었어요.
한정식집 연근샐러드 완성
입니다.
한입 먹으면 연근 특유의 아삭아삭
한 식감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들깨가루의 구수하고 고소한 맛이
은은하게 올라와요.
순두부가 들어가 소스가 부드럽고
촉촉하지만 마요네즈처럼 무겁거나
느끼하지 않아요.
알룰로스의 은은한 단맛과 레몬즙의
산뜻한 맛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이에요.
특히 연근의 아삭함과 부드러운 순두부
소스가 의외로 잘 어울려서 자꾸 손이
가는 맛이랍니다.
총평
연근 샐러드는 보통 마요네즈를 넣어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순두부
와 들깨가루를 활용하면 훨씬 담백
하고 고소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연근을 얇게 써는 것과 데친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맛을
좌우하는 핵심!
아삭한 연근에 고소한 들깨소스가
어우러져 한정식집에서 나오는 깔끔
한 반찬 느낌도 나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반찬으로 꺼내 먹기도 좋아요.
마요네즈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연근
샐러드!
평소 마요네즈가 들어간 샐러드가
부담스러웠다면 순두부 들깨소스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담백하면서도 고소해서 생각보다 괜찮아요.
등록일 :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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