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는 간단해요.
통마늘은 먼저 꼭지를 손질해 주세요.
채칼이나 칼을 이용해 얇게 슬라이스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칼을 사용해서 얇게 저며주었어요.
슬라이스 한 마늘은 물과 우유를 2 : 1 비율로 섞어 잠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마늘의 매운맛과 아린 맛을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어요.
마늘에서 나오는 끈적이는 성분을 물에 담가 없애 줘야 기름에 튀겨 낼 때 쉽게 타지 않아요.
최소 2시간 정도를 물에 담가 주어 매운맛을 충분히 빼주고 흐르는 물에 한 번 더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키친 타올에 마늘을 올려 물기를 닦아 없애주세요.
냄비에 기름을 넉넉히 부어 준 뒤 물기를 닦아낸 마늘을 바로 넣어주세요.
기름을 달군 다음 마늘을 넣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오래 보관하려면 저온의 기름에서부터 마늘을 넣어 튀겨내야 마늘이 수분을 충분히 뱉어 내 바삭하게 튀겨낼 수 있어요.
중약불 정도에서부터 기름을 달궈 주며 젓가락 두개로 냄비 바닥을 저어가며 튀겨내줍니다.
기름의 온도가 조금씩 올라가면서 기름이 끓기 시작해요.
가라앉아 있던 마늘이 조금씩 기름 위로 떠올라 튀겨지면 젓가락으로 마늘을 잘 저어주며 골고루 튀겨질 수 있도록 잘 저어주세요.
마늘의 색이 아이보리에서 - 연한 갈색으로 변할 때까지 튀겨내줍니다.
마늘이 기름 위로 모두 떠올라 색이 균일하게 났다면 불을 끄고 스테인리스 볼 위에 채를 올려 기름과 마늘을 모두 부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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