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봄 부추가
싱싱하고 통통해서
주저 없이 부추 한단을 집어 들고
룰루랄라 사 왔습니다 ^^
이물질 없이 깨끗하게
하나하나 씻어주세요
부추는 열이 많은 식재료라
한단으로 묶여 있으면서
서로 열을 내며
녹는 현상도 일어난답니다
물기를 뺀 부추는
도마 위에 올린 다음
줄기와 잎 사이
중간 부분을 반 잘라주세요
쪽파 김치처럼
부추를 길이대로 그대로
부추김치를 담글 수도 있지만
보기만 좋다고 만들어 두고
먹기가 힘들면 어렵다죠^^
봄 부추는
영양면이나 맛 면에서
우수한 식재료이고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 있는
건강 채소로 알려져왔습니다
봄 부추 요리
봄 부추는
통통하고 맛이 달며
김치를 담갔을 때
씹는 식감이 좋습니다
손쉽게 만드는
부추김치를 테마로
준비했던 차라
조금 큰 유리 용기에
자른 부추를 한 움큼 담아주세요
그 위에 미리 양념해두고
소포장으로 담아
냉동해둔 양념장을 녹여
한 국자 부어주세요
지난 내용 중에 김치 양념장
만드는 방법과 소포장으로
냉동하는 방법과 함께
해동해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방법도 참고하시고요
우리 집에 있는 유리 용기가
더 작다면 부추를
삼등분으로 잘라도 되고
우리 집 사정에 맞게
만들어 드셔도 됩니다^^
이왕이면 설거지도
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더 좋겠죠 ^^
날이 따뜻한 3월
부추김치를 담고
실온에서 이틀이면
아삭하고 맛있는 부추김치가
밥도둑으로 변신됩니다^^
옛말에 의하면
봄의 기운을 가득 간직한
봄 부추는 "이쁜 사위에게조차
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 부추의
영양가와 맛이 뛰어나답니다
3월에서 5월 사이에
수확한 봄 부추는 잎이 연하고
통통하며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엄마의 김치
초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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