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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음식 철학도
좋은 재료사서 재료자체의 맛을 오롯이 느끼는 방법으로
조미료 없이 건강하게 먹으려 노력한다지요~
밖에서 사먹는 것에 조미료가 들어있고
집에서는 되도록 조미료없이 해먹는답니다.
요즘 맛난 섬초로
선재스님 사찰음식으로 시금치 무쳐봅니다.
시금치나물무침
선재스님 시금치나물무침
시금치나물무침만드는법 레시피
시금치(섬초) 400g,
집간장1, 통깨1, 참기름1
각자 집간장의 염도에 따라 양은 조절하세요~
오일장에서 사온 섬초
뿌리는 최대한 살려서 4~6등분
섬초는 땅에 붙어 자라니 흙이 많아요~
물에 담가 두어서 흙을 불려서~
3번 이상 흙이 안나올 때 까지 헹구어요~
큰거는 뜯어가면서 헹구어요~
사이사이 흙이 있나 확인하면서
물기를 빼주고~
냄비에 물 ,소금 넣고 끓으면
섬초 넣고~
금방 숨이 죽으면
한번 뒤집어주고~
30초 정도로 살짝 데쳐요~
찬물에 헹구지말고
체에 펼쳐서 식혀요~
찬물에 헹구면 시금치의 맛이 빠지니깐요~
어느정도 식으면~
하나 먹어보니~ 달큰하니 맛나요 맛나~
요때~ 섬초 부지런히 먹어야합니다.
바지락넣고 시금치국도 끓여야 합니다.~
요렇게 데쳐서 물기 짜지않고
봉다리에 밀폐해서 냉동보관하면
일년동안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번에 많이 사서 냉동시켜둬야겠어요~
두손으로 꾹 물을 짜주어요~
시금치는 짜면 거품이 나옵니다.
비틀어 짜지 않아요~
너무 짜면 맛이 없어요~
시금치나물 양념
시금치나물의 양념은
사찰음식으로
통깨, 참기름,집간장 딱3가지입니다.
마늘,파가 안 들어가는거죠~
마늘,파는 사람의 기운을 업해줘서
수련하는 스님들에게 방해되니 안먹는 거라죠~
참기름은 국내산 이라 향이 어찌나 고소한지요~
비싼만큼 맛,향은 기가 막힙니다.
집간장은 몇년전 메주로 제가 직접 담군 간장입니다.
걸러서 냉장보관해서 아직도 잘 먹고 있답니다.
처음엔 색도 연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색도 진해진답니다.
통깨는 넉넉히 대충 반만 으깨고~
볼에 통깨, 집간장,참기름 넣고
데쳐서 물기뺀 시금치 넣고
조물조물~
전 젓가락으로 대충 무쳐요~
손으로 무칠땐~
양념 묻혀서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너무 바락바락 무치지않아요~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어찌나 좋은지
안 맛날 수가 없다지요~
사찰식 시금치나물 완성~
선재스님 섬초무침
최소한의 양념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나물무침
섬초가 달디 달아요~
소금 아닌 집간장이라 더 달큰합니다.
섬초사러 또 장에 가야합니다.
사실 여기에 파,마늘이 들어가면
파,마늘 향이 강해서
먹고나면 파,마늘향이 입안에 남거든요~
파,마늘이 안들어가니
먹고 나서도 입안이 깔끔합니다.
저도 파는 배고 마늘 아주 조금만 넣고 무치기도 하는데
파,마늘 다 안넣은 무침도 좋아요~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간단하게 당근 볶고, 표고버섯 볶고,시금치나물 넣고,무생채 조금,
간장에 슥슥 비벼 먹어도
부담없이 깔끔한 채식 비빔밥이 된답니다.
계란후라이 하나만 해서 얹어도 맛난 일반 비빔밥이라죠~
김밥에 넣어도 좋구요~
아쉬운 대로 곱창김에 밥,시금치넣고 싸먹어봅니다.
오늘뭐먹지? 시금치 섬초요리
선재스님 사찰음식 시금치나물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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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2-08 수정일 :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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