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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키친
귤청~~ 당뇨라서 이런 방법으로 만들어봤어요.
청귤은 청귤 나무가 따로 있는 게 아니고 귤이 익기 전 따는 귤로 풋귤이라고도 합니다.
공방운영할 때 장미청이랑 이 청귤청이 찾는 분들이 제일 많았어요.
장미청과 마찬가지로 이 청귤청도 한번 맛을 보면 푹 빠질 수밖에 없는
아주 매력적인 맛을 내뿜어요.
저도 그 맛에 홀릭해서 요즘 잠깐만 나오는 청귤청을 구입했다는....
요즘은 향좋은 귤들이 많이 나오니 귤청을 담그면 맛있겠어요.
6인분 이상30분 이내초급
[재료]
청귤이나 귤 5 kg
조리순서Steps
껍질까지 착즙 해야 해서 유기농으로 구입했어요. 5킬로.
박스무게까지 합쳐서 5킬로라는 거 아시죠?
유기농이라지만 그래도 베이킹소다 풀고 5분 이내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빠득빠득 씻어서 물기를 없애서 준비하니다.
5분 이상 담그면 오히려 물을 흡수해서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코코에서 구입했는 에 이 주방세제는 과일도 세척한다고 해요.
과일겉에 왁스도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고 하네요.
저도 처음 구입해서 사용해 봤어요.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 하여 한 병쯤 슬라이스 청을 담으려 하는데 이게이게... 얇게 칼로 썰기가 쉽지 않아요.
슬라이스한 청은 나중에 음료를 만든 후 가니시용으로 사용할거랍니다.
그래도 열심히 얇게 썰어서 성공한 것만 골라서 병에 차곡치곡~~~
이렇게 한병 꽉 차면 알룰로스 시럽을 가득 부어주면 슬라이스청 완성입니다.
(알룰로스로 하는 슬라이스청은 1개월 이내에 소진해야합니다. 물러지거든요.
아니면 설탕을 재료 무게랑 같은 양으로 넣어서 만드세요.)
원래는 설탕을 과일 무게를 달아서 동량으로 넣는 거지만 당폭탄이랍니다.
슬라이스청은 만들어놓은 청을 이용해 음료를 만들거나 차로 만들 때 한 개씩 건져서 장식으로 곁들이면
웬지 더 맛이 있는것 처럼 느껴지는 시각 효과가 있더라구요
남은 청귤은 그냥 아무렇게나 마구마구 썰었어요.
찹즙기에 들어가려면 잘게 잘라야 착즙도 빠르거든요.
아주 구버전 휴롬이지만 아250ml 용기에 담았어요.
이용기는 안전 캡이 있어서 절대로 새지 않아요.
착즙청도 마찬가리로 설탕이 착즙액과 같은 무게를 넣고 녹여서 만듭니다만
당뇨로 고생했고 일년간 양배추로만 아침식사를 감행해 겨우 혈당을 잡았기 때문에
설탕과는 친해지면 안되기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만들었어요.
그냥 착즙액만 이렇게 냉동 보관하세요.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서 해동한 후 그때그때 알룰로스를 섞어 청을 만드세요.
왜냐하면 알룰로스만으로는 청을 오래 보관하기가 어려워요.
설탕은 방부제 역할을 하기때문에 설탕을 넣고 청을 만들어여 오래 보관이 가능해요.
원당을 넣기도하지만 원당은 색이 갈색이라서 청이 예쁘지 않아요.
하나씩 꺼내서 탄산수에 희석한 후 알룰로스 시럽을 넣어 마셔요.
샐러드드레싱도 만들고... 뜨거운 물에 섞어 따뜻한 차로도 마시고...
냉동했습니다.
왼쪽 것은 레몬착즙청인데 청귤착즙이랑 색이 비스름해서 헷갈릴까 봐 청귤청은 세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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