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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약재가 간편하게 나오니 좋은데 없다면 황기나 인삼 정도만 넣어도 되지요.
바로 끓이는 것보다 물에 담가 두면 향과 맛이 우러나와 국물이 더 진해진답니다.

본격적으로 끓이기 전에 살짝 데치면 더 깔끔하고 담백한 삼계탕을 끓일 수 있답니다.

삼계탕 끓일 때에는 닭 배 속에 찹쌀을 넣지만 저는 걸쭉하지 않고 깔끔한 국물을 내기 위해 베주머니에 따로 담았고 중간에 넣어 끓일거랍니다. 저처럼 닭 배를 가르지 않고 배 속에 찹쌀을 넣어도 됩니다.



처음에는 강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이고 끓입니다.
찹쌀과 녹두를 닭과 함께 처음에 넣어 끓이면 국물을 잡아먹어 닭이 잘 익지 않으니 닭이 70% 이상 익은 다음 찹쌀, 녹두를 넣어 끓여줍니다.





등록일 : 2025-11-24 수정일 :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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