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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요화니키친

남의 살(돼지고기 & 소고기) 먹을때 없으면 섭섭한 새콤달콤한 부추겉절이 레시피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양념 : 고춧가루, 간장, 식초, 멸치액젓, 설탕, 참기름, 깨소금

몇 인분 : 2~3인분

주재료 : 부추, 대파, 양파

양념 : 고춧가루, 간장, 식초, 멸치액젓, 설탕, 참기름, 깨소금

오늘도 어김없이 냉장고를 뒤적이는 주말 요리사 어쩌요 화니키친 ;;;;;;;;;;

요즘 가끔 드는 생각인데.. 냉장고를 뒤적일떄마다 뭔가 하이애나가 된듯한... 에잇~~

냉동실에 있는 등심도 발견하고.. 냉장고에 있는 부추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부추겉절이로 함께 남의 살 소고기 등심을 맛나게 촵촵촵~~ 할 수 있게 바로 스타뚜~ GO GO~

부추 한움큼, 대파 2뿌리, 양파 1/2개(작은양파는 1개), 마늘 10~15알을 준비해준다

부추는 대충 4~5센티 크기로 잘라주고, 양파는 채썰어서 준비해준다

대파는 반으로 자른후 채썰듯이 썰어주고, 마늘은 잘게 다져서 준비해준다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설탕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을 넣고 골고루 잘 버무려준다

한입 맛보면 새콤달콤하면서도 끝맛이 고소한 맛난 부추겉절이 완성!

이제 구운 등심과 함께 이쁘게 담아면 끝!

짜쟌~ 드디어 완성된 부처겉절이와 함께 즐기는 등심구이

이제 머시마들 불러서 "잡쏴~~~~"

"오늘도 새콤달콤하게 즐기는 아빠표 '부추겉절이'로 맛있게 촵촵촵~~~~"

등록일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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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어쩌요화니키친

먹성 좋은 아들 1호,2호를 키우면서 어쩌다보니 요리사가 된 실전 요리 인생 스타뚜~ 아빠 요리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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