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어묵탕 레시피 주말 저녁 메뉴 추천
표고버섯 숙주 넣은 삼진 어묵 꼬치
보글보글 끓는 전골요리는 요즘 먹기 딱이죠.
한 여름 빼고는 다양한 채소를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어묵만 있어도 맛이 좋지만,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야겠지요? 쫄깃한 표고와 아삭한 숙주를 넣어 깊은 맛과 영양을 추가했어요.
아들과 신랑이 좋아하는 메뉴. 한 번에 10개씩은 먹더라고요. 꼬불꼬불 사각 어묵이 탕에 넣었을 때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재료
삼진꼬치 어묵 10개
생 표고버섯 6~7개
숙주 200 g
한알 육수 2개
국 간장 1T
대파 1대
간 마늘 1T
베트남 고추 2~3개
물 1L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재료가 싱싱하면 기본 맛보자 됩니다. 야채들은 취향껏 더 추가해도 좋고요.
국물에 가락국수나 국수 사리 넣으면, 식사로 안주로 최고입니다.
삼진어묵
생생 꼬불어묵
9.980원+배송료
멸치 맛 어묵탕 스프 2봉
제품에 들어있는 어묵탕 스프를 이용하면 육수에 신경 쓰지 않고 쉽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요. 급할때는 유용합니다.
재료 준비 & 육수
자연드림 : 간편 채소 한알
동전 육수 다양한 제품 있는데요. 자연드림을 사용해 보았어요. 담백하고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채소로 우려내 개운한게 좋아요.
숙주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해 주세요. 중간에 시든 부분이나 껍질 불순물 등을 골라내 주세요.
대파는 크게 듬성듬성 잘라 주었어요.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데 꼭 필요한 재료입니다.
냉장고에 방치되어 있던 표고버섯도 준비했어요. 쫄깃한 식감, 고기 보다 좋은 식재료입니다. 언제 먹어도 건강한 맛 너무 좋아요.
칼칼한 맛보장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뜨끈한 국물 요리
재료 준비 완료입니다. 칼칼한 매운 고추는 옵션입니다. 취향껏 선택하세요.
끓이면서 먹어야 제맛이죠.
국물 넉넉하게 재료들이 푹 담길 수 있게 합니다.
끓기 전 야채들은 먼저드세요.
맑은 국물에 끓인 채소들이 좋아요. 먹다 보면 배도 부르고, 많이 먹어도 속이 편해 좋더라고요.
표고버섯의 효능
면역력 강화, 항암효과, 뼈건간
변비예방, 피로회복에 좋은
성분이많아요.
재료가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한 알 육수와
손질한 채소를 넣고 끓여주세요.
어육이 많은 제품이 확실히 좋은 거 같아요. 오래 끓여도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오랜 시간 유지하더라고요.
✔️부족한 간은 소금이나 참치액등을 추가해 주세요. 취향껏 후추 양을 조절합니다.
하나씩 꼬지에서 빼며 먹는 재미도 있어요.
가래떡 넣어 물떡으로 먹어도 맛이 있어요.
반찬, 술안주, 간식으로 좋은 메뉴
더위 가시니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동전 육수 사용하니 육수 만드는데
부답이 훨씬 덜애요.
오늘 메뉴 고민 해결 되었나요?
아이도 어른도 즐겨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떡볶이, 순대, 라면 등과 함께 곁들이면
푸짐 푸짐합니다.
등록일 : 2025-11-08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