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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단맛이 많은 과일이라 장기 보관하는 과일잼 만드는 것처럼 1 대 1로 넣지 않고 1/3만 넣어도 충분히 달고 잘 만들어진답니다.
끓이다 보면 순식간에 넘칠 수가 있으니 웍과 뚜껑 사이에 숟가락이나 주걱을 끼워 두면 넘치지 않는답니다.
과육이 부드러워서 몇 번만 으깨줘도 부드럽게 된답니다.
등록일 : 2025-07-12 수정일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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