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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재능발견

미역줄기와 톳 볶음 비린내 없이 만들기

미역줄기 볶음은 식당에 가면 기본 반찬으로 많이 나오죠 오돌오돌 한 식감 때문에 즐겨먹는 미역줄기 볶음 하지만 집에서 만들면 그 맛이 안 나 지요 식당에서 먹던 맛의 미역줄기 볶음 저와 만들어 보실래요 오늘은 영양도 풍부한 톳과 함께 볶았어요 바다의 불로초라 불리우는 톳은 무침 솥밥 샐러드 국수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비린 맛만 제거되면 영양과 함께 식감까지 뛰어난 식재료이죠 또한 미역은 식이 섬유소도 풍부하고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 등의 배출에 좋다고 합니다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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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된 미역줄기와 톳을 준비해 주세요 생 톳은 그냥 살짝 데쳐서 사용해도 좋아요
20~25분 정도를 물을 갈아주면서 담가주세요 너무 오래 담가놓으면 꼬들 한 식감도 사라지고 간도 빠져서 맛이 없어집니다

1차 비린내 제거를 위해 미역줄기와 톳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건져 비린 맛을 제거해 주세요

냄비 , 조리주걱 , 채반

물기를 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톳은 그냥 사용해도 먹기 좋은 크기로 분리가 되어있어요

주방가위

예열된 팬에 중약 불로 줄이고 마늘을 넣고 마늘 기름을 내주세요 마늘향이 나면 미역줄기를 넣고 1분 정도 볶다가 1분 후 톳도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그리고 2차 비린내 제거를 위해 맛술을 2스푼 넣고 볶아요

볶음팬 , 요리스푼

이어서 액젓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채선 양파도 넣고 함께 볶아요 양파가 숨이 죽었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도 1스푼 넣고 통깨까지 넣어 잔열로 휘리릭 볶아주세요 간장이나 액젓은 간을 보고 넣으세요
처음 데쳐서 1차 비린내 제거 후 맛술로 2차 비린 맛 이 제거되면 마지막 고소한 참기름이 비린 맛도 제거하고 더불어 고소함까지 추가되죠 톳과 함께 영양도 챙기고 식감까지 좋은 톳 미역줄기 볶음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접시볼

팁-주의사항
처음 데쳐서 1차 비린내 제거 해주고 맛술을 넣어 2차 비린 맛 이 제거되면 마지막 참기름을 넣어 비린 맛을 완전 제거하고 더불어 고소함까지 추가되죠 해산물의 비린내는 참기름으로 쉽게 제거됩니다

등록일 : 2024-02-05 수정일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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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재능발견

홈베이킹도 좋아하고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만드는 주부 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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