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달래요리 #달래간장만들기 #달래장만들기 #능이버섯솥밥과함께비벼서먹는달래간장!!
Total time: 10 min
Yield: 6 servings
Ingredients: 달래 50g; 고춧가루 3큰술; 양조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매실액 1큰술; 맛술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썬파 1큰술; 볶음깨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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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달래요리 #달래간장만들기 #달래장만들기 #능이버섯솥밥과함께비벼서먹는달래간장!!

달래가 나오기 시작하는 듯 싶습니다.

아직 냉이는 보지 못한 것 같고요.

달래를 보니 목동에 있는 유명한 족발집이 생각았습니다.

그곳에서 파는 달래를 엄청나게 푸짐히 올려서 주는 된장찌개가 있었습니다.

그 달래된장찌개에 밥을 넣어서 비벼서 먹는 맛이 일품이였는데!!

그래서 달래를 구입하고는 달래된장찌개도 만들고

남은 것으로 달래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달래 푸짐하게 넣어 주고, 간장, 고춧가루 등등을 넣어서 만든

달래간장은 납작만두에 뿌려서 먹어도 맛있고,

또한 콩나물밥이나 능이버섯솥밥에 넣어 비벼서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능이참송이버섯솥밥에 비벼서 먹었습니다.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달래장입니다.

6인분 이상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달래 구매 50g

고춧가루 구매 3큰술

양조간장 구매 3큰술

설탕 구매 1큰술

매실액 구매 1큰술

맛술 구매 1큰술

다진마늘 구매 1작은술

썬파 구매 1큰술

볶음깨 구매 1작은술

노하우

조리순서Steps

달래는 먼저 뿌리부분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깔끔하게 없애주면서 손질해서는 씻어서 물기를 빼 줍니다. 그리고 다져 줍니다.

간장, 매실액, 고춧가루, 다진마늘, 맛술, 설탕, 썬파, 볶음깨를 넣어 줍니다. 잘 섞어 줍니다. 취향에 따라 식초를 넣으셔도 되고요. 매운맛을 원하시면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으셔도 됩니다. 취향이지요.

잘 섞어 준 후에 냉장고에 넣어 두고 숙성시켜 주면 더더욱 진한 달래항과 감칠맛 나는 양념장을 드실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 후에 드시는 것과 바로 드시는 것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달래를 이용해서 비벼서 먹을 수 있는 만능양념장인 달래장 완성입니다.

능이참송이버섯솥밥에 달래양념장!! 이렇게 비벼서 먹었더니 진정 밥맛도 좋고 달래의 향도 입혀져서는 무한반복으로 수저질을 하게 되네요. 달래장도 남아 있고 납작만두도 있고 아직 능이참송이솥밥도 밥통에 남아 있으니 또 비벼서 먹고도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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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1-04 수정일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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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