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6,040
상품목록
main thumb
재미마미

딸기콩포트:딸기잼과 뭐가 다를까?

과일을 설탕에 졸여만드는 프랑스디저트인 콩포트는, 농도가 묽고 과육이 살아있는 잼이라 보면 된다. 잼보다 설탕이 적게 들어가고때때로 물을 넣기도 한다. 만드는 방법은,
잼과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되 과일의 모양과 그 식감이 살아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 포인트.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딸기를 깨끗이 씻는다
꼭지는 세척 후 제거하는 게 영양손실이 적어요
꼭지 제거하고 큰것은 적당히 자른다
콩포트용 딸기는 기왕이면 알이 작은 걸로 만들어야 모양이 더 예뻐요.
손질한 딸기에 설탕과 레몬청을 넣는다.
설탕양은 잼보다 훨씬 적게 넣어주고(비율은 만드는 사람 마음!) 보통 레몬즙을 한두큰술 넣어주는데 콩포트 담아 둘 병이 필요해 레몬청을 싹싹 긁어 넣어주었어요^^;;;
설탕과 레몬청을 잘 섞고 생사과즙을 붓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실온에 둔다.
콩포트를 만들 때 물을 넣어주기도 한대서 물 대신 사과즙을 넣어주었어요.
하룻밤 동안 설탕에 절인 딸기를 중불에서 끓이면서 거품을 걷어낸다.
거품을 걷어내다 보면 아까운 시럽도 함께 버려지게 되잖아요? 그래서 전 깨끗한 볼에 거품을 버려 나중에 가라앉은 시럽만 다시 넣어 주었어요.
딸기 알갱이를 건져내고 ㅡ
딸기를 건져내는 이유는 딸기 모양과 식감을 살리기 위한 것인데 번거로우면 그대로 졸여주어도 돼요.
시럽만 졸이듯 끓인다.(30분이내)
꺼내두었던 딸기과육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소독한 병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설탕양이 적으면 당연히 보관기간이 짧아지고 반드시 냉장보관 해야 해요.
식빵을 구워 딸기콩포트를 바른 후ㅡ
하루견과를 뿌린다

등록일 : 2020-04-16 수정일 : 2020-04-17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재미마미

해피엔딩레시피

댓글 0
파일첨부
달걀장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가자미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고등어김치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동태찌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배추된장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베이컨덮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닭봉구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마늘볶음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참치볶음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스테이크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