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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쌤

명란파스타

짭짤한 맛의 명란젓은 밑반찬으로도 요리재료로도 사랑 받지요. 그 명란젓으로 파스타를 만들면 파스타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무난하게 먹게 된답니다. 한국적인 맛이 난다고 할까요? 날치알을 같이 넣었더니 톡톡거리는 식감이 아주 재밌어요.
1인분 15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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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은 가운데를 잘라 젓가락으로 속을 훑어내리고 껍질은 버립니다.
휘핑크림으로만 소스를 만들면 좀 느끼해서, 같은 양의 우유와 섞었어요. 그러니까 휘핑크림과 우유를 반반씩. 그리고 파마산치즈가루를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
아스파라가스는 듬성듬성 채썰고, 양파는 다집니다.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양파와 아스파라가스를 볶아요.
휘핑크림, 우유, 파마산치즈가루를 넣고 끓입니다.
소스가 끓으면 삶아 놓은 파스타면을 넣고 날치알, 바질잎도 넣어요.

바질잎이에요. 얼마 전에 구입한 '바질트리'의잎으로 대신했어요.

골고루 금방 볶아냅니다.

(아스파라가스 대신 브로콜리나 토마토 등 집에 있는 야채를 다양하게 사용하셔도 좋아요)

바질트리예요. 양재 꽃시장에서 하나에 8,000원씩을 주고 샀어요. 모양이 아주 귀엽지요? 화분 분갈이할 때 남겨 놓은 흙을 넣어, 작은 플라스틱 화분에 있던 것을 나무화분에 옮겨 심었어요.
요리할 때 잎을 다지지 않고 똑똑 떼내어 사용했어요. 근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향은 원래의 바질보다는 많이 약하네요.ㅠㅠ;; 하지만 오며가며 향을 맡으면, 작은 숲을 들락거리는 기분이랍니다.

등록일 : 2017-10-11 수정일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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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최윤쌤

요리, 영화, 민화그리기, 라인댄스, 여행 등에 두루 관심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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