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밥 2그릇 먹게 만든 쇠고기대파국
Total time: 30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쇠고기국거리 250g; 대파 3개; 무 1토막; 멸치다시마육수 7컵; 국간장 2T; 까나리액젓 1T; 소금 1/2T; 다진마늘 1T; 고추가루 2T; 맛술 1T; 참기름 1T; 국간장 1T; 후추가루 소량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75,770

옥이

밥 2그릇 먹게 만든 쇠고기대파국

대파 듬쁙 넣어 환절기 감기기운 있으신분들에게 너무 좋은 쇠고기 대파국!!!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쇠고기국거리
250g 구매
대파
3개 구매
무
1토막 구매
멸치다시마육수
7컵 구매

[양념]

노하우

동영상

조리순서Steps

쇠고기는 다진마늘1T. 고추가루2T. 맛술1T.참기름1T. 국간장1T.후추가루소량를 넣고 조물조물 재워줍니다.
멸치다시마육수 7컵을 준비합니다.

대파3개는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무1토막은 나박하게 썰어줍니다.

냄비에 밑간한 쇠고기와 나막하게 썰은 무를 넣고 중약불에서 고기표면이 하얗게 익을정도로 볶다가

멸치다시마육수 7컵을 넣고 뚜껑을 덮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12분동안 끓여주다가

대파를 넣고 센불로 켠후 한번 끓으면 국간장2T. 까나리액젓1T. 소금1/2T을 넣은후 중불에서 3분정도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소금의 양은 기호에 맞게~ 국간장의 짠정도에 따라 조절하세요.

쇠고기대파국 관련 상품

등록일 : 2012-03-10 수정일 : 2023-10-25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옥이

김진옥요리가좋다유튜브 https://www.youtube.com/@��진옥요리

포토 리뷰 5

요리 후기 25

LaurenOh 2018-09-20 15:26:52

레시피대로 해먹었더니 밥한그릇 뚝딱이에요! 요즘 입맛 떨어졌었는데 맛있게 잘먹었어요~

Lowell 2023-10-23 10:02:41

성공!! 마지막에 간만 취향대로 맞춰주면 시원하고 맛있는 국 완성이네여 처음인데 너무 맛있게 되서 기분이 조아용 짱

songri 2018-05-29 23:08:21

어쩜 레시피대로 했더니 간이 딱 이네요 세상 맛있는 레시피예요^^감사합니다~

유슈 2018-10-03 22:29:43

맛있게해먹었어용~~ㅎㅎ 파 많이 넣으니 개운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오금 2020-03-30 12:07:18

맛나게 잘 해 먹었어요... 래시피가 쉬워서 자주 해먹어야 겠어요...고맙습니다..

밝은빛깔 2023-10-17 12:31:09

너무 맛있어요. 대파육개장 몇 번 시도해도 밍밍하고 맛없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끓여 먹었어요. 레시피도 간단하고요. 겨울에 끓이면 온몸이 따뜻해질 거 같아요.

정탱크 2023-10-19 15:31:17

요리에 감이 없어 레시피를 꼭보는편입니다 레시피대로만햇는데 정말 맛있어요~!! 겨울에 뜨뜻한국물이 생각나는데 올겨울 자주 해먹을꺼같아요~감사합니다^^

다이루기 2023-10-22 12:26:15

대박이네요. 저 후기 잘 안쓰는데 제가 끓인게 이런 깊은 맛이 나는게 신기해서 작성합니다. 까나리액젓 대신에 참치액 넣었어요.

kjh7176 2020-04-29 04:41:33

소고기와 멸치육수, 대파 만으로 이렇게 맛있는 한끼가 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mc 2023-01-29 12:10:17

몇 번을 해먹었는지 모르겠어요^^ 재료도 간단하구요. 대파가 달달하니 조미료필요없이 맛있어요. 가끔 콩나물이나 고사리 같은 부재료 있으면 추가하고 없으면 대파로도 손색이 없네요~

블랑주부 2023-10-20 13:01:08

얼큰한게 진짜 맛있게 해 먹었어요~신랑이 경상도사람인데 옛날 생각난다면서 정말 맛있게 먹어주었네요^^저는 표고버섯과 숙주를 추가했고 맛있었어요!

명랑모드 2016-11-16 15:31:27

전 다른 분 레시피 하다가 한 번 이 분걸로 했는데 넘 맛있어서 항상 옥이님의 레시피로만 합니다. 감기오려고 할 때나 추울 때 이 국만 있음 밥 한공기 뚝딱에 몸이 따끈해지는게 느껴질 정도예요. 애기낳고 미역국에 질렸을 남편위해 한 솥 끓이려 왔다가 글 남기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