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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밝은빛깔

    2023-11-24 12:01

  • 너무 맛있어요. 대파육개장 몇 번 시도해도 밍밍하고 맛없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끓여 먹었어요. 레시피도 간단하고요. 겨울에 끓이면 온몸이 따뜻해질 거 같아요.

    밝은빛깔

    2023-10-17 12:31

  • 잣겨자소스 비율이 딱 좋네요. 전 재료 양이 많아 소스 만들 때 요쿠르트, 겨자, 레몬즙, 매실청 등 조금 더 추가해서 만들었어요. 셰프님처럼 큰 새우로는 못 만들고. 칵테일 새우에 오이, 사과, 배, 치커리, 양상추 넣어 버무렸는데 소스가 맛있으니 어떤 재료를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밝은빛깔

    2023-03-01 19:00

  • 너무 맛있어요. 한식집에서 돼지구이 옆에 곁들이로 나온 것이 맛있어서 만들어 보았는데 식당에서 먹은 것과 똑같아요. 보쌈이나 차돌박이랑 잘 어울리는데 고기 없을 때는 두부를 들기름에 살짝 구어서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밝은빛깔

    2022-08-02 17:49

  • 고춧잎 무슨 맛으로 먹는지 잘 몰랐는데 이렇게 무치니 가족 모두 잘 먹네요. 고춧잎의 쓴맛이 심하지 않아 설탕은 조금 줄였어요.

    밝은빛깔

    2021-05-18 12:08

  • 너무너무 잘 먹었어요. 전 소고기 다짐육 넣고 가지 볶을 때 들기름 식용유 반반 썼어요. 들기름, 소고기, 가지 향의 조화가 기가 막힙니다.

    밝은빛깔

    2021-05-07 22:22

  • 너무 맛있어요. 굴소스랑 단맛만 약간 줄이고 양파 볶을 때 느타리 조금, 청양고추 두 개 추가했는데 가족들 모두 맵다, 맵다 하면서도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밥이 부족해서 소면 조금 삶아 비벼 먹었는데 밥보다 국수랑 먹을 때 더 맛있다네요. 게랑 새우 낙지 등등 넣고 이 양념장으로 해물볶음 만들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밝은빛깔

    2021-04-04 19:08

  • 가지볶음이 은근히 맛내기 어려웠어요. 가지를 구워서 불고기 양념도 해보고 돼지고기랑 볶아도 보고 굴소스도 넣어 보고 들깨가루를 넣기도 하구요. 이리저리 해봐도 뭔가 아쉬운 맛이었는데 이 레시피가 간단하면서도 담백하고 제일 입맛에 맞네요. 이렇게 간단하고 맛있는 걸 여태 고생했어요. 저한테는 최고의 레시피입니다!

    밝은빛깔

    2021-03-12 23:52

  • 상큼하고 맛있어요. 설탕과 매실청을 약간 줄이고 미나리는 250g 넣었는데 입맛에 잘 맞네요. 차돌박이에 싸서 먹었더니 최고예요!

    밝은빛깔

    2021-03-12 23:47

  • 진짜 뽕림이님 상 드려야 해요. 너무너무 맛있는 레시피예요. 은마상가에 있는 유명한 반찬집에서 조금씩 사다 먹었었는데 요즘은 너무 가격이 올라 못 사먹었거든요. 이젠 냉동 꽃게 사서 집에서 해먹어도 되겠어요. 식구들이 사온 건 줄 알고 먹다가 제가 한 거라니 모두 놀라네요. 감사합니다. 전 생강 씹히는 게 싫어서 생강가루 넣었고 간장은 세 큰술 넣고 대신 액젓을 1작은술 넣었어요. 양념이 좀 뻑뻑한 듯해서 양파 갈아서 1큰술쯤 추가하고 싱겁게 먹어서 소금도 조금 줄였어요. 짠맛 단맛만 입맛에 맞게 가감하면 될 것 같아요.

    밝은빛깔

    2020-09-18 21:07

  • 쉽고 간단한데 맛있어요. 마침 어제 부쳐 먹고 남은 부침개가 있어 같이 먹었는데 부침개의 느끼한 기름 맛을 잡아 주어 딱 좋더군요. 오이 물김치 같기도 하고 여름 내내 밥상에 올리고 싶은 음식입니다.

    밝은빛깔

    2020-08-05 15:40

  • 미나리 한 단 사서 줄기로는 나물 해먹고 이파리 부분으로는 전을 부쳤어요. 마침 부침가루가 떨어져서 밀가루 박력분에 다시다 조금 넣고 반죽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죽은 아주 적게 해서 되도록 얇게 부쳐야 바삭한 것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밝은빛깔

    2020-05-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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