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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과 (연근정과&생강정과&우엉정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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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정과 : 연근을 썰어 설탕과 물엿에 쫄깃쫄깃하도록 졸인 것이다.
생강정과 : 껍질 벗긴 생강을 편으로 썰어 물에 두세번 끓여 매운 물을 버리고 건지에 설탕과 엿이나 꿀을 넣어 졸여서 맑고 윤기가 나도록 만든 후식이다.
우엉정과 : 우엉을 설탕과 물엿에 졸여 만든 정과로 후식에 이용된다.
* 설탕은 맛이 상쾌하고 뒷맛이 좋아 다양한 용도의 감미료로 쓰인다. 잼, 젤리, 생과자, 편강 등의 제조에도 쓰인다.
![]() 연근 썬 것 200g, 식초 약간, 설탕 100g, 소금 ½작은술, 물 3컵, 물엿 3큰술, 꿀 2큰술
![]() ①연근은 가늘고(지름 4㎝ 정도) 긴 것을 골라 씻은 다음, 껍질을 벗기고 통째 끓는 물에 굴려 익힌 다음, 0.5㎝ 두께로 썬다. ②끓는 물에 식초를 조금 넣어 잘라 놓은 연근을 넣어 삶다(10분) 거의 익으면 물을 따라 버린다. ③ 설탕과 물, 소금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 뚜껑을 열고 조린다. ④설탕물이 거의 졸아들면 물엿을 넣고 위 아래를 뒤적이며 계속 조린 다음 투명해지면 꿀을 넣고 잔 거품이 일 때까지 조린다. ⑤완성되면 굵은 체나 망에 하나씩 건져 떼어놓아 식혀 그릇에 담는다.
![]() 생강 데친 것 100g, 설탕 50g, 소금 약간, 물 ½컵(잠길 정도), 물엿 2큰술, 꿀 1큰술
![]() ①생강을 모양을 살려 0.5㎝ 두께로 썬 다음 끓는 물에 데친다. ②데친 생강에 설탕, 물을 넣고 센 불에 끓이다가 끓으면 불을 줄여 조린다. ③거의 졸면 물엿을 넣고 위·아래로 뒤적이며 투명하게 조린 다음 꿀을 넣고 마무리한다. ④완성되면 굵은 체나 망에 하나씩 건져 떼어놓아 식혀 그릇에 담는다.
![]() 우엉 100g, 설탕 50g, 소금 ¼작은술, 물 1½컵, 물엿 1½큰술, 꿀 1큰술
![]() ①우엉이 굵으면 어슷어슷하게 썰고 가는 것을 길게 반을 가르거나 그대로 길게 썬다. 쌀뜨물에 삶아낸다. ②냄비에 설탕, 물엿, 소금, 우엉을 넣어 약한 불로 서서히 졸인다. ③도중에 설탕이 끓으면서 생기는 거품은 걷어버리고 설탕물이 거의 졸아들면 꿀을 넣어 투명하게 졸인다. ④완성되면 굵은 체나 망에 하나씩 건져 떼어놓아 식혀 그릇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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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6-06 수정일 : 200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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