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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맘

유아에게 좋은 자연산 흰살생선 - 도다리 구이

요즘 티비에서 전세집은 품귀 현상이고,,,강남은 집값이 뛴다던데,,,,제가 사는 곳은 강남도 아니고,,,그냥그냥 평범한 동네인데 매매가 뚝끊긴 상태라고 하네요... 입주 날짜는 몇주 남지 않았는데 집을 사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난감한 상태입니다... 가뜩이나 직장맘에 까칠한 성격의 소영맘은 스트레스에 쓰러지기 일보직전 입니다

항상 예민하고, 시간을 빡빡하게 일과를 정하고 사는 ,,,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드는 사람인지라 입맛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좋아하는 요리사진 찍기도 귀찮고, 먹기보다는 만들어 먹이기 좋아하던 소영맘은 요즘 파업 상태입니다.... 식구들한테 그저 미안하고 또 미안할 따름이네요...

8월말에 부산으로 휴가 갔을때만 해도 즐겁고,,, 맛집에서 맛난거 먹고, 먹거리들 실컷 구경하고 좋았는데,,,,다만, 아쉬운 점은 생선이랑 어묵을 사오려고 했는데 못했다는 점

부산 내려가면서 맘 먹고 반드시 사오겠다고 상호랑 전화번호까지 적어갔지만 결국 가지도 못하고 아쉬워하다가 구입한 달고기와 도다리 입니다... 저도 몰랐는데 도다리는 양식이 없어서 광어와 비슷하지만 값이 더 비싸다고 하네요... 제가 산건 아주 큰 아이가 아니라 그런지 값은 착했어요.. 가자미는 재래 시장에서 4천원정도로 조금 값이 있었는데,,, 요즘은 가자미가 작고 맛이 없어서 대신 도다리를 먹어보라는 권유로 구입했는데 너무너무 잘한거있죠

재료 : 도다리와 밑간용으로 맛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1. 먹기좋게 껍질까지 홀라당 벗고, 도착한 도다리를 옅은 소금물에 담가서 잠시 둡니다 - 작은 생선은 요렇게 해서 바로 구워도 맛나요 - 친정 어무이 말씀

2. 흐르는 물에 한번 휑궈주고 물기를 빼줍니다

3. 맛술,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을 한 후 중약불에서 맛나게 구워줍니다



4. 아이랑 아빠야가 먹기 좋으라고 구우면서 뒤집개로 가시를 살살 건드려서 빼줍니다... 구워진 모양은 예쁘지 않지만 노릇하지 담백한 흰살의 자태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5. 젓가락으로 한점씩~~~ 아 ~~하세요

* 발라낸 가시가 넘 깨끗해서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유아식으로 흰살 생선 사용하라고 하잖아요.. 어른이 먹어도 담백하고 맛나니 아이들한테는 더더욱 좋을듯 하네요... 특히나 잔가시가 없어서 울 까칠한 소영이 먹기에 딱~!!! 이더라구요... 밥 먹기전에 도다리 한마리 뚝딱 해치우고 담날에도 도다리 구이로만 밥 먹었습니다... 몸에 좋은 생선 맛나게 먹어주는 딸래미가 있어 행복한 소영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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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9-08 수정일 :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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