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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감의 쉬운 레시피
10분컷! 류수영 무생채 무침 레시피
무의 계절이다 보니 마트에 가면 무거워도 꼭 하나씩 사 오게 된다. 최근에는 깍두기도 담갔고 초록색 부분은 국에 많이 넣어 먹었는데, 보쌈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지 올해 초 편스토랑에서 어남선생 류수영 님이 선보인 무생채 레시피가 다시 유행하더라. 그래서 오늘은 10분컷이면 만들 수 있고 보쌈집 무생채로 유명한 류수영의 새콤 무생채 무침 황금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려 한다. :) 류수영님이 알려준 팁을 먼저 정리하자면 ▶ 무의 한쪽 면만 세로로 얇게 벗겨 평평하게 만들어 도마에 눕혔을 때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채칼을 사용해도 되지만 좋은 채칼이 아니라면 무가 무를 수 있기 때문에 칼로 썰기를 추천! ▶양념인 고춧가루, 설탕, 식초, 양조간장, 까나리액젓은 순서대로 5:4:3:2:1의 비율로 넣기. ▶일반적인 무생채 레시피와는 다르게 무에서 나오는 물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 ▶마늘과 양파 대신 대파만 듬뿍! ▶그리고 손으로 버무려야 삼투압 작용으로 더 맛있다고 한다. 정리하자면 무를 칼로 잘 썰어 54321 비율로 양념을 한 뒤 물은 버리지 않고 대파 듬뿍 넣어 손으로 버무리면 완성이다. 그럼 바로 만들러 가보자!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마늘 대신 대파 1개 잘게 썰어서 넣어준다. 하루 정도 숙성되면 더 맛있다. 넉넉하게 만들어서 냉장고 넣어 두고 먹기에도 좋다.
▶무의 한쪽 면만 세로로 얇게 벗겨 평평하게 만들어 도마에 눕혔을 때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채칼을 사용해도 되지만 좋은 채칼이 아니라면 무가 무를 수 있기 때문에 칼로 썰기를 추천! ▶양념인 고춧가루, 설탕, 식초, 양조간장, 까나리액젓은 순서대로 5:4:3:2:1의 비율로 넣기. ▶일반적인 무생채 레시피와는 다르게 무에서 나오는 물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 ▶마늘과 양파 대신 대파만 듬뿍! ▶그리고 손으로 버무려야 삼투압 작용으로 더 맛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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