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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나물 고추장무침 데친상추요리 여름추천반찬

상추는 보통 깨끗하게 씻어 쌈을 싸먹거나 겉절이로 많이 해먹지만 상추도 나물처럼 살짝만 데치고 양념하면 밥 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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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바로 따온 모습입니다. 줄기도 어느 정도 있어 나물로 해먹기 더 좋습니다.
봉지에 보니 치커리도 있어 치커리도 같이 데쳐 조리합니다. 오늘은 300g정도 준비합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금 1스푼을 넣고 섞어줍니다. 데친 후 바로 찬물에 넣을수 있게 얼음물도 냄비 옆에 바로 준비해 두면 편리합니다.
두꺼운 상추 줄기부터 물에 넣고
잎부분도 넣어 줍니다. 전체적으로 숨이 죽으면 바로 위아래로 한번 뒤집어 주고 찬물에 바로 넣어 줍니다. 시금치 나물 데치는 방법과 비슷해요. 데치는거 20초는 넘기지 말아주세요.
열기뺀 상추는 손으로 꽉 짜서 물기를 빼줍니다. 양념도 맛있어야 하지만 적당히 데친 상추의 상태도 맛있는 나물의 조건이 됩니다. 너무 익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대파는 얇게 썰어 줍니다. 상추도 먹기 좋게 1/3정도 사이즈로 잘라 주었습니다.
양념을 만들어요.준비해 두었던 고추장,고추가루,파,마늘 식초와 매실액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통깨와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고 버무려 줍니다.
믹싱볼에 데친 상추&치커리와 양념을 넣고
골고루 무쳐주면 완성입니다.
밥 이랑 반찬으로 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비빔밥처럼 계란 후라이 올려 밥이랑 비벼 먹는 방법도 추천 합니다. 쌈이나 겉절이 외에 데쳐서 무침으로 만들어 보세요. 부드럽고 아삭한 맛에 여름철 나물반찬으로 훌륭합니다.냉장고에 방치된 상추 꺼내서 만들어 보세요.

등록일 : 2023-08-05 수정일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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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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