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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야채 불고기 오믈렛 이라고 해야 하나?

이름을 뭐라고 지어야 할지... 정해진 이름의 음식을 하면 고민이 없었지만 이름 없는 요리를 하면 작명의 고통이... 불고기는 아닌데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불고기용 고기를 넣었고 야채도 가득 품고 불고기로 붙이고 밋밋해 보이는 감이 있어서 계란 지단을 부쳐서 오믈렛을 붙여서 야채 불고기 오믈렛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이런 음식의 이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1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불고기감
  • 솔트
  • 파프리카(노랑빨강)
  • 피망 양파
  • 당근
  • 팽이버섯
  • 소금
  • 진간장
  • 우유
  • 기름
  • 계란
  • 굴소스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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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노랑과 빨강, 그리고 피망을 절반씩 사용했고요. 길쭉하게 썰어서 준비했습니다.
양파, 당근, 팽이버섯도 준비했고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먼저 볶아주다가 파프리카 넣고 팽이버섯 순으로 넣었어요.
원래의 계획은 요기까지 야채들만 가득 볶아서 먹으려고 했는데 짝꿍이가 고기도 넣고 해주면 안 되냐고 하네요,
냉동실에 사놓은 소불고기감이 있어서 솔트를 뿌리고 팬에 구웠어요.
볶아놓은 야채들과 소불고기 구운 걸 함께 넣고 양념을 해보려고 합니다.
굴 소스와 소금, 간장을 넣어서 양념을 해줬습니다. 원래의 계획은 굴 소스만 넣으려고 했는데 굴소스를 탁탁 털어도 반 스푼밖에 안 나오네요. ㅠ.ㅠ 그래서 소금과 간장을 넣어줬어요.
기존에 해먹던 불고기와는 또 다른 맛이네요.
지단을 부쳐서 안에 넣어주면 이쁠 듯... 해서 계란을 풀고 우유를 조금 넣고 부쳤줍니다.
지단에 불고기를 넣고 덮어줍니다. 지단을 채 썰어서 함께 섞어줄까 생각도 해봤지만 감싸주는 것이 비주얼이 괜찮겠죠?

등록일 : 2019-05-02 수정일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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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바겨사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http://blog.naver.com/pmj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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