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94
main thumb
달콤스윗맘

조기 보다 고사리맛에 반하는 ; 고사리 조기 조림

담백한 조기살과

짭쪼름 고사리의 맛 어우러짐이

너무 맛있는

[고사리 조기 조림] 입니다.
2인분 2시간 이상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조기(큰것) 1마리
  • 불린 고사리 1줌
  • 애호박 1/3개
  • 홍고추 1개
  • 청고추 1개
    [양념장 재료]
  • 고춧가루 1큰술
  • 고추장 1/2큰술
  • 황설탕 2작은술
  • 간장 1큰술
  • 맛술 1큰술
  • 다진마늘 1큰술
  • 멸치액젓 1큰술
  • 참기름 1큰술
  • 다시마 우린물 1컵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고사리는 하루전날 푹~~ 불린 후
30분 삶고
삶은 물에 3시간 정도 또 불립니다.

고사리는 한번에 많이 불려 삶은 후 냉동보관 해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기는 비늘과 지느러미,내장,아가미를 깨끗히 제거하고
조기살과 알에
소금으로 아주 약하게 간을 해서 냉장고에 하룻밤 보관합니다.

조기 간이 짜면 맛 없어요!!!!

불린 고사리를 냄비에 깔고
손질한 조기 속에 알을 넣고

알이 없으면 생략

조기에 칼집을 넣으면 속살에 간도 잘 배고
더 잘 익습니다.
[양념장 만들기]
고춧가루1큰술
고추장1/2큰술
황설탕2작은술
간장1큰술
맛술1큰술
다진마늘1큰술
멸치액젓1큰술
참기름1큰술
다시마우린물 1컵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듭니다.
조기위에 양념장을 골고루 잘 뿌려줍니다.
뚜껑을 덮고
센불에서 한소끔 끓입니다.

쎈불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애호박과 홍고추,청고추 어슷 썬 것을 넣고
냄비 바닥의 양념장을 끼얹어 준 후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조립니다.

중불

조기의 칼집이 벌어지면서
고기살이 투명하지 않고 탁하게 변하면
조기가 다 익었습니다.
냄비 바닥에 남은 양념을 끼얹어 주면서
완전히 조린 후
불을 끕니다.
조기 조림이라고는 하지만
조기는 삼삼하니 조기찜에 가까운 맛이고요.
짭쪼름한 고사리와
살캉하게 익은 애호박을 곁들이니
그 맛궁합은 차알떡~~~~!!!!
조기 배속에 들어 있는 알도 잘 익었습니다.
고소한 알과 짭쪼름 고사리를 함께 입속으로 쏘옥~~~~~
음!!! 너무 맛있어요.
담백한 조기살과 짭쪼름 고사리의 콜라보도 거의 환상적인 맛입니다.
고사리 준비하기가 손이 많이 갔지만
요맛에 수고가 행복으로 바뀌는 시간입니다.

등록일 : 2018-08-02 수정일 : 2018-08-0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달콤스윗맘

저에게 요리는 참 재미있는 놀이,가족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주방으로 매일 출근하는 아줌마 입니다.

요리 후기 2

my찬 2019-01-11 20:12:25

신랑 퇴근할시간 맞춰서 해줬더니 너무 맛있다고 폭풍칭찬에 어깨가 으쓱 

쉐프의 한마디2019-02-01 06:23:18

남편에게 사랑받는 아내~~~~ 맛진 후기에 힘 불끈! 감사합니다.

캬캬별 2018-08-10 19:59:39

맛있었어요ㅎ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18-08-13 13:35:14

맛진 후기 감사합니다!

댓글 0
파일첨부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