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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현모양처

아이들 반찬:) 동그랑땡 황금레시피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몸에 좋은 야채를 듬뿍 먹이고 싶어

만들게 되었습니다 ^^

동그랑땡 안에 평소 먹이고 싶었던 야채를

잘게 다져 듬뿍 넣으면

야채가 보이지 않으니 야채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도

정말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

아이들 반찬이라고는 하나 아빠도 정말 맛있게

잘 먹어주네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미니 동그랑땡 30개 분량) 돼지고기 다짐육 300g
  • 두부 1/2모
  • 표고버섯 4장
  • 새우살 1줌
  • 양파 1/2개
  • 브로콜리 1/2개
  • 당근 1/2개
    [반죽 옷 입히기 용]
  • 밀가루 약간
  • 계란 적당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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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반모는 깨끗한 면보에 꼬옥 짜서 준비해 놓습니다

두부 반모

볼, 면보

이렇게 두부의 물기를 짜야 질척하지 않고
예쁜 모양의 동그랑땡이 완성된답니다

돼지고기 다짐육 300g을 넣어주세요

돼지고기 다짐육 300g

식감을 쫄깃하게 하고 싶으시다면 두부의 양보다 돼지고기의 양을 많이 넣어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잘게 다진 재료를 모두 넣어주세요
브로콜리는 꼭 데쳐서 다져주세요

냉동새우 한줌, 당근 반개, 양파 반개, 표고버섯 네장, 브로콜리 반개

다지기는 직접 칼로 하지 않고 야채 다지기를 이용했어요

아이들 이유식 만들 때부터 야채 다지기를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

식감 있는 동그랑땡을 원하시면 재료의 볼륨을 크게 다져주시고요

저처럼 부드러운 동그랑땡을 원하시면 아주 곱게 다져주시면 되겠습니다

소금을 살짝 넣고 5분 동안 비닐 장갑을 끼고 반죽을 치댑니다

비닐장갑, 볼

반죽을 오래 치댈수록 끈기가 생겨
동그랑땡을 빚기 수월하답니다

크기는 우리 아이 입에 맞춰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로 빚으시면 되고요

도마 또는 쟁반

제가 만든 분량은 동그랑땡 30개 분량인데요

한번 식사에 다 먹을 수는 없는 분량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상태에서 밀가루만 입혀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해동하여 계란에 부쳐 먹는답니다

밀가루 또는 부침가루 반죽을 앞 뒤로
묻혀 줍니다

밀가루 또는 부침가루

동그랑땡 반죽을 냉동실에 보관하실 때는요

밀가루 또는 부침가루 반죽을 묻힌 후

밀폐용기에 비닐을 한장 까시고
그 위에 반죽 올리고
한 칸이 다 채워지면 또 비닐 까시고
그 위에 반죽 올리고

이런식으로 보관해 두셨다가

사용하기 3-4 시간 전에 실온에서
해동시키신 후 계란옷만 입혀 구워드시면

갓 만든 동그랑땡의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

풀어놓은 계란에 퐁당 빠뜨린 후 계란 옷을 잘 입혀줍니다

계란

밀가루가 안 보이도록 계란옷을 입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날 밀가루는 절대 익지 않거든요!

잘 달궈진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노릇 노릇 구워줍니다

포도씨유

프라이팬

약불

동그랑땡은 돼지고기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익으면서 육즙이 나와 팬을 더럽힌답니다

육즙이 금방 타버리게 되어 동그랑땡에도 타버린 육즙이 묻기 마련인데요

더욱 색깔 예쁜 동그랑땡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새로운 반죽을 올리실 때마다 키친타올로 깨끗하게 닦은 후 올려주세요

등록일 : 2018-05-19 수정일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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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워너비현모양처

연년생 남매키우고 있는 요리하는 엄마입니다 / 착한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합니다 / https://blog.naver.com/saraya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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