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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미나리오이무침 상큼하고 새콤하게 미나리초무침

지난주에 시댁에 갔다가 시어머니한테 미나리 한단을 얻어왔는데 이래저래 계속 못 해먹고 있다고 오늘에서야 했어요. 싱싱했던 미나리가 노란 떡잎이 생겼더라고요.. ᅲ. ᅲ 진작에 해 먹어야 했는데... 오이도 하나가 있길래 새콤하게 미나리오이무침을 만들었답니다.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미나리 1단
  • 오이 1개
  • 당근
  • 고추장 1T
  • 고춧가루 2T
  • 설탕 2T
  • 매실액 1T
  • 식초 2T
  • 간장 1T
  • 다진 마늘 0.5T
  • 통깨
  • 소금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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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떡잎이..... 손질해서 몇 번을 씻어냈어요. 깨끗하게 손질을 해서 그냥 미나리오이무침을 할까 했지만... 어머님이 살짝 데쳐서 먹으라고 해서 데쳐냈어요.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미나리를 넣고 10초. 넣었다가 바로 뺐어요. 너무 오래 데치면 미나리의 아삭한 맛이 사라지니 정말로 넣었다가 빼서 바로 찬물로 퐁당~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꼭 짜니 두 움큼 되더라고요.
오이는 어슷썰기 해서 소금에 절여 물기를 짜냈어요.
고추장 1T, 고춧가루 1T, 설탕 2T, 매실액 1T, 식초 2T, 간장 1T, 다진 마늘 0.5T를 넣고 새콤한 초무침 양념을 만들었어요.
양념장이 빨간색이라서 당근을 넣을까 말까 했는데 넣으면 주황빛이 보이겠죠?
볼에 미나리, 오이, 당근을 넣어줍니다. 담고 보니 양파도 넣을까? 고민했다는...
양념장도 전부 넣었어요.
비닐장갑 끼고 무쳐줍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색이 아니라서 고춧가루 1T를 더 추가하고 소금을 살짝 넣어서 간을 맞췄어요.
통깨를 넣고 마무리를 하면 미나리오이무침이 됩니다, 미나리의 향과 맛, 그리고 새콤하게 초무침으로 만드니 입맛이 도네요.

등록일 : 2018-05-10 수정일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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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바겨사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http://blog.naver.com/pmj9475

요리 후기 8

까꿍마녀 2018-07-11 15:11:47

처음 해봤는데 맛있어요~ 제 입엔 조금 달아서 다음번엔 설탕을 줄여서 다시 해볼려구요~^^ 

쩡이에욧 2019-05-21 00:01:40

저는 오이를 좋아해서 한개 더넣고 양념장을 0.5t 더 넣고 해버렷는데ㅋㅋㅋ우와..진짜 제가햇지만 꿀맛 감사합니다 좋은레시피♥ 

가빈.진아 엄마 2019-03-02 11:04:20

골뱅이 넣어도 좋을것같애요.맛있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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