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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고 만들기

학교에서 약식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대추고 만드는 방법이랍니다! 약식을 만들 때, 떡 만들 때 쓰셔도 좋고, 아니면 뜨거운 물 타서 달콤한 대추차로 드셔도 참 맛이 좋아요 :)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대추 400g
  • 물 대추 부피의 3배
  • 황설탕 200g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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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물과 대추를 큰 냄비에 넣고 팔팔 끓인다. 일단 강불에 올렸다가 팔팔 끓으면 중~약불로 불 세기를 줄인 뒤 뚜껑을 덮어 가열한다.
대추 색이 반투명해지고 살이 아주 쉽게 뭉그러질 때까지 익힌다.

통대추 말고 대추를 돌려깎고 남은 씨 부분을 쓰셔도 좋아요.

다 익은 상태-대추 살의 색이 반투명해졌고, 손가락으로 살짝만 눌러도 쉽게 으스러짐.
1.을 체에 올려 껍질과 씨를 제거한다.
1.에 분량의 설탕을 더해 강불에 올려 수분을 증발시킨다.
처음에는 보글보글 끓지만, 시간이 지나면 퍽! 소리가 나면서 묵직하게 끓어 올라요.

데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사진의 모습처럼 색이 한층 더 진해지고, 주걱으로 바닥에 선을 그어봤을 때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으면 완성.

대추고가 너무 질게 되면 대추고로 만드는 음식(특히 약밥)이 굉장히 질어져 맛이 떨어져요.

다 만들고 완전히 식힌 대추고는 수저로 떠서 뒤집었을 때 수저에 붙어 있답니다.

팁-주의사항
대추 400g는 부피로 400ml가 아니니, 계량컵으로 분량의 대추의 부피를 재 그 양의 3배 되는 물을 넣으세요.
통대추가 아니라, 돌려깎고 남은 대추의 씨앗 부분을 쓰셔도 좋답니다.

등록일 : 2018-03-14 수정일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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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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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번역가를 꿈꾸는 요리오타쿠 파이입니다~

요리 후기 1

다마네기c59 2019-02-06 22:26:36

아주 간단하고 쉽게 되어 있어서인지 도전이 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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