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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의 치마처럼 하늘하늘~ 단호박 쉬폰

분량(인분) : 2인분 조리시간 : 120분 이내 난이도 : 중급

등록일 : 12.06.27/조회수 : 11,825/스크랩 : 399/좋아요 : 23

서현마미

레시피 : 571/팔로우 : 0/팔로워 : 83

넉넉하게 있는 단호박을 넣어서 퐁신퐁신 보드라운 쉬폰을 만들었어요. 만지면 훅 날아갈듯 보드랍고 가벼운 식감이 봄바람에 하늘하늘거리는 봄처녀의 치마같아요. 단호박을 넣어서 고소하고 달콤한 쉬폰케이크~ 소개해 드릴께요.
[주재료]
(지름 15cm 쉬폰틀 2개 분량) 찐 단호박 180g, 꿀 1ts, 우유 1Ts 우리밀 중력분 130g, 베이킹파우더 1/2ts, 소금 한꼬집, 달걀 노른자 5개 분량, 달걀 흰자 6개 분량, 설탕ⓐ 50g, 설탕ⓑ 90g, 우유 70g, 포도씨유 70g
단호박은 숟가락으로 씨를 긁어내고 껍질을 벗겨서 김이 오른 찜통에 넣어 푹 쪄주세요. 다 쪄지면 믹서에 단호박, 꿀, 우유를 넣어서 곱게 갈아서 준비합니다.
볼에 달걀 노른자를 넣어서 멍울 없이 풀어준 다음, 설탕ⓐ와 소금을 넣어서 휘핑해주세요. 뽀얗게 거품이 올라오고 좀 묵직해질때까지 휘핑해주시면 되어요. 여기에 갈아놓은 단호박을 넣어서 고루 섞어주고,
우유를 넣어가며 거품기로 고루 섞어줍니다. 분량의 포도씨유를 조금씩 부어가면서 거품기로 휘핑해주세요. 잠시 이대로 놓아두고,
다른 볼에 달걀 흰자를 넣어서 멍울없이 풀어준 다음, 설탕ⓑ를 넣어서 휘핑해주어 끝이 약간 꼬부라지는 머랭을 만들어 주세요. 노른자 믹스에 머랭의 1/3정도를 넣어서 고무주걱으로 고루 섞어주고,
체 친 가루류를 넣어서 반죽과 잘 섞어줍니다. 남은 머랭을 넣어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빠르고 가볍게 섞어주면 반죽 완성이예요.
물 스프레이를 해둔 틀에 반죽을 80%정도 부어주고, 나무젓가락 같은걸로 깊이 휘휘 저어주어 기포를 제거해 줍니다. 160℃로 예열해둔 오븐에 넣어서 40~45분정도 구워주세요.
쉬폰케익이 다 구워지면 바로 틀째로 엎어서 병에 꽂아서 식혀주시면 되요. 이렇게 뒤집어서 식혀야 쉬폰이 가라앉지 않는답니다.
다 식은 쉬폰케익은 손을 이용해서 틀의 옆면과 분리해주세요. 스패츌러를 이용해서 옆면에서 케익을 떼어내기도 하지만, 잘 구워진 케익은 이렇게 손으로 안쪽으로 당기듯이 떼어주면 잘 떨어져요.
옆면이 분리가 되어 틀에서 꺼냈으면 아랫면은 스패츌러를 이용해서 떼어내 주시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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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만들었어요 (따라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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