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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장미

초간단~ 숙주나물- 딸에게# / 황사에좋은 미나리

날이 요상하니~

장보러 나가는 것도 참았네요~

노란장미는 안구건조증이 심해서

바람이 불면 눈도 못뜨고~

눈물을 줄줄 흘리고 다닌답니다.ㅠ.ㅠ

오늘도~

초간단으로 쉽게 만드는 숙주나물입니다.

초간단 ~ 숙주나물

미나리와 숙주의 환상의 궁합 ~ 숙주나물

향긋한 향과 자극적이지않은 맛의 숙주나물

만들기

숙주300g ,  미나리50g ,

다진파 1T , 마늘1/2T, 집간장1t, 소금조금, 통깨1t, 참기름조금 

 

 

 국산 숙주

국산 녹두 100%, 무농약농산물, 농약과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않았다는~

값이 비싸서 힘이 들지만~ 요런것만 먹고 살고싶은 마음입니다.

먹어보니~  맛도 다른것 같네요~

숙주

 숙주는 녹두의 어린 싹을 말합니다.

어린 싹으로 녹두의 영양과 채소의 비타민을 모두 함유한 숙주나물

섬유소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으며 지방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B2가 들어 있어,

비만한 사람들의 다이어트에 좋다

콩나물과 마찬가지로 뿌리에 숙취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있다고 하지요~

지저분한 것만 다듬고~

물에 씻어 냄비에 물 조금만 넣고(저수분요리) 살짝 숨 죽을 정도로만 삶아요~

김나면 불끄고 잠시 있다 뚜껑열고 뒤집었다가 꺼내면 된답니다.

미나리

물에 담구어서 혹시 있을 거머리를 없애요~

잎도 누런잎만 따내고 다~ 사용해요~

한 4cm정도 길이로 잘라요~

숙주를 꺼낸 냄비에 넣어다가 꺼내요~

냄비의 열기로 살짝 숨만 죽이는 거지요~

나물은 물기를 너무 꼭~ 짜면 질기고 맛이 없어요~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는 정도여도 괜찮답니다.

양념은 다진파, 다진마늘, 집간장으로 맛내고~

간이 모자라면 소금을 넣으세요~

집간장만 다 넣으면 나물이 시커매 질 수 있어요~

통깨, 참기름으로 마무리~

손으로 버무리며~ 맛보는 이맛~

음~ 요건 만드는 사람만 알 수 있는 ~기쁨이랍니다.

맛있게 되었을 때의 그 쾌감~~~

향이 좋은 미나리와 아삭 아삭 씹히는 숙주가 만나~

담백하고 향긋한 내음이 입안가득 퍼져요~

요런느낌이 좋네요~

자극적이지않고~ 재료 자체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요런 맛~

자연스레 생기는 숙주나물의 국물까지~ 다 마셨다지요~

서리태,현미,현미찹쌀넣은 밥에~

오이지무침, 콩자반, 꽈리고추멸치볶음, 마지막 한조각 남은 김장김치, 양배추김치, 오이부추김치,

남편이 집에 들어오다 사온 해삼~ 초고추장에 찍어서 ...

엊저녁 ~ 노란장미네 밥상이었어요~

노란장미의 16번째~ 오픈캐스터

재료에따라 ~ 국물맛이 끝내주는~국수  발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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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6-23 수정일 :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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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정향숙 2017-06-09 13:24:52

저도 해봤더니 맛나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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