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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이 마니컷지요? 정말시간 금방가는거같아용♡
소이맘♡똥글이맘
2
7
어제저녁엔 치즈닭도리탕을만들어봣어요~~^^
소이맘♡똥글이맘
1
0
막내왈... 나도 만들었다. 느그(둘째)카페 이거 이름 뭐고? 아인슈페너! 대박웃긴다. 상추로디피. 깻잎은 없드나? ㅋㅋㅋㅋㅋ
오드리될뻔48♡
0
4
안녕하세요.오늘은 반려들의 소식 안고 왔어요. 이제 온전히 우리 가족이 된 탄이는 큰 형아를 제일 좋아해요 몸집은 아빠보다 큰데 손이 부드럽고 혼내는 법 없이 그러면 안되~~~세상 부드럽게 말하는 어투때문이라지요.. 저에게 껌딱지일때는 주방에서 음식할때 떨어지기가 무섭게 달려 들지만 어린 아이답지 않게 무게가 나가 제가 손이 더 빨라 침만 흘리지요^^ 예방 접종이 다 안되서 기존 반려들과는 가끔 냄새로 인사를 하며 익숙해 지는 중이예요. 시베리안 아이비는 사랑 빼앗긴건 세상 억울하나 어린 강쥐를 좋아해 흘겨 보는거로 스트레스 풀어요. 이제는 배변판에도 쉬야도 하고 가끔 큰 일을 다른곳에 봐서 잔소리를 듣긴 하지만 여전히 사랑 듬뿍 받는 탄이 튼튼히 우리 가족 중심에 서는 중입니다. 오늘은 기존 반려들의 영양식 해 주는 날인데 제 몸이 아퍼 찐계란 3개씩과 고구마 반개로 대신하려고요. 이상 우리집 반려 소식이었어요
시니마리아
2
19
드디어 해봅니다. 만레레시피응용해서요^^ 계란 반숙 안좋아하는데 반숙으로 삶고요 내가좋아하는 할라피노 왕창넣고 베트남말린고추까지요. 맛있어져랴 얍!!!!! 누룽지한장 굽고~~~ 테레비보던 신랑 콩나물비빔밥해먹자. 그래. 시동생한테 전화합니다. 울집에 밥먹으러와. 형 한시간반 반 걸려. 콩나물만사러갔는데.... 울신랑 이거담고 저거담고 배추한박스 무한박스 사들고 실으는데 형 어디야. 금방 가. 울집마당에서 전화를. 헉. 집에오자마자 콩나물밥시작합니다. 그릇에 밥넣고 콩나물 얹고 볶은버섯올리고 그위에 아침에 만든 계란 얹어서 쓱쓱비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진은 없네요. 상상이상으로 맛있게~~~~ 계란 맛있던데요. 장조림식으로 안하고 쉽고 맛있게요. 어제 오늘. 즉흥이신 신랑님땜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에고고ㅠㅠ
쌔미야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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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연산홍합이 와서 홍합탕 끓이고 묵은지찜하고 가자미 구워서 불금 보내요^^
달떵엄마48
1
26
먹어도 먹어도자꾸먹고싶은내싸랑♡조개구이~~~^^
안산새댁쭈입니닷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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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화
1
2
치킨 살라드 ( 샌드위치) 오늘 신랑 점심으로 만들었어요 * 치킨 구운것 잘게 썰어도 되고 블랜더에 조금만 갈아도 돼요 (너무 갈으면 떡이돼요) 먹다남은 후라이 치킨 사용가능, 삶아서 해도되요 * 양파와 샐러리는 잘게 다져 소금으로 절여서 물에 살짝씻어 꼭 짜요 * 빨간 피망은 불에 껍질이 타도록 구어서 지퍼백에 식을때까지 뒀다가 흐르는물에 껍질 벗기고 씨도 빼주고 잘게 썰어요.. 시판에서 사서하면 쉬워요 * 크랜베리도 잘게 썰어 줍니다 * 구윤 견과류도 잘게 썰어 줍니다 ( 전 호도를 넣었어요) * 사과를 잘게 썰어 주고요 * 볼에 전부 넣고 마요네즈, 소금 톡톡, 후추 톡톡 해서 비벼주새요 빵에 넣어서 토마토, 피클로 샌드위치로나 상추에 싸서 드세요 ★ 고소하고 과일, 야채가 들어가서 진짜 맛있어요 ^^ ★ 🤗 맛저, 맛아점들 하시고요 건강하세요 🤗🤗🤗
해뜨는River
5
17
밤새 자면서 갈치조림이나 해서 먹어야겠다 생각한대로 아침부터 준비하는데.... 지붕하는 미국사람이 둘째하고 마무리짓느라 나의 부엌창가에 앉아 논의중입니다. 커피내려서한잔주고. 갈치조림을~~~~ 냄새날까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못하고ㅜㅜ 운동다녀 와서 먹겠다던 남편. 밥먹을까? 갈치조림한마리만 남기고 클리어입니다. 신랑 운동가고 전색칠공부에 몰두합니다. 숫자위에 칠하는거요. 숫자가 얼마나 쬐끔하던지......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신랑이 부탁한 캐비넷 몇군데 덧칠하고 쉽니다. 운동다녀온 신랑 치킨 브레스트한팩 사가지고 와서 양념해 재우는데.... 저녁에 동생네 불러서 스태키궈먹자. 오늘저녁은 또 해결이 됩니다. 장보러 나갔는데... 아부지같은형님께서 전화를 집이가? 저 밖인데요. 아니다 찰칵. 오세요. 저희 한시간 있으면 집에 들어가요. 서둘러 장보고 맥주사들고 집에 와서는 불붙입니다. 비가 내려서그런지. 불도 잘 안붙고~~~~ 형님은 오시고 난 음식준비할라바쁘고.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형수님 저희 40분정도 걸려요. 저희 이제 불부쳐요. 비는 억수로 쏟아지고~~~~날씨는 춥고. 우여곡절끝에맛있게들 드시고 이야기하다가 다들 돌아갑니다. 사진은 찍을수도 없네요. 둘째 먹으라고 준비한거 찰칵요. 일년같이 느껴진 하루가 지나가고 신랑은 고골며 주무십니다. 치우고 수요미식회보면서 마무리합니다^^ 에고고 힘드네요 ㅠㅠ
쌔미야냥
3
27
오늘 낮에는 친구들 3명 들이닥쳐 삼겹,찌짐굽고.나물하고,콩나물국끓여 주고. 저녁은 랑 간장게장에 밥 세공기 뚝딱요. 아..갈수록 주방에 있는게 힘드네요.ㅠ 랑은 벌써 슬리핑했네요. 혼자있는 느낌..ㅋㅋ
오드리될뻔48♡
2
25
만레에 파국 레시피가 올라와서 따라해 봤어요. 파국은 처음 끓여봤어요. 쇠고기 썰어넣고 마늘이랑 고추약간이랑 멸치 다시에... 레시피대로 했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 아침으론 남은 감자 샐러드에 계란물 붓고 치즈 한장 얹어서^^ 레몬은 제가 즐겨 먹는데 이게 치아 다 망가뜨린다고 쇼킹한 얘길 들었네요. 물에 짜 넣고 마셔야 된대요. 바로 입에 대면 최악이라고.. 남친한테 또 된장찌개 끓여줬는데 이번엔 해물로~~ 계란후라이 둘 밥 두공기 늘 기본 ㅎㅎ 혼자서 된장이랑 두부사서 끓여 봤다는 그의 된장찌개 ㅋㅋㅋ 귀엽죠?
아르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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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플레컵(강화유리)이랑 바닐라 에센스나 바닐라엑스트라 파는곳이 어딘지 아나용? 오프라인으로 구매를할건데 막상살려하니 어디서 사는지 모르겠도라구용... 요리에 관심이 생겨서 해볼려하니 재료가 많이 필요하니용... 답글부탁드리겠습니당~!!
요리종아
0
3
아침부터 눈이쏟아지네요 학교도 회사도 가게도 모두올스톱이라네요 손주도 안가고 딸도 가게 닫고 ...하루종일 밥만해대야겟서요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 심심해서 떠봣서요 구멍이숭숭뚤렷서요
우드파크
3
13
오늘 혼술상ㅎ ㅎ 이틀동안 집에 혼자있으니 너므너므좋으네요ㅋ 오늘밤이 끝이지만ㅡㅡ 이틀동안 오로지나만의시간ㅎ 즐거웠다는,,, 지코바 최강매운맛으로다 오늘마무리합니다ㆍ다들즐밤이요!
새콤달콤40
2
33
고도원의 아침편지예요
고래새우등
1
4
명언입니다. 이것은 인터넷으로 가입한것잉라서 닉네임이 바뀌었어요
고래새우등
1
4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열두시 넘어 한시 가까워 사먹고 온 감자탕이랑 오징어 튀김^^ 예요.이거 또 전에 같이 일하던 아저씨 한테 자랑했더니 어린애들 가는덴데 왜 가냐고 ㅋㅋ 맛만 있으면 되지 나이 먹었다고 못갈 이유가 .
아르띠
0
5
하늘이 빵구났나봐요. 비가 어쩜저리도 오는지..... 어딘가엔 눈이 엄청 내리겠죠? 모닝 삼겹살해줄라고 쌈장만들고 솥뚜껑에 불켰더니. 아 운동 다녀와서 먹을게. 헉. 알았어. 비내리는거 보는데 동백이 흔들리네요. 바람이불어흔들리는게 아닌데. 혹. 어제 감 반쪽 던져놓은거에? 작은 새들이 첨엔 엄마가 먹고 가고 조금있으니 아가새가 먹고 가고 하네요. 사진은. 엄서요. 얼마나 빠르던지요 ㅠㅠ 계획은 만두속 만들어놓고 운동다녀오면 같이 만들라고 했는데 뭔 운동을 네시간씩이나 한데요. 결국은 혼자서 쌉니다 부추가 없고 파도없고해서 할라피노 두개 찹해서요^^ 에고고~~~~ 세판 준비해놓고 시작 얼라 두판밖에 안 나오네요. 왼쪽은 한방향으로만 오른쪽은 양방향으로 만들었어요. 시식은 둘째가 돼지고기 넣었더만 내입맛엔 아니네요. 엄마 맛있어!!!! 일단 성공입니다. 다마치고 설겆이할라는데 울신랑 등장입니다. 어찌그리 쏙쏙 빠져 나가시는지요. 삼굡이 구워드렸더니 많이 드십니다. 곰이 되겠어요. 마늘을 다 먹어버렸네요. ㅋㅋ 고기굽느라 못봤네요. 이슬이도 함께요. 테레비보는데... 울신랑 코고는 소리가~~~~ 여섯신데 말입니다. 한시간반 주무시다가 깨서하는말 낮술을 한잔마셨더만....... 어떻게 자나? 밤에. 영화한편보고자. ~~~~ 나. 잔다. 전 아홉시넘어 이층으로 한참을 잤는데 열두시밖에 다시 잠을 듭니다. 다시깼더니 두시반. 오늘 자긴 다틀렸습니다
쌔미야냥
4
43
홈메이드 냉동양념 버펄로윙 시중에 파는 냉동 버펄로 윙을 인스트팟에 쩌서 양념을 다시해서 오분에 30분구웠습니다 인스트팟에 찌기만해도 됍니다 레서피동영상은 YouTube Amma의밥상에 업로드해두었습니다 시청해보세요
Anna의밥상
1
7
어제 염색마치고, 저녁은 낙지집 가서 해결하고, 집오니 택배와있네요. 나이 드니 보조식품 자꾸 찾게 되네요 크크. 오늘 오늘 새벽부터 양쪽 팔뚝이 너무 아파서 파스 두개씩 붙였네요. 근력운동을 넘 빡시게 해서그런지 몸살끼랑같이..ㅜㅠ 그래서 오늘은 운동접고 집순이 할려구요. 아점은 남은것들 처리하는 중 입니다... 계속 요렇게 먹으니 질리네요.ㅎ 맛저들 하세용.
오드리될뻔48♡
0
7
어제 직원 점심으로 생선까스. 돈까스는 많이들 먹는데 생선까스는 안 먹어본 외국인 직원들이 많은거 같아요. 타르타르 소스랑 주니 돈까스 보다 훨씬 맛있대요^^ 오늘 저의 아침으론 엄마가 곤약면을 주셔서 양상추 대충 부셔 넣고 초장에 비벼먹었어요. 오이 있음 좋은데 없어요 ㅜ 초장은 간단하게 고추장, 식초, 마늘가루, 설탕, 참기름 들어가지만 좀더 달달하게 만들면 비볐을때 맛있어요. 선물받은 튤립을 물갈아주며 온도 맞춰 관리 했더니 예쁘게 피고 있어요. 원래 이런거 안하는데 ㅎㅎㅎ 같이 일하는 나이드신 삼춘한테 사진 보여주며 자랑 했더니... 놀고 있다네요 ㅡㅡ ㅋㅋ 굿밤 되시고 좋은 아침 시작하세요^^
아르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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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블로그나 요리레시피를 자주 찾아보는데 굴소스가 그렇게 마법의 소스라며 안넣는 걸 보기가 힘들 정도더라구요 조미료 욕심이 좀 있어서 굴소스를 한번 사봤는데 향이 비린데...뭐 굴로 만든 소스니까 당연하지만...그냥 요리할때 넣으면 되는건가요? 먹을때 비리지않을까요? 아 그리고 카레가루 다들 어디꺼 사용하시나요? 매콤한 카레 먹고싶기도 하고 자투리 야채도 많아서 한번 해먹을까 하는데 음.... 자취하고 카레는 3분카레 이외에는 먹어본적이없어서 직접 끓이려니 뭘 사야할지 고민되네요....
ed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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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 출동하고요. 신랑 준다고 고구마굽고. 쌈장만들고요^^ 아~~~~ 나만의 시간. 차한잔. 글고 나의 사랑 마카롱이요. 두개 집어서. 울 지락이 생각이~~~~~왜 안오는지. 아프나? 바쁘나? 다섯개 꽁꽁 싸매봅니다.
쌔미야냥
3
26
월요일날 아키의 만행이에요ㅠㅠ... 안물다가 한번씩 물면 엄청아픈데 이번에는 아키가 이빨로 찢었네요ㅠㅠ 물어서 난게아니라 물어서 찢어놨어요ㅠㅠ... 다행이 옅은상처긴한데..... 언제쯤 안물게 될까요ㅠㅠ
꼬맹이
1
25
파르페해줬는데 생크림이랑과일후르츠를깜빡하고안사왔다죠 그래서 대충파르페로맹글어줬어요~~
셋꼬물
2
11
요즈음 해있다고해놓고 비가 오고 비온다해서 스케쥴 비워놓으면 해가 쨍쨍나고요. 오늘은 해가쨍쨍입니다. 저녁을 안먹고 잤더만... 배가 고파서 캔꽁치따서 김치넣고 찌갤만들어 먹습니다. 달달하게 두개먹고 부엌 캐비넷 먼지닦고 샤인하게 칠을합니다. 붓으로 하는것이 아니여서 손에 힘을 팍팍. 헝겊에 구두약 뭍혀서 광내듯이~~~~요. 두번째인데. 한번만 더 칠하고 그위에 니스칠하면 끝이네요. 띠리리링~~~~ 나갔던 신랑한테서 밥먹고 올게. 딸깍. 난 뭐먹을까했네요. 오징어라도 씹어먹을라하는데. 마른오징어가 떨어졌네요 ㅠㅠ 쌀사러 늦게 장보러나갔다가 고구마하고 사과 쌀 두푸대 상추 감자 사가지고 집으로~~~ 울신랑 떡사가지고 갈까? 그래서 사가지고 와서 먹네요. 맛이. 없네요. 요걸로 저녁대신할라했는데. 흑미로 만든 거네요. 색은 이쁜데...시루떡도 넘 달고 망했네요. 울신랑 저녁 감세개로 식사를 마칩니다. 오늘주방 문 닫습니다 낼은 또 뭐 먹지????
쌔미야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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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동하는 언니랑 집에서 아점합니다. 바지락 냉이넣고 된찌만끓이고 옥곡밥 또해서요. 근데. 운동하는 제 인상이..ㅋ 쌩얼 진짜 볼품없네요.ㅠㅡ
오드리될뻔48♡
2
13
⛄️함박눈이 엄청 내린후에 아침 일찍엔 눈이 엄청 많이 쌓엿엇는데 한 두시간 지난 후 에 나가보니 깔끔 하게 치워 놧네요 ㅎ 짱 점심 에 출근해서 가볍게 런치 먹으러 나왓는데 아침을 하도 든든히 먹고 나왓더니 그냥 커피만 한잔 하고 일터로 다시 고고
Seungyeon..
3
8
함께 숨쉬는 친구들 (Rotvaile 로트바일러)우리집 막둥이가 된 Rotvaile TAN(탄)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저희집에 막둥이가 입양이 왔어요. 덩치가 작은 아이보다 약간 작은데 2개월밖에 안된 숫컷 로트바일러 예요. 멕시칸 친구가 키우는 로트 바일러가 새끼를 낳았는데 귀하고 가족처럼 지내는 개이니 만큼 그 강아지들도 사랑 많이 줄수 있는 집으로 가길 원해저희에게 부탁해 왔어요. "Jan 과Sini만큼 동물 사랑하고 아끼는 집으로 입양 보내고 싶어." 거절하지 말고 사랑주며 키워주길 바래. 너의 가족과 함께 자란다면 나도 헹복할거 같아 하며 큰 아들 생일날 온 📍TAN 로트바일러Rotvaile(독일 지역에서 이름을 따와 그대로 불려지게 되었어요) ✔✏잠시 로트 바일러의 특성이나 성격 알려드릴께요. 로트바일러(독일어: Rottweiler /ˈʀɔtvaɪ̯lɐ/[*])는 목양견, 번견, 경찰견으로 쓰이는 독일산 개입니다. 로트와일러라고도 부르는데, 수컷의 체중이 최대 59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대형견인데 우리집 로트바일러가 수컷이라는 점. 로트바일러는 독일식 발음을 그대로 따와서 만든 것입니다. 한국은 법제상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2조에 따라 도사견, 핏불 테리어 등과 함께 맹견으로 지정되어 나이가 3개월을 넘어가면 목줄과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여야 한다고 들었어요. 이곳 멕시코에서도 주로 경찰견이나 군견 상업적인 공간에서 경비견으로 많이 키우지만 여기 께레따로에선 많이 보지 못했어요.근데 치안이 불안하니 이런 경비견을 입양 하는것을 울 신랑이 엄청 바랬어요. 로트바일러의 성격은 칩입자를 자신이 못 움직일 때까지 무자비한 공격을 합니다. 궁지에 몰린 사람이 힘으로 저항해도, 로트바일러가 원래 튼튼해서 그 정도로는 씨알도 안 먹히고,. 오히려 이러다가는 녀석의 공격성을 더 자극할뿐이랍니다. 성질이 사나울 뿐만 아니라 이 개의 주 역사와 혈통 때문에 힘도 무지막지하게 쌔다는 점. 로트바일러는 경비견으로서 사육된적이 있는데다가 조상이 마스티프 계열의 군견이라 체격과 체력 모두 독보적이며, 특히 로트바일러의 무는 힘은 모든 견종을 통틀어서도 최상위권(!)에 들어가요.물고 늘어지면 위험한 이유가 공격성 뿐만이 결코 아니라는 거죠. 성격이 이런 이유는 외부의 위협인 늑대나 산적같은 천적으로부터 양과 양치기와 양을 모는 다른 개들을 지켜야하기 때문입니다. ----------------------------------------😻 일단 로트바일러처럼 덩치가 큰 견종은 하루에 두 번, 한 시간 정도 운동해야 해요..요건 아무래도 제 몫이겠죠?^^; 사건 사고가 많은데 대부분 어린이나 여성이라고 하는데 저도 교육을 잘 시켜야 할텐데 여러모로 걱정이 많아요. 동물을 좋아하긴 하나 잘 관리 못 시켜 교육이 제대로 이루지지 않으면 후회가 먼저 앞설테니 말이죠. 레알~~~2개월된 강아지 발보이소~ 옴마야... 파트라슈~~~도 키웠지만 이 정도 덩치는아니었는데 성견 같아요. 아직은 엄마가 그리운지 끙끙 거리다가 잠들었어요. 우리는 각자가 한두개씩 이름을 고르고 그 이름의 뜻도 붙혀 발표하기로 했죠. 📌아빠 :묵묵부답(이름 내라고 자기가 권유함 그러면서대답은 회피) 📌큰 아들: 데리고 와서까지 쬬꼬 와이??까매서????단순하도다.. 📌작은아들: 생각없이 엉아만 따라함 쬬꼬 📌엄마: 유난 더운날 갑작 연탄에 고마움과 꽉 차면 든든한게 생각... 그런데 연탄이라고 하기엔 이름같지 않고 탄탄한 몸짓과 걷는 폼을 보니 탄 쬬꼬와 탄 Choco &Tan 어릴때부터 복서같은 외모가 아주 눈에 띠는... 쬬꼬는 귀엽긴 하나 나중에 성견이 되면 외모와 맞지 않아 개명하고 싶을듯... TAN 나의승리~~~ 잘 어울리나요? 아직 어려 집안에서 3개월이 지날때까지 있어야 하고 아직 샤워는 금물.. 벼룩이나 다른 회충약 일주일 동안 한번씩 뿌리고 보름간격으로 예방접종 두번을 더 해야 해요. 그리고 이 후에 샤워를 시키고 좀 교육 시킨후 이 아이는 넓은 정원에서 이미 우리 가족인 개들과 즐겁에 뛰놀고 한 가족으로 인사할꺼랍니다. 따악 하루.이른 새벽 아이들 도시락 싸러 내려 오면서..조용히 살금살금 😲 늠 조용해~새벽까지 놀아달라고 우~~~~ 울던 탄 어디간거야????? NO~쇼파 옆에 얌전하다 싶어 이상해 가보니 제 발자욱 소리도 못들으며 뭔가 질겅거리는... 옴마야...이느므쉐이~오자마자일치네... ㅎㅎㅎ.어이가 없어 📍안되...NO 이러면 되???멈춰. 했더니 혼나는건 알아서 엄뉘가 넘 늦게 내려왔다는 표정으로 날 한번 바라보더니 저 구석으로 대피...헐~ 따라가서 잔소리 했더니 결국 쓰다듬게 만드는 Tan. 어린것이 엄마와 떨어져 그런지 슬픈 눈이 애처로워 어루만지게 되요. TAN 우리 잘 지내 보자.. 난 너의 엄마로 그 자리에서 너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 줄께..그 사랑속엔 잔소리와 훈육도 있다는걸 명심하개~~~~ 이상 시니마리아의 새 식구 Tan소개였어요.^^ #Rotvaile #로드와일어 #교육 #강아지 #함께살기 #가족 #사지말고입양하세요 #특징 #성격 #Tan #삶의변화
시니마리아
5
26
멘붕 망했다 여러분은 지금 망한 초코핫케잇을 보고있습니다 탔어요
kim푸드
1
19
요즘 너무너무정신이없어서 만레잘들어오지못햇네요. 요즘천은이 지은이. 아주쑥쑥크고. 천은이는 볼살이 좀붙엇어요 지은이는.얼마전에.커피포터에. 손가락데어서. 며칠고생햇네요 지금은다행이다낳앗어요. 내일새벽부터많은눈내린다네요😂
32천은지은맘
1
16
오늘 낼보름 음식 많이들 드시고요... 전낼부럼깨고 막걸리 먹을려구요..ㅎㅎ 허리 다리 뽀사질라네요..ㅋㅋ
오드리될뻔48♡
3
27
아침 일찍 운동가는 신랑 간단히 계란세개후라이해서줍니다. 섞는거 싫어해서 위에 불루베리시럽넣어서요^^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동백이는 똑똑 떨어집니다. 멸치가루가 떨어져서 볶는김에 황태도 새우도 마른 홍합까지 다 볶아서 가루를 냅니다. 멸치에서 꼴뚜기 새끼발견이에요 새우한마리하고요 ㅋㅋ 온집안에 바다냄새가~~~~~~ 미역을 불리면서 쌈싸먹을 준비를. 미역 줄기부분은 빨리 안불려져서 따로 더 담가놓습니다. 미역줄기사서만 먹어봤는데 재미있네요. 저걸 우리네 엄마 할머님들은 손수 하셨겠죠?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이렇게 맛있게 쉽게 먹을수 있게 해 주셔셔요. 꾸벅인사와 사랑을~~~~ 배추속에 미역에쌈을싸서연어와 함께 이른 점저를 맛있게 마칩니다. 마카롱 눈내리깔은아이먼저먹고 두개더 에스프레소 더블 샷과함께 음음. 너무 부드럽네요. 아들의 사랑을 먹습니다. 아들아 고마워*^
쌔미야냥
1
50
서여니네도 보름밥요~~며칠전 담군 알타리가 넘 맛나게 익었어요~~이주전 만들어놓은 짠무가 잘 됬어요~짠무냉국~ 요즘 딸이 요것만 찾아요~~시골입맛~고추가루 톡톡 뿌려서 달라고요 매콤하게 먹어야 제맛이라면서요~🤣
서연맘46
3
55
보름찰밥@나물~♥ 어제 친정맘께서 또 나물 한바구니가져다 주셨어요 니입맛에맞게 양념해서 먹으라고 엄마가하면 짤수도 있으니ㅋ김서방 입맛에 안맞을수도 있다구…어제 저녁엔 조물조물양념해서 볶아놓고 오늘 퇴근 하자마자 찰밥만해서 먹고있어용 늘 부모님에게 감사해용~♡
사랑한스푼43
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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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온거 정리하니 냉장고 한가득 푸짐하니좋네요~ 나봉이가 좋아하는 쌈야채 내가사랑하는 파프리가ㆍ당귀ㆍ 당귀는 양이많아 반은 장아찌로다~ 싱싱한 완숙토마토~ 행복합니다ㅋㅋ 즐거운한주보내기요!
새콤달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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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월동무 5개 사서 섞박지 담고 봄동 사서 겉절이하고 돼지고기김치찌개 끓이고 나물 다져 넣고 나물전 넣어 전 부쳐서 어제 막걸리 마셨어요^^
달떵엄마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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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 눈이 엄청 내려요 따듯한 커피와 함께 눈 내리는거 구경하면서 퇴근을 준비해요 ㅎ얼마나 미끄러울지 안봐도 비디오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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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핫아이탬 인스트 팟을 구입했습니다 작년에 사려다 쿠쿠압력밥솥을 샀는데 볶음기능이없어 음식만드는게다양하지 안이 새로 장만했습니다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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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랑 마음이랑 저희집에 서 꿀잠중요.ㅎ 일요일 오전 아점은 무조건 칼국수네요.람만... 전 언니들이랑 걍 쑥국에 밥먹고. 강쥐들 첨으로 상겹살 삶아서 밥먹였더니 잘 자네요. 좀있음 빠빠이~~~~ㅠ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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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해 먹고 싶어서 오븐예열했는데.... 반남은 바게트가 없어져버렸어요. 둘째가 먹었나봐요 힝. 아시운데로식빵으로 홀그래인식빵이라그런지 괜찮으네요. 큰거만 반잘라서요. 주연이가 갈챠준 설탕빵많이 마늘빵에설탕넣고. 그리고 마늘빵. 만레하다가 좀 태웠어요. 그래도 크리스피한거좋아하니까괜찮네요. 맛있게 먹었네요. 둘째 왔다리갔다리 벌써 다 먹었어요 ㅠㅠ 핑크녹차님새우넣은카레에 꽃혔는데... 감자 당근없네요. 양파만... 그래서 있는거 비트 옥수수 브로콜리 소고기 그리고 쏘시지넣고 했네요. 비트색땜에 색이 좀 그래요^^ 둘째가 새우 엘러지 ㅠㅠ 그래서 고기듬뿍이요. 아침에 기타 배우러가면서. 10시쯤 견적뽑으로 사람하나 올거야~~~~ 네시가 되도 안오네요. 기다리는동안 색칠공부요. 드뎌 완성했네요. 쨘~~~~ 생일카드인데 여자 남자 미국국기만 달랑 칠해져있는^^오래되서 카드가 색이 바랬네요. 그래도 뭐 좋아요. 앗싸. 성공. 오늘 오후에 큰아들이 왔다가네요. 발렌타인데이에 좀 바빠서 못왔다면서 주고 가네요. 마카롱이 새침하네요 ㅋ 뭘까하고 푸는데 어맛 내가 좋아하는 마카롱이 나란히나란히~~~~~~^^ 미소가 지어지면서. 먹지도 못하고 잠자리로 듭니다. 낼 에스프레소하고 먹어야겠어요.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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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부지런좀떨었어요 ~ 아침은잡채해서밥먹이고~점심은 스파게티 ~ 전삼굡이땡겨 간단히 ㅎ
셋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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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진짜 오랜만에 불금 보냇어요 둘째낳고부터 거의 못햇던 불금이엿죠. 낮술은 많이 햇지만요 ㅋㅋ 담달부터 신랑회사에 출근도장 찍어야해요. 여직원한명이 그만둔다고해서요. 요즘 나가서 인수인계 받고잇는데. 애둘낳고 십년동안 가정주부로만 쭉 살아와서 아는게 별로없어서 걱정이예요 ㅎㅎ 그래서 금욜도 회사에 나가서 열심히 배우고 여직원둘 뎆고 양꼬치에 맥주한잔 햇네요 ㅋ 둘째는 도우미 아주머니한테 잠깐 맡겨두고요. 도우미 아주머니는 점심밥 한끼해주고 청소만 해주시는데 가끔씩 제가 일잇을때는 애들 봐달라고 부탁드려요. 오랜만에 먹는 양꼬치라 맛잇엇어요. 저는 애땜시 9시에 집에갓고 저날. 걔네들은 새벽한시까지 달렷다네요. ^__^
수빈승민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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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중국인 몰에서 먹은 음식. 별게 다 많더라고요. 뭐먹고 싶냐고 묻길래 일식만 아니면 된다고 ㅎㅎㅎ 초밥이랑 사시미하면 둘다 소름 끼쳐요. 싱가폴 닭요리랑 밥& 소스, 베트남 반미 바게트 샌드위치, 중국 만두국이랑 닭튀김, 오징어 튀김은 겉보기엔 한국이랑 비슷한데 향이 강해요. 조금만 시키면 되는데 잠깐만 딴데 보면 이미 여러가지 주문 되어 있고 저는 별로 못먹어도 결과적으로 다 먹어요. 물론 키도크고 덩치도 좋지만 제 입장에선 oh my...... 😂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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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효 바빴네요.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뭐부터 올려야 할지.. ㅎㅎㅎ일단 시간순으로... 남친 홍콩에서 돌아와서 쇼핑하고 밥 먹자고 해서 따라가본 중국인들 동네... 스와로브스키에서 귀고리 사주며 (난 이렇게 비싼거 필요 없는데.ㅋ ) 꽃도 사줬는데 눈이 넘 많이 와서 추워서 몸살났네요 ㅜㅜ 웃긴건 눈이 너무 와서 남친 집이 너무 멀어서 도저히 갈수가 없어서 저희집에서 하루 묵기로 했는데 제가 가는길에 우리 일하는곳 들러서 사장님한테 이거 꽃이랑 귀고리 받았다고 자랑할까 했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ㅡㅡ 발렌타인 데이에 안 좋은 기억 만들지 말자고 ㅋㅋㅋㅋㅋ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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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포차에나오는 불닭볶음메뉴인가? 그거소스만드는방법아시는분알려주세요ㅠ
뽁뽁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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