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하셨네요....일단 시작하기가 귀찮아 그렇지 요이땅 하면 궁디 붙혀 내내 싸다 화장실이라도 갈라치면 대박 허리 다리 뚝 뚝 관절 꺽이는 소리가 나더라구요.양보니 언니 고생하셨겠어요..ㅠㅠ 해 놓고 나면 저장해 귀찮고 피곤한날 궈 먹고 쪄 먹고 국네 넣어 먹고 효자 노릇하겠지만 ...신랑과 둘이 산다고 생각하면....ㅎㅎㄹ 전 사다 먹을지도...^^👏👏👏💯
쌔미야냥 네...잘 지내요...며칠전에 이웃 친구 첨으로 뽀메 입양했는데...설사를 한다고 저에게 자꾸 연락와 묻더라구요.구충제 먹고 했는데도 설사다 있다고 해서 병원에 배변 담아 갖고 진찰 받아야 할거 같다고 보냈는데...3개월....1kg도 안되는 그 아이 어제 무지개 다리 건넜다고 그집 딸이랑 울고 난리...ㅠㅠ 남일 같지 않아 우리집 가족 번갈아 가며 탄과 새벽에도 장난 치다 올라오고 ...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