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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 저녁이에요~~ 제가 오늘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간단하게 계란볶음밥과 시금치 파스타 해줬네용ㅎㅎㅎ🤪 오늘 등원길인데 눈이 언제 저렇게 왔는지~~ 주윤이만 신났네요😊😊
JYmommm
2
8
연어크로켓^^ 연어를 다져넣고 삶은 감자에 양파 넣고 빵가루 뭍혀 튀긴 고로케 인데 케첩 찍어 먹으면 꿀맛이예요. 짜장면은 같이 일하는 친구가 만들어 준건데 춘장없이 짜장가루를 물에풀어 베이컨이랑 이빠이 볶아서 불맛 짱이었어요. 짜장 가루로도 불맛을 낼수 있다고 알려 줬어요. 온세상 최고의 짜장면 맛이었네요^^*
아르띠
1
9
해남어머님 텃밭에서 뽑아온 무랑 배추로 무생채랑 막김치 담궜어요~~ 무랑 배추가 달아요~^^
서연맘4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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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병원 예약이 아침도 아이고 점심도아니고요. 치킨구어서 셀러드해서 먹고 울 신랑은 피부과로 가고... 저보다 더 얼굴에 관심이 많아요. 검버섯이 생겼다나 뭐라나~~~~~~ 치킨굽다보니 그래 결정했어. 치킨카레^^ 감자 크게 당근크게 다크게. 머슈룸도넣고 브라콜리도 넣고요. 아들 아침겸 점심입니다. 날이 낼부터 추워진다하여 오늘은 나무와 돌정리만 하는걸로요. 오랫만에 날씨가 따뜻하고 해가 쨍쨍요. 텃밭에 불을 놓기시작해서 정리를 마무리요.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고기굽는곳에다가 나무를~~~ 화력이 얼마나 좋던지요. 캠프파이어를 했어요. 불갖고 놀면 밤에 오줌싼다시던 울엄마 생각하면서요. 하늘의 별도 빤짝이고 핸폰에선 음악이 흐르고요. 고구마도 굽고. 머쉬멜로도 두개궈서 먹고요. 맥주도 한병 마시고 모든 분위기에 취하네요 ㅋㅋ 근데 바람이 차서 한시간 하다가 들어왔네요. 온몸에서 나무타는 냄새가~~~~~~ 오늘도 하루가 갑니다. 낼부터는 추워지는 날씨에 잘 견뎌내리라 다짐하면서요.
쌔미야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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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은이 요즘부쩍. 혼자서. 않아요 아직은제대로는아니지만 엉성하게않아잇는모습이. 어찌나귀여운지. 울천은이도요즘 얼집다니느라 바쁘답니다. 😄
32천은지은맘
5
14
개소리엔똥이약이예요 컴퓨터에서 새로 가입했더니 먼저 닉은 사용이 안되네요 고도원의 아침편지예요
고래새우등
3
7
요즘 아침으로 먹는 대봉감&밀크티 이른 아침 찬우유는 힘들게하는데 따뜻한 우유는 이 겨울 속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줘서 좋아요 얼큰~한 장칼국수가 먹고 싶은데 요즘 매일같이 하루 한번은 면...아니되오~~~ 스크램블해가 간장계란밥으로 메뉴 👌 남은 반나절도 홧팅입니다~
♡Lee여사♡
1
4
어제 김밥말아서 친구들 점심주러 갔다가 마트가서 연어랑빵사고 왔더니 집에 굴비셋트랑 비즘냄비셋트가 와있네요. 굴비는 랑 거래업채 사장이 보냈는데 엄청크네요. 명절 분위기 이제 시작되는 느낌입니다.ㅋ 냄비아직 안써봤는데..이노무 살림욕심은 끝이없너요. 야채가 잘 안 먹어져서 아침은 시판 샌드위치로 해결요. 장안보기로 해놓고 어제 또..ㅠㅠ 콩나물 파래 미역 ...! 반찬맹글어야겠어요. 명절날은 좀 따뜻했음 바램으로 오늘도 시작합니다~~~~~~~~~~~~^^
오드리될뻔48♡
3
21
이건 마파두부랄까 강된장이랄까... 진하고 기름지게 만들었는데 소스는 두반장이 아닌 된장으로 했어요^^ 돼지고기 냄새 된장이랑 섞여 전혀 안 거슬리고 맛나게 됐어요~~
아르띠
1
10
오늘도 나는혼밥을먹는다 애들은 휴가를떠났다 멕시코로 ...나도 휴간데 갈데가없네 옆지기가 한국엘다녀오라네요 ㅎㅎㅎ 5일 웃겨 가고오는데 2틀걸리는데 비용이아깝다는.....보스톤마켓이.근처에있서서 오랫만에 들어왓네요 항상 맛이 같아서 좋아요 갈비를먹으러.왓는데 오후5시부터 한다네요 아쉬운데로 치킨으로 한끼떼웁니다
우드파크
2
11
"만개의레시피"로 6행시 지어주실분?? 운은 제가 띄워드리죠 ㅋㅋ 만! 개! 의! 레! 시! 피!
마끼토
0
25
2000원의 행복♡ 냉이 한팩사다 된장찌개,무침까지 맛있어요 집에 반찬이 없어 있는거로 저녁상차렸어요 메추리알 사다뒀던거 장조림으로 돼지목살 구워먹고남은거에 김치넣고 볶고 칼칼하게 가자미무조림 연휴가 다가오니 요번주는 장 안보구 냉파밥상 연구하여 냉장고좀 홀쭉하게 만들어야겠어요
♡Lee여사♡
4
20
안녕하세요 처음 사용하게 됐는데 양송이보관법을 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냉장보관 3~4일이 짧을수 있을거 같아 냉동보관을 하고 싶은데 꼭 잘라서 보관을 해야 하나요?? 통째로 보관은 못하나요??
형덕92
0
1
오늘 주윤이 저녁입니다ㅎㅎ 계란물 풀어 끓인 뜨끈한 굴림만둣국과 콩나물 무침, 칵테일새우와 야채넣어 볶은 새우볶음과 김치를 다져 들기름에 볶은 김치볶음 입니다~~ 어제 집에서 셀프펌 해줬는데 너무 예쁘게 잘나와서 뿌듯합니다😊😊
JYmommm
1
19
엄마가 김치손만두 해주신 걸로 프라이 팬에 계란 풀어 , 흰자는 만두 밑에 부드러움으로, 노른자는 소스처럼 또또 비쥬얼 깡패. 두 번째 사진은 좀 엉뚱한 이유로 말아먹은 물김치 쌀국수예요. 저희집 오븐이 관리비 안에 포함된 가격 으로 무제한인데 지인분이 저걸 틀어놓고 오븐 열어 놓으면 집이 온통 훈훈 하다고 해 봤는데,,,,, 이상하게 잠이 많이 오길래 ㅡㅡ 가스 냄새를 너무 맡았던 거 같아요. 옛날 석유난로? 더 옛날 비유로는 연탄까쓰? 아무튼 그짝나서 시체놀이 중에 해야 할게 많아서 엄마한테 김치 좀 부탁했어요. 배란다 문 다 열어 환기 시키고 옛말에 동치미국 마시면 중독에서 살아 난다고...(별일이 다 있음)
아르띠
2
8
일주일에 한번씩 다니던 ...... 산행을 두달만에 오랫만에 산행을 했습니다.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집에서 나가야하는~~~~ 밥하고 김치. 그리고 뜨거운 여주차한병 담아서 갑니다. 루루랄라~~~~~~~^^ 오늘은 한해 무사하게 산행하게 해달라는 바램을 담아서 하는 시산제 날입니다. 무거운 음식과 산행도구들을 나눠서 짊어지고 올랐습니다. 작년에 했었던 아팔라치안 트레일 (조지아구간)....... 시작하는 곳엘 가보니 감회가 새록새록납니다. 조지아에서 메인주까지. 조지아 시작지점입니다^^ 여럿이서 나눠먹고 음복도 하고요. 막걸리맛이 최고였어요. 꼭대기라 바람이 엄청. 따뜻하게 해줄 불도 피워주시고~~ 고드름이 꽝꽝 얼었어요. 날씨는 추웠지만 참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쌔미야냥
2
29
시, 명언, 글 또왔어요~~~~
개소리엔똥이약
3
8
어제 양산 둘째동생 카페근처에서 오리드시고 2차는 당연히 카페로.. 3자매 식구 다모이니 좋은데 두뇬이 맨날 빠지네요 그두뇬은 울딸?둘째딸!ㅋ 집와서 팩하고 아침에 깜놀램요. 눈가 주름살.각질도 없고 연구진들 존경스럽다는.. 랑오늘 휴가내서 아직 골골골zzz 집 정리들어갈 준비합니다. 월욜발출요~~~~~~~~~~~^^♡
오드리될뻔48♡
3
7
오랜만에 들렀네요 !! 모두 건강하게 잘들 지내시죠? 요즘 폭풍 성장하는 이든이 사진올려보네요 . 요즘 이곳 날씨가 겨울폭풍으로 많이 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들되세요.☃️❄️💗
Eva2
4
25
말모이 라는 영화 보셨나요?? 전 그거보고 애국심이 한층 더 상승?된 느낌을 받았어요 ㅋㅋ
마끼토
2
5
어제 친구랑 같이 일일시호일이라는 영화를 보았어요ㅎㅎ 키키키린이라는 배우의 마지막 영화 라고해서 얼른가서 보았지요ㅎㅎㅎ 저는 재밌었는데 친구는 별로였다네요 다도를 배우며 나를 알아가는 내용이랄까요? 따뜻한 내용의 영화였네요ㅎㅎ
꼬맹이
2
17
오늘 날이 추워요 바람도 불고 새우만두 팔길래 입맛도없어서 사왔는데 맛나네요 비리지않고 유리는 싫다고 안먹는다네요ㅡ 내일 카레해줘야겠어요
김미달
3
27
오늘 애둘 댖고 한국왓어요 ㅋㅋ 너무 먹고싶엇던 도미노피자 시켜먹어요 ㅋㅋ 치킨이랑 분식. 비빔국수도 먹어야 하는데요 2주정도 잇다가 다시 중국가는데 살이 얼마나 쪄서 갈지 ㅠㅠ 매번 한국오면 먹고싶엇던건 다 먹고 가야해서요 ㅋ
수빈승민맘38
2
8
만레하다가~~~~ 떡뽁이 이야기가 나와서요. 오징어 한마리 썰어서 비어 베럴에 튀기고. 떢복이에 오이 소생작전으로 썰어넣고해서 올만에 튀김을 떢복에 콕콕 찍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신랑은 기타 배우러 일찍 나갔어요. 나 아침 점심 다 먹고 올거니까 걱정하지마. 아싸~~~ 신난다. 아쿠아맨 영화도 보고 짱구는 못말려 영화도 보고요. 나갔던 신랑이 해질무렵 들어왔네요. 저녁은? 미안했던지. 머뭇머뭇. 그래서 스태키 구어서 상추에주었어요. 밥도 쪼금만 주지? 고기만 먹어도 될텐데.... 진짜 쪼금 밥도주고요. 싹다 비우는걸 보고 제것도 만듭니다. 전 웰던이요^^ 맛있게 먹고 다시 기타 삼매경에 빠집니다. 오늘의 도전곡은 모닥불입니다. 숙제인가봅니다. 모닥불 피워 놓고~~~~~~~~
쌔미야냥
3
38
오랜만에~♥ 오랜만에 " 꼬기꼬기 "를 먹었네요 전 이상하게도 집에서먹는 꼬기가젤맛나요ㅋ상차리는 즐거움도 좋고ㅋ다만 먹고나면 치우는게 문제이긴해요ㅋㅋ 그래도 신랑도아들이가도 다도와주니…ㅋㅋ
사랑한스푼42
4
11
명언입니다
개소리엔똥이약
1
3
일상속으로 (사고)2층에서 추락한 신랑 이 곳을 찍은 곳이 2층 발코니.. 가끔 우리 아이들과도 나가는 곳이며 가족끼리 음악 듣기 위해 나가는 곳이지요. 담장이 꽤나 높아 아이들도 사고 한번도 없던 곳인데 어른인 신랑이 이곳에서 추락했어요. 많이 높지 않아 다행이었지만 앞면으로 떨어져 앞니가 두개나 나가고 입술은 다 터지고 갈비뼈는 살짝 금이 갔으며 마당 한쪽에는 피가 흥건해요. 전체적으로 잔디가 아닌 가장자리는 타일로 붙혀졌는데 하필이면 그곳에 떨어졌어요. 높지 않게 떨어진건 야자수에 매달렸다가 떨어져서 그나마 다행이었다지요. 오늘이야 겨우 밥을 조금 먹고 쥬스만 연달아 마시고 있네요. 연초부터 이게 무슨일인지 화도 났다가 그만하길 다행이라며 액땜 다 한거야 하며 위로도 해요 이 사고로 인해 큰 아이는 파티도 못가고 작은 아이는 내일 생일인데 혼자만 들떠 있답니다. 아 어찌해야 하나요..ㅠㅠ
시니마리아
9
25
순두부 재료는 순두부.바지락.계란 파! 간단하게했어요.그냥고추기름래내서요. 오뎅탕은 오뎅을 빨리헤치워야해서 디포리,국물 멸치 다시마 대파 넣어서 푹 끓여낸 육수의 오뎅 만 퐁당 국간장 대파.청량초.소금간 끝! 어제 계란사러 단골직판장에 갔더니 아줌마가 금만 조금 간 계란 1판을 공짜로 주시길래 7깨서 또 계란말이 1 판 했어요. 셀리턴 마스크 오늘 첨했는데 기초바를때부터 느낌인지 피부가예사롭지 않네요.살까말까 망설이다 구입했는데 실망을 안시키네요... 이러다 애기얼굴되면 어쩌죠..ㅍㅎㅎㅎ 그냥웃지요^^
오드리될뻔48♡
1
7
예쁘지않아요?
개소리엔똥이약
3
3
예뻐서꾸며봤는데요
개소리엔똥이약
3
2
이시야키 라는 돌솥 비빔밥인데 원랜 쯔유 간장소스에 나가지만 밥이 질척해져서 한국 고추장에 물 약간 희석해서 만든 고추장소스로 점심. 하나 더 했는데 참치회 롤초밥을 약간 맵게 핫소스 넣고 한거예요. 이건 참치회랑 오이채 만으로 게임 끝 ㅎㅎ 일하면서 만드는 식사는 재료준비가 다 되어 있어서 탁탁 집어 넣기만 하면 되니 집에서 하는거 보다 훨씬 빨라요^^
아르띠
1
14
명언이요
개소리엔똥이약
4
9
돼지 제육볶음~ 닭다릿살 불고기~ 브로콜리 튀김이랑 꼬치오뎅 탕이예요. 오뎅탕에 죽이나 누룽지탕 먹으면 술술 잘 들어가네요^^ 고기파는 두가지맛 불고기로, 브로콜리 튀김은 생각보다 맛 좋더라고용♡ 죤 밤 되세요.🤗😆
아르띠
0
11
가입했습니다~^^
닝겐데스요
3
5
불타는 금욜인데... 울신랑 띵까띵까~~~~~합니다. 아침으로 옥수수 세개쪄서 두개는 신랑주고 한개는 제가. 옥수수두개를 먹어서 그런지 밥달란 소리를 안합니다. 아들은 먹여야하기에 양파굽고 스태키궈서 줍니다. 엄마 이거 뭐뭐 넣었어? 뜨리페퍼 갈아서 많이 뿌리고 소금 조금뿌리고 끝. 버터로 넣었어요? 올리브 보통은 뿌리는데 오늘은 버터넣고. 맛있어요를 연발하면서 밥한스쿱 고기 좀더 리필해서 ~~ 울신랑 오늘은 개미와 배짱이의. 베짱이입니다. 하루 진종일 기타연습에 몰두합니다. 밥 먹을까? 식었지만 대피고. 전 불닭볶음면 짜장맛이요. 큰아이가 사다가 너무 매워서 못먹는다며 엄마는 먹을수 있다가 싶어서 세개 보내온것중의 하나를 첨으로 맛봅니다. 양파 마늘 휘리릭볶아서 짜장면 만들어 상추에 싸서먹었어요. 신랑은 스태키를 상추에 싸서요^^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울신랑 크리에이터가 뭔줄 잘 몰라요. 그래서 새로운세계로 인도했어요. 먹방프로그램요. 보는내내 입술이 꼼지락 거리네요. 아 먹고 싶어~~~ 분식편. 저렇게 많이 펴놓고 먹고보고 싶데요 ㅋㅋ 맥주나 하나 먹을까? 그래서 연어 조금 줬어요. 소주먹을걸~~~소맥으로변경요. 소주한병 맥주한병^^ 라면 10개 먹는것. 라면5개+짜파게티5개 먹는것 먹방은 계속되고~~~~~ 센서에 불이. 조용히 불을켜니 이쪽한번 쳐다보고 식당으로 향합니다. 루돌프네요. 뿔이 중간정도 난것이. 사네쉬키입니다. 문을여니. 재빨리 사라집니다. 속도가 ~~~~어마어마하네요. 불금을 요렇게 보냅니다.
쌔미야냥
2
57
명언입니다
개소리엔똥이약
3
6
제가만들었어요. 어떻게생각하실지모르겠습니다. 그냥이쁜짓한다생각하시고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소리엔똥이약
4
8
사골 선물용으로 준비했어요 ㅎ ㅎ
방콕중
1
7
오늘 아버님 생신상 차려드렸어요~~ 벌써 9년째 차려드리는 생신상이네요ㅎㅎㅎㅎ 차린건 없지만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하고 뿌듯해요^^ 우리 주윤이는 오늘도 먹방 찍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용
JYmommm
1
19
산부인과강의를들었어요
수진~
0
6
또왔어요~~~
개소리엔똥이약
2
6
어제도김밥 ㆍ오늘도 김밥이네요ㅎ 김치찢어서 녀석은 감자조림과함께~ 주말 즐겁게보내요~
새콤달콤40
2
43
아침엔 전 생각없고 랑이밥달래서 ... 시판곰탕 첨으로한번 사봤는데 생각의에로 맛있네요. 어디서 산지 기억이 아나는데 또사고싶은데.ㅎㅎ 어제 밤에는 멎진 영계들 4명하고 치킨은..ㅋㅋㅋ
오드리될뻔48♡
2
28
또왔어요
개소리엔똥이약
2
3
명언
개소리엔똥이약
2
6
또요~~~~
개소리엔똥이약
0
4
또명언이요~~~~
개소리엔똥이약
2
4
명언이요~~~~
개소리엔똥이약
1
6
비프 타타키예요. 겉만 살짝 익혀서 속안엔 육회처럼 날로 먹고 소스만 뿌리는데 모양을 이렇게 연구해 봤어요. 저 양념 새우찜은 이름도 까먹은 중국식인데 단체손님들한테 인기 좋아요^^
아르띠
1
17
올만에 치킨두마리를 카트에 넣어서 델꼬왔어요. 올개닉이라나 뭐라나 집에와서 손질할때보니 헉. 가격이 엄청나네요. 할수 없죠. 뭐. 맛나게 먹어줄 신랑위해 산거니까요. 삼계탕하려고 시작은 했는데.... 집에 뭐가 없네요. 찹쌀도 대추도 밤도. 홀딱쇼마친 닭에 양파 샐러리 당근크게넣고 삼말려둔거 넣고 요거하면서 고구마 오븐에 넣두고 만레하다가 태워버렸네요. 버리는게더많아요 오늘은 ㅠㅠ 말려둔 우거지도 삶고.... 우여곡절끝에 완성이요. 아빠하고 아들하고 먹으라 했더니 아들 샤워가 길어지네요. 혼자서 닭다리두개 뜯어먹고 끝이네요. 나머진 뜯어서 고아논 국물에 양파샐러리당근 잘게 챱해서 치킨숩 만들었어요. 여기에 누들만 넣음 치킨누들숩이 됩니다. ^^ 점심으로아들은 김치에 밥말아서 맛있게 먹었고... 신랑은 저녁으로 후추가루팍팍넣어서 김치에 밥말아서 맛있게 먹습디다. 난 냄새만으로도 힘들어요. ㅜㅜ 전 아점겸 스태키 작은 거구워서 상추에 싸먹었어요. 아들에게 치킨국물에 라면 끓이면 맛있을거야했더만... 테레지보는 너머로 호로록호호록록~~~~ 소리로 맛있게 먹습니다. 말린고구마 먹는데... 신랑이 거의 반을 먹어버리네요. 에고. 마지막 고구마로 만든건데.... 원래 신랑은 이거 안 먹거든요. 부족했는지. 잘라놓은 키위를 알아서 가져다 먹네요. 내일은 또 멀 해먹어야 할까요? 생각과 동시에 잠이 스르르르 굿밤 되셔요^^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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