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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동생네들 불러서 저녁먹었어요. 총 인원 12명.강아지 2마리... 혼자 요리하느라 와우ㅠ. 메뉴는 고등어 무조림,la갈비찜,잡채,옥돔구이,홍가리비,굴비는 실패해어버리구요.ㅋ 치킨하고 과일은 막내가 사오구요. 차렸네요. 혼자서요 이제 설거지 걱정뿌니네요..ㅎㅎ
오드리될뻔48♡
2
25
아침에 운동간다해서 울신랑 간단하게요^^ 전 리버님따라서 빨대로요. 다먹고나서는 칠하기시작요. 꼼짝않고세시간 차마시면서 살살 ~~~~ 좀 많이 칠했어요. 시간이 두시를 넘내요. 울신랑 나몰래 병원예약해놔서... 할수없이 달려갔네요. 저 어제 다녀갔는데... 신랑이 모르고 예약을 또 했어요 오늘거 캔슬해주세요하고 다시 연락하기로하고요. 에고 기억력이 점차 떨어지네요. 울신랑. 운동마치고 들어온 신랑위해 오늘은 오징어데치고 양배추찌고해서 점심인지 저녁인지를 먹습니다. 식사후엔 기타삼매경에 빠지고~~~ 전 태레비 보구요^^ 디저튼 발렌타인에 받은 초코릿하고 올만에 트읭키요 ㅋㅋ 달달구리~~~~ 한참보는데... 둘째가 부엌에서 달그락달그락. 신랑까지 합세해서 달그락달그락~~ 뭐해줘? 김뽁밥할라고. 그래서 제가 시범을보여주고 이렇게하는거야 갈챠줬어요. 동치미에 맛있게들 먹네요. 사진은 없어요. 울신랑 사진찍는거 질색팔색요 ㅠㅠ 다시 키타치고 노래부르고 로망스 조금 치네요 ㅋㅋ 일찍자려고 누웠는데....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빗소리를 자장가삼아 꿈나라로 갑니다. 불금이 빗소리와함께 사라집니다^^
쌔미야냥
3
43
간단하게 저녁으로 먹을만한거 추천해주세요 ~
아앙 튀
0
0
오늘 급청소하고 사촌이랑 만나서 놀다가 조금 허기져서 간단히 먹었어요ㅎㅎ 해물오일파스타에 해시브라운 먹었어요ㅎㅎ 해시브라운은 급히먹느라 사진이 없네요ㅠㅎㅎ 바다 보면서 먹는맛은 꿀맛이었어요ㅎㅎ 남은 토요일도 잘보내세요 ㅎㅎ
꼬맹이
1
9
에어프라이어 선물 받았어요 만능이네요 이것 저것 다 가능하니 간편하게 맛있는 거 해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햇살머금은집
1
16
삐꺽해서 일상생활을 받으로 줄이니 지인님 선물로 주셨어요 보호대차고 일상생활하지만 통증이 오네요 사랑하는 언니양 감사감사 정상인으로 돌아오면 봄날에 꽃놀이가용
구름달빛
2
7
오늘은 쉬는날 🤗🤗🤗 하루가 다갓네요 밥하기싫어서 밍그적거리고 있엇더니 나갈래?아이고 듣던중반가운소리... 근처스시집으로 고고씽 주말저녁이라 손님이많네요 스페셜 뉴메뉴가 있다해서 달라고 햇네요 해물떡복이우동 ㅎㅎㅎ우동이랑 떡뽁이가 들어잇으니 저녁되겟네.. 아흐!!!!떡뽁기가 들어잇는게 아니라 떡뽁기 국물에.우동이들어가있네요 속앗서요 ㅎㅎㅎ 해피한주말들 되세요 ☕
우드파크
2
7
달콤딸기쉐이크~🍓 간만에 마늘빵만들고생딸기쉐이크 만들어서 먹어용
사랑한스푼43
1
7
불금인데 아무것도 못 먹었다ㅠㅠ
요리 꽝녀 ㅠㅠ
2
1
1819dygdfudgsggdg
이수은ㅇ
0
0
오늘은 병원 예약있어서요^^ 신랑은 치과로~~~~ 전 가정의학과로요. 다녀와서는 부지런히 아점준비합니다. 오뎅넣고김치넣고 휘리릭~~~~ 수미네 반찬보고 짠지하고 싶은데... 짠지없어서 아쉬운데로 동치미무하나 무쳐서 간단히요. 날이 좋아서 밖에 가보니 엄청 올라들 오고 있어요. 수기님 좋아하는 머위도 올라오고... 냉인줄 알았던아이는 열무네요 어떻게 여기까지 날라왔는지....청갓도 올라오고 헉 사슴이 미나리 다 뜯어먹고갔네요. 딸랑 두개요. 풋마늘도요 ㅋㅋ 따오니 얼마 안되요. 파 부추 미나리 풋마늘. 누구 코에 부치겠어요^^ 장미대신 동백꽃으로 발렌타인데이를~~~~ 이뿌쥬^^ 뒷마당에 모르는 사람이. 헉. 지붕 고친다고 견적 내러 왔네요. 요즘은 저렇게 핸폰에 연결해서 보네요. 지붕을요.
쌔미야냥
3
61
이 아이는 뭘 먹고 있는 걸까요? 도망 안가게 살살 접근해서 찰칵 하는데 들키고 말았어요 ㅎ
먹고제비75
3
60
뱃놈을 만나는게 정답인가봐요,, 고기는 정말시러용ㅎㅎ 꼼장어에 호래기에~~ 포식하구잣어용 🦑
뾰로로롱♡
2
4
날치알 관자 초밥 사먹고 왔어요. 자다 깨보니 또 빡돌아서... 제가 아픈 이유는... 엄마가 쇼핑 중독이라 별로 안 필요해도 이것저것 막 사들여요. 본인은 정리할 공간 걱정도 안하고 딱보고 사고 싶다 싸다 싶으면 일단 사요. 도데체 토마토 쥬스는 왜 저만큼 사드리고 설탕은 저양이 뭔지. 비트 깡통은 남친이 보더니 impossible 이래요. 간장 도 많고 남친이 욕실 들어와 세제보더니 깜놀하네요. 더 올리고 싶은 사진이 있어도 사진이 6장밖에 안올라가서 못올려요 ㅠㅠ
아르띠
0
5
어제 친구가 부산넘어왔다며 얼굴보자 라고해서 콜 했죠ㅎㅎ 친구가 밥사주고 술도 사줬어요ㅎㅎㅎ 그리고 볼링치러가서 볼링도 치고 즐겁게 보내다 집에 왔어요ㅎㅎ 고향친구에 학교도 다 같은 학교 였던친구 항상 힘들때도 같이있고 결혼소식에도 한걸음에 달려와준 친구라 의리있고 멋진친구가 제 옆에 있어서 저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ㅎㅎ
꼬맹이
2
14
2월 14일 발렌타이 데이네요. 만레 친구 모든분들 해피발렌타인데이 보내셔요. 그리고 포푸님의 세찌. 귀여운 꼬마아가씨의 1000일 축하해요. 한국은 여자가 남자에게~~~~ 여기는 남자가 여자에게~~~~ 뭐 어쨌든 모두 모두 해피 발렌타인데이요^^
쌔미야냥
1
46
오늘 저녁은 강된장끓일려고했는데 걍 된찌개가됐네요. 잡채는 랑이 넘좋아라하는거라 집에 있는 재료로만하구요. 딸이 선물받은 옥돔 오늘에서야 먹는데 굿이네요. 오후에 갠적으로 않좋은 일이 있어서 눈이 탱탱 부었어요.ㅡㅠㅜ
오드리될뻔48♡
3
15
간만에 청국장끓이고 사다놓은 미나리꺼내서 무치고 바지락살 듬뿍 넣고 전도 부치고요~쪽파도 시들시들~~맛살넣고 숙회요~^^
서연맘46
0
30
다이어트 포기
kim푸드
3
9
아침 랑 초간단밥차려주고 사과즙내주고 바로 헬스장와서 오늘은 같이운동하는언니없어서 혼자 아점요. 귀찮고 게을리즘 딱표나죠?ㅋ 그릇 씻기싫어서 다 통째로 꺼내고.ㅎㅎㅎ LED마스크 한지 3주가 다되가는데... 일단 미백은 벌써 살짝표가나네요. 부지런해야되는데..ㅠㅠ
오드리될뻔48♡
3
15
오늘은 일 안하는 날이라 홍콩까페 또 다녀왔어요^^ 원랜 양고기 주로 시키는데 돈까스에 밥대신 링귀니 파스타~ 그레이비대신 마늘소스 시켜봤어요. 밴쿠버엔 눈이 너무 많이 왔어요. 추운날씨 덕분에 손등 피부 다 터지고 남친 홍콩에서 밴쿠버 도착했다고 연락왔는데 눈보고 쇼킹했을듯요 ㅜㅜ
아르띠
1
16
아침 먹으러 출동 ㅎ( 울 동네 에그 하버 카페)! 일찍 가도 좋고 브런치 먹기 딱 좋아요 바로 옆에 코스코 들러 한국 비비고 (신제품 )나와서 사왓는데 햇반 스타일 이네요 내일 일하는 곳에서 점심 대신 먹을려고요 슈퍼 푸드는 딸내미 애프터스쿨 간식 요 냉동식품 안 사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Seungyeon..
4
45
깻잎 찐 김에 오드리 언니 따라서 겹살에 두부조림 소시지 김치찌개^^ 요즘 너무 먹어요 ㅎ
아르띠
0
16
ㅋㅋ
다크드레곤X
0
0
오늘 랑 저녁입니다. 굴비찌고 갈비 양념해서 ...국물이 없어서 김치오뎅탕 끓였네요. 낼발렌타인... 의미없다!저만 그런거 맞죠.ㅠ 그래서 걍 세개만.ㅋㅋ
오드리될뻔48♡
1
23
오늘따라 엄마힘들게 계속우는 딸ㅜㅜ 겨우 튀김요리 해서 저녁먹었네요 모두맛저하세요♡
소이맘♡똥글이맘
1
5
끓여논미역국에 계란말이만 해서 아침을 먹습니다 김치하고 동치미하고~~~^^ 난 밥 반공기만 줘. 미역국 한뚝배기에 밥 조금만 먹습니다. 울신랑. 다욧한다고 밥양을 줄입니다. 왁~~~~ 고기를 많이넣었더만 제 스타일이 아닙디다 ㅠㅠ 건더기만 골라서 조금 먹고 마침니다. 시동생이. 형. 뭐해. 나 암컷두안해. 그럼. 칼하고 톱하고좀 가져다 줘. 에고 애는 빌려가면 가져오지를 않네. 내가 망치에 블루 페인트까지 칠해서 내꺼 알아보게 했더만 지가 딱 가져가서 지네 집에다 모셔뒀네~~~ 궁시렁궁시렁 연장을 챙겨서갑니다. 도와주는게 한참 걸리나 봅니다. 전 혼자 남아 좋아하는 영화를요. 편안하게 볼수 있는 영화라고 영화 좋아하는 지인이 개봉날 보고 이야기해주셨는데... 전 이제서야 봅니다. 말모이^^ 그저 편하게만 볼수 없는 영화더라구요. 눈탱이 밤탱이 콧물까지 풀어가며 봤어요. 고장난 수도꼭지 별명처럼 눈물펑펑. 극장에서 안보길 다행이다 싶었어요. 여덟시쯤 신랑 들어왔는데.... 밥먹었다고 전화나 해주지. 라면하나 끓여먹고싶은데 라면이 똑 떨어졌네요. 핵불닭볶음면하나해서 먹습니다. 동물의 왕국보는데... 신랑이 좁니다. 꾸벅꾸벅 올라가서 자. 신랑은 벌써 꿈나라로가시고. 전 테래비보다가 저도 일찍 잠이 듭니다. 열한시도 안됬는데....스르르.
쌔미야냥
1
26
고추씨 보관 아시는분 계신가요? 고춧가루 구매했는데 씨도 같이왔는데 인터넷 뒤져도 고추보관만 나오고 고추씨는 안나와서요 아시는분 정보부탁드립니다
뚜앙
0
11
오늘2일 도장찍습니다.ㅋ 운동요. 마치고 폭풍 보리밥 흡입하고 울동네 카페에서 쇼도했네요. 역쉬 봉황동 카페거리답네요.ㅎㅎ 잠와요. 배불러서.ㅋ
오드리될뻔48♡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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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묵꼬 싶었던 거 묵었어요~~ 제가 거의 다 묵었다는건 비밀요^^
써니❤❤45
4
17
제가 일하는 다른 지역 지점인데 메뉴가 비슷하긴 해도 꽤 다르네요. 이 지점 쥔님께서 먹어보라고 주신거^^ 더 많이 주고 싶어도 못먹을거 같아서 못주셨다고 ㅎㅎ
아르띠
4
14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글 올려봅니다~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애쓰는 큰아이 간식으로 오후에 빚은 만두 찌면서... 문득 생각나 안부전합니다~^^
촌아짐
5
74
미역국을 열심히 끓이고 식사 준비 마쳤는데도..... 울신랑 내려올 생각도 안하네요. 바게트에 치즈넣어 배고픔을 달래봅니다. 헉 벌써 12시반. 전화하는소리가 들려오고 샤워소리가 들려오고~~~~ 내려와서는 나가자. 그러네요. 아버지같으신형님네가 저희 사는 동네로 이사오시려고 리모델링을 하셔요. 거의 끝나가는데. 페인트도 끝나고 가전제품도 들어오고. 마무리하는거 보여주신다고해서요. 저번에 라잇 고르실때. 저도 맘에 들었었던 그걸로 다셨더라구요. 이쁘더라고요. 점심같이 먹자하셔서 전 도라지취나물돌솥밥이요. 어제 산에 다녀오신 이야기도 해주시고^^ 저흰 여행후라 못갔거든요. 집엘왔는데... 왜 자꾸 졸리지? 해서 잠깐 낮잠자라고했더만 정작 졸립단 사람은 못자고 제가 스르르 잠이 깜빡 들었어요. 깨보니 신랑이 나가서 함흥차사입니다. 아홉시반인가 열신가 기타가방메고 들어옵니다. 많이 배우고 왔어?밥은? 먹었답니다. 미역국은 낼로 물건너 갔습니다. 에고고. 창밖은 비가 내리고 오늘도 하루가 저뭅니다.
쌔미야냥
4
69
눈도 많이 오고 스케쥴 취소된게 많아서 엄마 친구분 댁에 방문했어요^^ 저한테 이것저것 많이도 차려 주셨네요. 알콜은 한방울도 닥터가 안된다고 했더니 무알콜 스파클링 와인 따주시고 마지막 사진인 크랜배리 염소치즈 랑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시저 샐러드에도 치즈를 적절히 사용하셨고, 생태로 찌개도 해주셨는데 저는 동태가 살이 더 단단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생태가 더 비싼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아르띠
0
40
운동안한지 넘 오래되서 아는 언니랑 오전에 끊어 1일시작했네요. 언니가 트레이너 해달라고해서 가르쳐준다고 제대로 못했지만요.ㅋ 그리고 점심은 삼겹으로... 먹기위해 운동하는거다.하고 위안시키면서요.ㅎㅎ 오늘하루 넘 알차게 보냈네요~~~^^ 참 그리고 오늘은 독수공방이네요.흑흑~~~ 앗또하나 얘기해주께요. 오늘 속옷사러 에블린갔는데 점원이 "발렌타인데이다가오니 티팬티가 많이나왔어요" 오드리왈"전 못입어요.치질있어서..."그랬더니. 와.진짜 넘솔직하신거아니냐며 넘어가는거에요. 친구들사이에 인기많겠다며. 그런가요?ㅍㅎㅎㅎㅎ
오드리될뻔48♡
4
42
이번에 한국가서 먹은 비빔냉면이 또먹고싶네요 사실 오늘 제생일인데 아침에 신랑이 미역국라면 끓여줘서 몇젓가락 먹고는. 지금 저녁도 굶고 잇네요 어제 한국에서 왓는데 신랑이 오늘 오후비행기로 또 한국출장갓지 뭐예요 ㅠㅠ 올해 생일은 그저 이렇게 지나가나봐요 신랑올때 선물 사달래야겟네요 ㅋㅋ 아님 삐칠거예요 .........
수빈승민맘38
0
9
유동식 먹어야하는데 역시 제아들 이네요 쌀밥달고 울고불고 ㅜ 고기도 안되는데 고기도 갑자 찾고 수술전에 고기 싫어하던 아이 인데 체력이 딸리나봐요 저도 죽 ㆍ미음 안좋아하는데ㅜ 투게더 사다주니 시큰둥하더니 메로나 엄청좋아하고 전쟁이에요 빨리 회복되길 그래서 얼집 출근하길 신랑이 집밥 그립다고 애가아프니 음식할 의욕도 없어요 금요일 검진인데 좋은결과 기대해봐야겠어요 검진 좋으믄 신랑좋아하는 오징어사다 볶아서 소주줘야겠어요
김미달
3
47
어제 오이랑 무랑 따로 새콤달콤하게 절여놓은거 고명으로 올리고 양념장 만들어 쫄면해 먹었어요 초콜렛은 서연이가 발렌타인데이라고 아빠준다고 만든거에요~ 용돈 모아서 운동화 선물도 같이요~ 딸바보 서연아빠가 눈물까지 찔끔 거리며 감동하더라구요🤣🤣🤣
서연맘46
4
74
맛있는 저녁 보내시길
kim푸드
1
15
남친이 보내준 팟타이 사진예요. 멋지네요 ㅎㅎ 홍콩 스타일 아침 식사 사진도 첨부해요. 홍콩은 주부들이 아침요리를 안하고 거의 사먹는 편 . 조금 헤비해 보이는 메뉴들이지만 행복해 보여서 좋았어요^^
아르띠
2
23
설날때사진이에요 아직한복이 컷지만 내년되면 더 이쁜한복입혀야겟어요 ㅎㅎ
소이맘♡똥글이맘
1
7
운동중 날씨 좋은데 바람이 찬~ 햇빛쨍쨍~
수니49ㅋ
1
11
아~~큰일이네요 쉬는날이라 만개 레시피 좀보고 요리 해볼까 하고 마음먹고있는데 침대에서 일어설때 중심 못잡아 삐걱했네요 어쩜좋아요 할매도 아닌데 운동 부족인가바요 ㅠ 요리해야하는데 침 맞으러 한의원부터 가야겠어요 아리네요 아파ㅠ
구름달빛
5
32
제대로 몸보신 햇어용 옻삼계탕먹구 낙지 넘 오동통 해서 포장따로 또 해와서 또먹엇다능....
뾰로로롱♡
3
4
브레이크 타임ㅋ 푹쉬며 빨래 돌려놓고 더치커피 한잔 때려줍니다~
수니49ㅋ
2
7
새벽부터 일어나 아이들이 원하는 김밥을 싸 주기로 했어요. 월요일 아침.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집에 먼저 불을 밝히고 밥을 올리고 김밥 재료 준비를 했죠. 거의 다 마무리 될 갈 무렵 아이들이 일어나야 할 알람이 울려 조용히 올라가 아이들의 궁둥이를 토닥이면 한번에 발딱 일어나요. 이제는 아이가 왠만큼 커서 내가 챙기지 않아도 작은 아이가 못하는 것을 큰 아이가 챙겨 주니 그또한 감사한일... 아이들 학교 가는 길이 도시락때문에 더 즐거운 듯 김밥 몇개 집어 먹고 차로 아이들을 데려다 준 뒤 집안 일을 보고 빨래를 마지막으로 돌리는 동안 커피 한잔 들고와 뜨게를 합니다. 모티브를 연결 하려고 했는데 왠지 컬러느낌이 별로여서 네츄럴 면실을 떠 보았더니 더 괜찮은 기분? 그래서 모티브에 한번씩 더 두르고 그 면실로 이어 볼까해요... 어디까지 떴는지 궁금해 하셨는데 또 일을 쳐서 아직 연결은 안하고 있지만 이벤트로 받은 면실덕에 더 분위기 있는 블랑킷이 될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시니마리아
1
16
나만 너무 많이 올리는거 같아서요 *^ 달떵엄마 따라서 미역국 끓이고 있어요. 오늘은 코테지치즈 복숭아맛이요 울신랑 열두시가 다되가도 내려올 생각이 없네요. 난 배고픈데.... 빵에 치즈넣어서 먹어요. 맛있어요 같이 먹을라 하는데.... 아. 못 맞추겠어요.
쌔미야냥
0
20
미국에서 먹는 나초하고 본토에서 먹는 나초의 맛이 틀리던데요. 달떵엄마의 나초치즈 보다가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사동생친구부부가 1월31일에 와서 2월9일에 갔습니다. 시간적으로 많으면 보여주고 싶은곳으로 크루즈를 갈텐데요 시간관계상 짧은곳으로 두군데들르는곳으로 여행을~~. 그마저도 날씨는 좋았는데 파도가 세서 배를 데지를 못해서 Cozumel Macico 에만 이틀을 구경했어요. 멕시코 본토는 아니지만 이쁜 섬나라였어요. 캔쿤옆에있더라구요. 캔쿤도 못가봤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스노클링 시도했는데... 워낙 무서움이 많은지라 깁업했네요. 남들하는거 사진만찍어주고요. 첫날요. 다운타운에 내려달라해서 엄청 걸었네요. 돌아오는길에 식당에들러 맥시코음식과 맥주를~~~ 맛있었어요 맥주가요. 데킬라도 맛보고요^^ 내가 왜 맥주마시자고 했지? 시동생친구의 뒤늦은후회입니다. 5마일을 걸었던거 같아요. 이게 여행이지요. 얼마나 뜨겁던지 코가 빨갛게 탔어요. 저녁은 다시 배에서 먹고. 보통 배타도 그렇게 많이 먹질않는데 아번엔 왜그리도 많이 먹었던지. 배가 볼록 살이 올라왔습니다 ㅋㅋ
쌔미야냥
1
28
마늘바게트빵을 굽다보니 냄새가 넘 좋아서요. 오늘 브런치는 간단하게 미국식으로요. 그저께 사온 커태지 치즈 종류별로요. 블루베리는 먹어봤고. 오늘은 딸기맛요. 딸기가 그리 맛있지 않아서 치즈얹어서먹어요. 배이컨도 꺼내고 스크램블에그와함께 먹습니다. 사온 화분세개중에 하나가 깨져있는거 발견요. 가지고 가서 화분만 바꾸어 올라고 갔는데 헉 없네요. 다음에 오면 그때 다시사라며 리펀해준대요. 난 화분도 화분이지만 꽃이 좋아서 산거거든요. 리펀해 줄테니 화분도 가져가라고^^ 그래서 화분은 깨졌지만 꽃은살리고요. 돈도 환불받고요.기분이 좋았어요. 씨리얼두개사고 치즈도 더사고 집으로 오니 얼라 울신랑 차가 없네요. 시동생차가~~~ 아 시동생이랑 어디갔나보다 생각했죠. 알토란보고 있는데 띠라리링~~~ 뭐해. 나 들어오니 당신 없대? 나 집에 있지. 알았어. 찰칵. 다시 띠라리링~~~데일리 퀸으로 나와. 알았어. 시동생부부하고 울 부부하고 저녁을 먹으러~~~ 시동생은 오징어덮밥. 동서는 떡만두국. 난 짬뽕. 울신랑은 대구탕요. 뭔 사진을 그렇게 찍어대? 에고 눈치줍니다 ㅠㅠ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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